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제253회 한림원탁토론회 #중국과학원은 지난 5월 '반석'(磐石) 이라는 이름의 과학연구 AI 모델을 발표했다. 전문 과학 데이터를 학습해 연구 전 과정에 필요한 공통지능을 제공한다. 중국은 이를 기반으로 R&D(연구·개발)를 지원할 AI 에이전트 약 2000개를 내놓겠다고 했다. #일본 AI기업 사카나AI는 지난 3월 자사 모델 'AI-사이언티스트-v2'가 동료평가(peer-review)를 통과한 인류 최초의 '완전한 AI 생성 논문'을 생성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14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열린 제254회 한림원탁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AI 과학자(AI Scientist)'를 "가설 수립부터 실험 설계, 자율 실행, 결과 도출, 정식 학술 규격에 맞는 논문 작성까지 완전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모델"이라고 정의했다. 인간 과학자의 실험을 돕는 단계를 넘어 AI가 스스로 실험을 설계·수행해 논문까지 쓰는 자율적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AI와 연구는 최근 국제 학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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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메모리값 치솟자…PC 업계, 중국산으로 눈 돌린다 [IT썰]
AI(인공지능) 서버용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램·낸드플래시 가격이 치솟자 글로벌 PC 제조사들이 중국산 메모리로 눈을 돌리고 있다. 레노버를 시작으로 에이수스, MSI, 기가바이트, 에이서 등도 중국 메모리 인증과 플랫폼 최적화에 나서면서 PC 업체들의 부품 조달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8일 대만 경제지 공상시보에 따르면 메모리와 SSD(반도체 기반 저장장치)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글로벌 PC 제조사들은 주력 제품인 1000달러(약 153만원) 안팎 노트북에 16GB D램과 512GB SSD 구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산 메모리와 SSD가 원가 부담을 낮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레노버다. 레노버는 올해부터 중국산 메모리와 SSD 채택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북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양쯔메모리(YMTC) SSD를 탑재한 플래그십 노트북이 등장했다. 공상시보는 레노버가 1000달러 안팎 주력 노트북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산 부품 활용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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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AI 활용 움직임에… 도큐먼트 AI '새 기회'
생성형 AI(인공지능)의 활용이 전산업으로 확산하면서 아날로그 문서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해 업무효율을 높이는 '도큐먼트 AI'(문서 AI) 기술이 주목받는다. 특히 보안 이슈 등으로 생성형 AI 활용에 제약이 있던 금융권에서도 최근 규제완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 구축과 업무자동화를 지원하는 도큐먼트 AI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기회를 맞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금융권에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망분리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AI를 활용한 보안취약점 점검과 방어시스템 구축에 한해 규제를 완화하지만 금융회사가 충분한 보안역량을 입증할 경우 앞으로 혁신금융 서비스 등 다른 업무영역으로도 AI 활용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업계에서는 금융권에서 AX(AI 전환)이 본격화하면 관련 인프라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이라고 본다. 특히 금융회사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계약서, 재무제표, 여신 관련 서류, 각종 증빙문서 등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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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잘 도착했어요"…차중 4호, 한반도와 첫 교신 성공
국내 첫 농림·산림 특화 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노르웨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이어 한반도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해외 지상국과 3차례 교신 이후 발사 약 6시간 38분 후인 7일 오후 10시50분(한국 시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서 태양전지판 전개 성공 여부 및 본체 상태정보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향후 추가 교신을 통해 X-대역 안테나 전개, 자세제어계 구동기 활성화 및 기능 점검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차중 4호는 앞서 오후 4시1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이어 오후 6시42분 발사체에서 성공적으로 사출됐다. 오후 7시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에 성공하며 목표 궤도인 태양동기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렸다. 위성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중 4호는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농림·산림 관측 전용 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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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중 4호, 오후 7시5분 지구 첫 교신…"하늘서 농업 살피는 시대 열려"
오늘 오후 4시12분 발사된 국내 첫 농림·산림 특화 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발사약 2시간53분 만에 지상국과 연결됐다. 우주항공청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7일 오후 7시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차중 4호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표궤도인 태양동기궤도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중 4호는 앞서 오후 4시1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이어 오후 6시42분 발사체에서 성공적으로 사출됐다. 차중 4호는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농림·산림 관측 전용 위성이다. 해상도 5m, 관측폭 120㎞ 성능으로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광역관측카메라'가 실렸다. 한반도 농업 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위성이다. 차중 4호는 향후 고도 약 888㎞ 궤도를 돌며 4개월간 초기 운영 기간을 거친다. 이 기간 스발바르 지상국과 남극 세종기지 등 2개 해외 지상국이 주요 교신 거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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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중 4호 위성, 오후 6시42분 발사체 분리 성공
국내 첫 농림·산림 특화 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7일 오후6시42분 '팰컨9' 발사체에서 정상 분리됐다고 우주항공청이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는 앞서 오후 4시1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발사 약 2시간 30분 후인 오후 6시42분경(한국 시각) 발사체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약 20분 후인 오후 7시3분경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이다. 한반도와의 첫 교신은 오후 10시경(한국 시각)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차중 4호는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농림·산림 관측 전용 위성이다. 해상도 5m, 관측폭 120㎞ 성능을 갖춰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광역관측카메라'가 실렸다. 농작물과 산림 생육 판별에 적합한 5개 분광 밴드를 탑재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한 정밀 관측이 가능하다. 