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넷마블의 플랫폼 다변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동안 모바일 게임에서 강세를 보였던 넷마블은 PC·콘솔의 본고장인 유럽·북미 시장까지도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27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 17일 PS(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PC)에서 선공개한 이후 스팀 글로벌 매출 6위를 기록하고 프랑스에서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태국에서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미국과 영국에서 6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국가 매출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PS5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각국 이용자가 남긴 게임 평점은 5점 만점에 4.35점을 기록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연출과 몰입감 있는 게임성, 최적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모바일 성과도 이어졌다. 지난 24일 모바일 서비스 출시 이후 미국,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브라질, 태국 등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모바일이야 원래 넷마블의 특장점이었지만 PC·콘솔 버전으로 본고장인 유럽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한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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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맥북, 작업하기 편해요"…코르티스, 애플 '반백살' 축하나서
"맥북은 아이폰과 쉽게 연동돼 작업하기 편해요. 아이폰으로 받은 메시지를 맥북 화면으로 볼 수 있고 사진도 에어드랍으로 간단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 인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리더 마틴은 19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열린 'Thinking Different 토크 스테이지'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애플 생태계의 강점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애플 스토어에서 열린 가수 알리샤 키스의 공연에 이어 두 번째다. 애플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음 달까지 주요 국가에서 비슷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0명의 팬이 모였다. 코르티스는 지난 1월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GO!)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MR(혼합현실) 헤드셋 '애플 비전 프로' 전용 콘텐츠로 제공하며 애플과 협업한 바 있다. 이날 코르티스는 곡 작업에 애플 제품을 애용한다고 밝혔다. 멤버 주훈은 "애플 로직 프로로 영상을 찍고 맥북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로직 프로는 애플의 작곡·녹음·믹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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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뇌에 칩 심는 'BCI' 기술에 본격 투자…'K-문샷' 가동
정부가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에 대한 R&D(연구·개발) 투자를 본격화한다. 과학기술에 AI를 접목해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4차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을 발표했다. BCI는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로봇팔이나 컴퓨터를 구동하는 기술을 말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뉴럴링크'가 대표적인 기업이다. 뉴럴링크는 칩셋을 척수손상 환자의 뇌에 심어 독서, 게임 등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정부는 국내 뇌연구 생태계와 AI, 의료, 첨단제조 분야를 총 결집해 대규모 R&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7년부터 시작하는 '7대 국민체감 임무중심 프로젝트'는 척수손상, 시각장애 등 난치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임상 성과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침습형(뇌 이식) 기술에 비해 규제가 덜 엄격한 비침습형 BCI 기술의 경우 스마트안경·시계 등의 웨어러블 기기를 플랫폼으로 의료, 엔터테인먼트, 방위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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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현우 KIST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장 모친상
■김청자씨 별세, 김현우 KIST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장. 김경덕씨 모친상, 양정아 하나은행 을지로금융센터지점 팀장 시모상=18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02-923-4442), 발인 20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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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점유율 40% 회복할 때까지…" SKT, 투트랙 전략 펼친다
