자라나는 청소년에 올바른 AI 윤리관 심는다…u클린, 16일 토크콘서트

자라나는 청소년에 올바른 AI 윤리관 심는다…u클린, 16일 토크콘서트

김소연 기자
2026.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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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클린] 16일 단국대학교부속 소프트웨어고등학교서 'u클린 콘서트' 진행

생성형 AI(인공지능)가 일상 속에 확산되면서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이에 청소년에게 올바른 AI 윤리관을 심어주고 건강한 AI G3(3강)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도곡로 단국대학교부속 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를 주제로 '2026 u클린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머니투데이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6년 u클린 캠페인'의 일환이다.

먼저 조욱래 SK텔레콤(83,900원 ▼1,800 -2.1%) 에이닷사업개발 PL이 '올바른 AI 활용법 및 안전한 AI 개발 노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해당 강연에는 야구장 관중석 영상 등 최근 화제가 됐던 AI 영상이나 이미지를 바탕으로 AI를 오용했을 때의 위험성을 알려준다. 발전한 AI 기술이 범죄에 사용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사례 등을 짚어보면서 올바른 AI 활용 당위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어 김하은 서울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보호계 SPO가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사례 및 대응방법'을 강연한다. 김 경장은 불법 합성, 보이스피싱 등 AI로 만든 딥페이크물에 대한 실제 범죄 처벌사례를 바탕으로 딥페이크 성범죄를 재정의하고, 현명한 대처요령 및 신고방법 등을 설명한다.

청소년의 올바른 AI 디지털 윤리 정착을 위해 마련된 u클린 캠페인은 2005년 시작됐다. 지난 21년간 청소년 문화콘서트,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등을 통해 인터넷 윤리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년전부터는 청소년이 미래의 AI 강국을 이끌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윤리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학교부속 소프트웨어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총 339명이 참석한다. 단대소고는 단국대학교 병설학교로 설립된 특성화고등학교다. 소프트웨어 및 IT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는 역량 성장 중심의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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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김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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