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해킹됐다. 지난해 말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7개월 만이다. 국가 ICT R&D(연구개발) 관리기관임에도 보안 관리 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ITP는 지난 6일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외부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범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과기정통부 보안 점검 이후 시스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방화벽 설정을 '차단'이 아닌 '허용'으로 잘못 입력한 것이 사고 원인으로 알려졌다. IITP는 올해 총 1조8996억원 규모의 국가 ICT R&D 예산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연구자들의 개인정보와 연구과제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APT(지능형 지속 공격)로 직원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현재 IITP는 포렌식과 접속 로그 분석을 통해 연구자 개인정보와 데이터베이스(DB)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IITP 관계자는 "해킹 사실을 확인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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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스팸 탐지·차단 체계 강화 위해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활용해 불법 스팸 탐지·차단율을 높인다. KISA는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에서 LG유플러스와 음성 스팸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ISA의 스팸 발송 번호 차단 체계와 익시오 스팸 분석 기술을 연계해 음성 스팸 발송 번호를 폭넓게 탐지, 차단하기 위해 체결됐다. KISA의 스팸 발송 번호 차단 체계는 스팸 신고·탐지 데이터를 분석해 여러 번 신고된 전화번호를 이동통신사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히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으로 KISA는 익시오 스팸 엔진이 분석·추출한 스팸 전화번호를 공유받아 이용자 보호에 활용한다. 또 KISA가 보유한 연 1500만건의 음성 스팸 데이터를 LG유플러스와 공유해 분석 정확도 개선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불법 스팸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신대규 KISA 디지털기반본부장은 "음성 스팸은 보이스피싱 등 민생 범죄로 연결될 우려도 크다"며 "통신사 등 민간 기업과 협력해 불법 스팸 탐지·차단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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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네덜란드병' 안돼"…'반도체 대박' 초과 세수, 이렇게 쓰면 망해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초과 세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정부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자유로운 특수법인을 신설해 과감한 투자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과학기술계에서 나왔다. 또 대규모 전략기술 대신 장기적 투자가 필요한 기초연구에 추가 재원을 투입할 기회라는 전망도 제시됐다. 7일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이 주최한 '반도체 초과 세수 어떻게 쓸 것인가' 정책토론회에서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들은 이처럼 말했다. 과실연은 2005년 창립한 과학기술 분야 대표 시민단체다. 안준모 과실연 상임대표(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는 "'네덜란드병'이 한국에서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네덜란드병은 가스 등 천연자원의 호황으로 뜻밖의 횡재를 거둔 국가가 자원에만 의존하다 결국 다른 산업군의 수출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현상을 말한다. 1950년대 천연가스전을 발견한 네덜란드가 '반짝 호황' 끝에 몰락의 길을 걸은 데서 유래됐다. 네덜란드병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가 노르웨이다. 노르웨이는 북해 유전을 통해 얻은 막대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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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북미에서 '프로젝트 RX' 첫 공개…블루 아카이브 흥행 잇는다
넥슨이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행사에서 '블루 아카이브' 팬덤 확장에 나섰다.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RX'도 글로벌 이용자에게 처음 공개하며 서브컬처 게임 지식재산권(IP) 확대에 속도를 냈다. 넥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블루 아카이브와 프로젝트 RX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메인 전시장인 사우스 홀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부스는 블루 아카이브와 프로젝트 RX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다. 이용자가 두 IP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 아카이브 존은 게임 속 배경인 '키보토스'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했다. 부스 전면에는 시로코, 이즈나 등 인기 캐릭터 대형 조형물과 한정 키아트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됐다. 타일을 제거해 숨겨진 일러스트를 완성하는 참여형 포토월 이벤트도 운영했다. 공식 굿즈 스토어 '샬레스토어'도 현장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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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무조건 삼겹살 고?" 먹내림에 이유 있다
콘텐츠 머니투데이 기사 [3분 곰국]"저기압일 땐 고기앞으로"… 몸속 '장'이 보낸 신호였다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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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경남·전북 AX에 총 1.4조 R&D 투자…공모기업 찾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판도를 바꿀 '2026년 경남·전북 AX(인공지능 대전환) 연구개발사업' 신규 공모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로, 오는 2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현실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학습시켜 로봇 등 물리 시스템을 자율 제어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 확보가 핵심이다.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4131억 원의 대규모 국책 예산이 투입되며 경남에 6763억원, 전북에 7368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피지컬 AI는 단순 연구실을 벗어나 복잡한 산업 현장에 직접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특히 로봇, 생산 장비, 물류 기기가 얽힌 제조 공장에서 피지컬 AI의 효과를 가장 확실히 증명할 수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정의 '초정밀 제어(마이크로 혁신)'와 공장 전체의 '통합 운영(매크로 혁신)'을 양대 축으로 설정하고, 경남과 전북 산업 기반에 맞춘 특화 연구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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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유튜버' 허위정보 유통 시 최대 10억 과징금…시행령 의결
구독자 10만명 이상 유튜버 등 영향력 있는 콘텐츠 제작자의 허위조작정보 유통 책임이 강화된다. 법원에서 불법·허위조작정보로 확정된 콘텐츠를 반복 유통할 경우 최대 1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 1월 개정·공포된 정보통신망법의 후속 조치로, 불법·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와 디지털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 기준을 담았다. 우선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부담하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적용 대상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커뮤니티, 동영상 공유 서비스 등 이용자 간 정보 매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하루 평균 이용자 수(DAU)가 100만명 이상인 경우다. 이들 사업자는 자율 운영정책을 마련하고 관련 보고서를 공개해야 한다. 영향력 있는 콘텐츠 제작자에 대한 책임 기준도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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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기술 활용한 제품 국내 생산 시 15% 세액 공제" 신설법 발의