차중 4호는 이후 고도 약 888㎞ 궤도에서 4개월간 초기 운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임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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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차폐 10배·무게 30%↓…K-문샷 소재 국산화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은 더 이상 로켓만 만드는 산업이 아닙니다. 반도체와 에너지, 통신, 데이터센터까지 연결하는 첨단소재 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 양철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우주용복합소재연구단장은 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우주 소재가 열어주는 스타트업의 기회'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양 단장은 우리나라의 우주용 소재 기술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국제우주탐사협의체(ISECG)가 2027년 유인 달 착륙과 2030년대 화성 유인 탐사를 추진하고, 우리 정부도 2032년 달 착륙과 자원 채굴, 2045년 화성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우주용 소재의 국산화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2013년 과학기술위성 3호에 국산 복합소재가 처음 적용된 이후 실제 우주환경에서 활용된 사례는 거의 없다"며 "최근 발사된 위성들도 대부분 우주환경 검증을 마친 해외 소재와 부품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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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서울에 모였다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및 20개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하는 2026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AI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AI 전환이 가져올 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협력 방식의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을 비롯해 권오남 과총 회장 등 정부 관계자와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이 참석했다. 차미영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이 기조 강연을 맡고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이 'K-문샷 프로젝트' 등 주요 과학기술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2026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상으로 올해는 나노의학 분야의 선구자인 천진우 연세대 언더우드 특훈교수가 선정돼 대통령상과 상금 3억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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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율주행 기술, 중국의 5년 전 수준…투자·데이터 확보 늘려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회)가 '피지컬 AI가 이끄는 자율주행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략위 산업AX·생태계 분과는 지난 4월 자율주행 그룹을 신설하고, 국내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 기술 상용화,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자율주행그룹은 김수영 그룹리더(현대차)를 필두로 HD현대, 대동 AI Lab, HL클레무브, 카이스트, 서울대, TS 자동차안전연구원 등 산업계ㆍ학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율주행그룹은 첫 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기술 주도권 확보 방안,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국내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은혁 서울대 교수는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동향 및 국내 추진 전략'에 대해 발제했다. 주요국과의 기술 격차를 진단한 결과, 국내 자율주행의 기술력은 안전요원이 탑승한 시험운행 단계다. 미국의 10년 전, 중국의 5년 전 수준에 불과하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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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산림 싹 훑는다" 국내 최초 농림위성, 우주로 (종합)
국내 첫 농림·산림 특화 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7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는 7일 오후 4시1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차중 4호는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농림·산림 관측 전용 위성이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60억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이 투입됐다. 위성에는 '광역관측카메라'가 실렸다. 해상도 5m, 관측폭 120㎞ 성능을 갖춰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다. 농작물과 산림 생육 판별에 적합한 5개 분광 밴드를 탑재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한 정밀 관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는 내년부터 △농지조사 △농산물 수급 예측 △산림 변화 모니터링 △재난·재해 대응 △기후변화 분석 △공공 안전 강화 등에 활용한다. 해외 위성에 의존하던 농림 관측 체계에서 벗어나 우리 환경에 맞는 위성 정보를 직접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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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차관, 싱가포르 차관과 AI·디지털 협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제2차관이 7일 서울에서 푸 치 샤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인공지능(AI)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국은 지난해 11월, 올해 3월 두 차례 정상회담에서 AI 및 디지털 협력을 협의한 바 있다. 류 차관은 반도체 제조, 인프라, AI 모델, 서비스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AI 풀스택' 생태계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AI 행동계획'과 AI 대전환, 산업 분야의 AX 프로젝트, 공공 분야의 AI 활용 등을 공유했다. 또한 양측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정상 방한을 계기로 체결한 '디지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이행을 위해 양국 정부 간 디지털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류 차관은 "양국은 AI·디지털 경쟁력이 높은 국가로, 싱가포르의 AI 인프라 역량과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이 결합한다면 막대한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 간 AI·디지털 협력을 위해 싱가포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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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농림위성' 차중 4호 발사 성공… 첫 교신은 언제? (상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한반도 농업·산림 모니터링을 목표로 7일 오후 4시12분(한국 시간) 발사됐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차중 4호는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농림·산림 관측 전용 위성이다. 위성에는 '광역관측카메라'가 실렸다. 해상도 5m, 관측폭 120㎞ 성능을 갖춰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다. 농작물과 산림 생육 판별에 적합한 5개 분광 밴드를 탑재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한 정밀 관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데이터는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 △재난·재해 대응 △기후변화 분석 △공공 안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차중 4호는 발사 약 2시간30분 후인 오후 6시42분경(한국 시각) 발사체에서 분리돼 약 21분 뒤(발사 약 2시간51분 후)인 오후 7시3분경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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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차세대중형위성 4호, 4시12분 발사
7일 오후 4시1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