"187번, 1060시간, 2만4876㎞" SK텔레콤이 올해 1~2월 '찾아가는 서비스'로 현장을 방문한 횟수와 시간, 이동거리다. SKT가 고객 중심 경영, 보안 강화를 통해 잃어버린 고객 신뢰 회복에 나선다.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깨진 시장점유율 40% 회복을 위해 가장 기본인 고객 소통 강화에 집중하는 것이다. 18일 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의 신뢰는 SKT가 존재하는 이유"라면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현장에 나가보지 않았으면 모를 고객의 불편을 느끼고 있다. 올해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신뢰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T는 올해 전 직원의 고객 접점을 늘릴 계획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노령 연구 30% 이상인 전국 71개 군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사실상 찾아가는 대리점 형태로,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휴대폰 사용 교육은 물론 통신 및 AI 상담, 휴대폰 AS, 보호필름 교체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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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품는 숏폼…10명 중 3명은 산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숏폼 콘텐츠에 커머스가 연동되고 있다. 숏폼 시청과 구매 행동 사이 심리적 거리가 줄어들면서 별도의 검색이나 비교 없이 시청이 소비로 이어진다. 매출에서 커머스의 비중이 높아진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숏폼 콘텐츠를 자체 생태계와 연결하는데 주력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국 만 10세 이상 일반 국민 65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숏폼 콘텐츠 이용률은 전체 응답자 기준 58. 6%로 집계됐다. 숏폼 이용자 중 33. 3%는 콘텐츠 내 쇼핑 링크에 접속한 경험이 있으며 접속 경험자 중 31. 4%가 실제 구매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콘진원에 따르면 남성보다는 여성의 접속률(39. 5%)과 구매율(36. 4%)이 높았다. 또 20~30대의 접속률(43% 이상)과 구매율(38% 이상)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50대의 구매율(25. 6%)이 10대(10. 7%)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숏폼이 단순 콘텐츠가 아니라 소셜 커머스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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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바뀌지 않으면 망한다"…80년 역사 전통시장 바꾼 '배달의 기적'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인근 80년 된 '동쪽바다중앙시장'. 지난 16일 찾은 이 시장의 골목은 비수기 평일이라 한산했다. 관광객 발길은 뜸했지만 상인들의 손은 바빴다. 스마트폰 포장 주문 알림 소리가 끊이지 않아서다. 시장 안 '명진식육점'을 운영하는 장석녀(60세)씨는 곰탕 팩을 보온 가방에 담고 아이스팩을 채워 넣느라 쉴 틈이 없다. 전날 장작불 앞에서 직접 고아낸 곰탕은 이제 시장 골목을 넘어 인근 아파트 단지 식탁으로 향한다. 건어물과 생선뿐 아니라 정육점까지 온라인 판로 효과를 본다. 장씨는 "연말과 설 특수가 겹치며 올초부터 주문이 쏟아졌다"며 "가스불로 끓인 것과는 차원이 다른 우리 집 맛을 알아주는 단골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웃어 보였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이 더 이상 음식 배달만의 수단에 머물지 않고 있다. 고사 위기에 놓인 지역 상권을 잇는 '모세 혈관' 역할을 한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은 지역 라이더의 즉시성을 앞세워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한다. 배민스토어 전통시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추 한 봉지부터 매운탕 재료, 반찬까지 장바구니에 담아 2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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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최수연 'AI 동맹' 체결…차세대 GPU 인프라 협력
국내 최대 IT(정보기술) 기업인 네이버(NAVER)가 AI 패권 다툼 속에서 AMD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 네이버가 자체 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대규모 인프라를 확대하는만큼 AMD가 엔비디아 독주를 깨기 위해 핵심 파트너로 발맞추는 모양새다. 18일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리사 수 AMD CEO(최고경영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AMD의 차세대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구현하고 확장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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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원장, 고리 2호기 계속운전 준비 점검…"설비 개선 계획대로 이행돼야"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고리 2호기 현장을 찾아 계속운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설비 교체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 위원장이 18일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고리 2호기 계속운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리 2호기는 지난해 11월13일 계속운전을 승인받았다.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뒤 설계수명 40년이 만료되면서 약 2년6개월간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최 위원장은 이날 현장에서 원자로 냉각재 외부 주입 유로와 사용후연료저장조 냉각수 설비 등 주요 설비의 교체 사항을 확인했다. 계속운전 승인 이후 실제 현장 조치가 계획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살핀 것이다. 최 위원장은 "고리 2호기가 계속운전 기간 동안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설비 개선과 안전 조치가 계획대로 이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점검과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대비한 보강공사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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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 서화계 거장, 안중식 10폭 병풍이 우표에…
