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AI 스타트업 경진대회 'XTC 코리아' 진행…'오믈렛' 1위

NIPA, AI 스타트업 경진대회 'XTC 코리아' 진행…'오믈렛' 1위

김소연 기자
2026.08.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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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하 진흥원)은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코리아 2026' 경진 대회에서 스타트업 '오믈렛'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코리아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 함께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국내 우수 AI 스타트업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 대회에는 총 8개사의 유망 스타트업(크로스허브, 이큐브랩, 스페이스맵, 릴리커버, 오믈렛, 코드프레소, 스튜디오랩, 제제듀)이 참가해 국제 심사 위원단 앞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전 지구 확장성을 발표했다. 그중 오믈렛은 최적화 AI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복잡한 운영 의사결정 문제를 해결, 1위를 차지했다.

오믈렛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10년 이상 연구된 최적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경로, 선박 적재, 재고 배분, 간호사 근무표 작성 등 기업의 복잡한 운영 의사결정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아주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믈렛은 이번 우승으로 '응용 인공지능 우수상(Excellence in Applied AI Award)'을 수상했고 오는 11월19일 미국에서 열리는 XTC 본행사인 'XTC AI:360'에 초청돼 자사의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 IBM 등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협력 기회를 얻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진흥원 김효근 글로벌본부장은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 진흥원의 첫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기술력과 국제 상업화 가능성을 세계에 각인시켰다"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앞으로 국제 협력기관들과 관계를 공고히 해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로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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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미디어과학부 김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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