국가전략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경우 생산 비용의 15%를 세액공제해주는 '생산세액공제 신설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7일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세제 혜택이 R&D(연구·개발)와 시설 투자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실제 생산 단계에 대한 지원은 부족하다는 현장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생산세액공제 신설법에는 AI·반도체·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경우 생산 비용의 15%를 공제하고, 영업 이익이 불안정해 세액공제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스타트업에는 환급 특례를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가전략기술 R&D, 시설투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세액공제 가운데 납부할 세액이 없어 공제받지 못한 금액의 경우 50%를 먼저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황 의원은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해 기업의 국내 생산과 투자를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방 주도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공산품 위주의 생산세액공제뿐 아니라 AI·지능을 생산·수출하는 AI 팩토리에 대한 세액공제까지 이뤄져야 한국이 AI 생산 혁명의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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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재적생 990명 규모 AI 대학 출범… "AI·반도체 인재 양성"
GIST(광주과학기술원)가 이달 AI·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AI 대학을 공식 출범했다. GIST는 지난 1일 기존 정보컴퓨팅대학을 확대·개편한 AI 대학을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AI 대학은 기존 대학을 개편한 만큼 출범과 동시에 학사 472명, 대학원 518명 등 재적생 990명을 확보했다. △AI 학과 △AX 학과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반도체공학과 △AI정책전략대학원으로 구성되며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운영한다. 2027학년도부터는 학사 과정 모집 정원을 전년 대비 100명 늘린 총 330명 내외로 확대한다. AI 영재학교와 연계해 조기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기철 GIST 총장은 "AI 대학은 단순히 새로운 단과대학을 하나 만든 것이 아니라, 국가 AI·반도체 전략과 산업계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한민국 AI·반도체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교육·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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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인 줄" 1.3만대 팔렸는데…"2억짜리 로봇, 하루도 못 버텨"[IT썰]
아이돌을 닮은 외모와 사람 피부를 그대로 구현한 최대 2억원짜리 휴머노이드 로봇이 중국에서 1만대 넘는 주문을 받으며 화제다. 하지만 한 번 충전으로 2~4시간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룻밤도 못 버틴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7일 IT 업계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유비테크는 최근 소비자용 브랜드 'UWorld(유월드)'의 첫 휴머노이드 로봇 'U1 시리즈'를 공개했다. 제품은 사람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 외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형은 키 183㎝, 여성형은 168㎝이며 피부 질감과 혈관, 지문, 속눈썹까지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움직이는 관절은 88개에 달하며 눈을 깜빡이거나 머리를 돌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구현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9800위안(약 2300만원)부터 최고 99만위안(약 2억원)까지 책정됐다. 오는 9월부터 출고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주문량은 1만3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관심은 외모보다 배터리로 쏠렸다. 일부 상위 모델의 공식 배터리 지속 시간이 2~4시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2억원짜리가 하룻밤도 못 버틴다",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 "가격 대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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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잉어킹 프로모 카드' 오늘부터 받는다…SKT 매장서 배부
SK텔레콤이 포켓몬 30주년 기념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T월드 매장에서 '잉어킹 프로모 카드' 배부를 시작한다. SK텔레콤은 7일부터 전국 520개 T월드 매장과 서울 성수동 T팩토리에서 포켓몬 30주년 기념 '잉어킹 프로모 카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 카드는 지난 6월 포켓몬코리아가 진행한 '포켓몬 런 온라인 챌린지'에서 1㎞ 러닝 미션을 완수한 약 11만명의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리워드다. SK텔레콤은 대규모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온라인 예약제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문자메시지로 받은 링크를 통해 원하는 T월드 매장이나 T팩토리를 수령 장소로 지정하고 방문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리워드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본인만 신분증을 지참해 수령할 수 있다. 이번 '포켓몬 런 온라인 챌린지'는 전국 포켓몬 팬들이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벤트다. 달리기 애플리케이션 '런데이'에서 처음으로 참가자 10만명을 넘긴 대규모 행사로 기록됐으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러닝 인증 게시물이 이어지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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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옴니원 디지털 ID', GS인증 1등급 획득
라온시큐어의 디지털 신원 인증 플랫폼이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라온시큐어는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다. 실제 운영환경과 유사한 시험환경에서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보안성, 신뢰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1등급은 ISO/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한 시험·평가를 거쳐 인증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옴니원 디지털 ID는 모바일로 발급된 신원·자격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제출된 정보의 진위와 유효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인증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모바일에서 신원·자격 정보를 발급·보관·제출할 수 있고, 검증기관은 해당 정보가 유효한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종이 증명서나 실물 카드 기반 절차의 불편과 위·변조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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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전 직원에 AI '클로드' 제공…사내 AX 속도전
NHN이 전 직원에게 생성형 AI '클로드'를 제공하며 사내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개발자 중심으로 쓰이던 AI 도구를 전 직군으로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방식을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NHN은 지난 2일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기술 공유 행사 '에이전틱 데이(Agentic Day)'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NHN, NHN클라우드, NHN두레이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했다. 에이전틱 데이는 NHN 구성원들이 실무에 적용한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와 결과물을 공유하는 행사다. 단순한 기술 세미나가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발표를 듣고, 데모 부스를 체험하고, AI 툴로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NHN 기술본부 수장으로 선임된 양철웅 CTO는 기조발표에서 AI 에이전트 활용의 전제 조건으로 데이터와 보안을 꼽았다. 양 CTO는 "AI가 사내 모든 데이터와 지식을 안전하게 연결해 주는 환경,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보안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