조선 말기 전통 화단과 근대 화단을 잇는 서화계 거장, 안중식이 1901년 제작한 10폭 병풍이 우표로 출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금니사군자화훼 병풍 기념우표 10종을 오는 26일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발행 수량은 40만장이다. 금니사군자화훼 병풍 기념우표는 영원우표로 발행된다. 영원우표는 액면가격이 표시되지 않은 우표를 말한다. 우편요금이 변경 돼도 5g 초과 25g 이하 우편물은 언제든지 추가 요금 지급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금니사군자화훼 병풍은 검은 비단 바탕 위에 금니(잘게 부순 금박을 아교에 개어 만든 안료)로 식물 형상을 정갈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금니는 빛을 받으면 은은한 광택이 살아난다. 안중식은 병풍에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와 목련·모란·파초·연꽃·오동나무·수선화 등 화훼를 넣어 각 폭을 정교하게 구성했다. 안중식은 조선의 마지막 도화서 화원으로 알려졌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우표는 금니 특유의 은은한 광택을 표현했다"며 "우표 속 금빛 꽃과 나무를 통해 우리 근대 미술의 찬란한 숨결을 느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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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수용하고 고치겠다"…제2기 우주청, 조직 쇄신 본격화
신임 청장 부임과 함께 '제2기'를 맞이한 우주항공청이 조직 문화 쇄신에 나선다. 18일 우주항공청은 '제1회 우주청 조직혁신 자문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주청의 조직 구조와 일하는 방식, 인력 운용 등 여러 방면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산학연 외부 전문가 중심의 자문위원회다. 방효충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 윤찬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우주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 김승조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명예교수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한 청와대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을 비롯해 민간 자문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그간 우주청을 둘러싸고 나온 비판 여론을 분석해 조직 개선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앞서 우주청은 연구 조직과 행정 조직 간 갈등 같은 조직문화 문제, 주요 산업·R&D(연구·개발) 사업 및 정책의 모호함 등으로 꾸준히 지적받아왔다. 우주청은 향후 자문위를 통해 조직 개편과 R&D 사업 추진 방안 등 전반의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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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재사용발사체 예비설계 착수…차세대발사체 개발 본격화
우주항공청이 기존 차세대발사체 개발 계획을 재사용발사체 중심으로 전환한 뒤 본격적인 예비설계 단계 진입에 나선다. 개념설계를 마무리하고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로 넘어가겠다는 것이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19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의 '후속 시스템설계검토회의(Delta SDR)'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은 2032년까지 총 2조2921억원을 투입해 누리호보다 성능을 높인 국가 대표 발사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달 착륙선을 자력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고 로켓 재사용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당초 차세대발사체는 일회용 발사체로 기획됐다. 하지만 우주청은 지난해 12월 사업 방향을 '메탄 추진제 기반 재사용 발사체'로 바꿨다. 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전면에 내세운 셈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 우주발사체 분야 전문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팀,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재사용발사체 개발을 위한 요구 조건과 시스템 개념설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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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얼마나 잘 써?" SK AX, 정부 인증받은 AI 실무 자격증 확대 나선다
SK그룹의 AX(AI 전환) 사업을 맡은 SK AX(옛 SK C&C)가 정부 공인 AI 자격증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올해 처음으로 그룹 계열사가 아닌 외부 B2B(기업간 거래) 공략을 위해 공공기관, 금융사, 대기업, 대학교 등과 활발하게 논의 중이다. 18일 IT업계에 따르면 SK AX는 올해부터 B2B 시장을 대상으로 한 AI 자격증 사업, 'AI 탤렌트 랩(AI Talent Lab)'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올해 HRX 추진담당 산하에 AX 교육사업팀을 신설, 20여명을 배치했다. AI 역량 인증 플랫폼은 직원들이 생성형 AI로 업무를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실무형 자격증이다. AI로 사업기획,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조사 등 업무에서 맞닥뜨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제출한 과제를 토대로 점수를 매겨 자격증을 준다. 시험 응시부터 채점·평가까지 전 과정 역시 AI로 자동화했다. 많은 기업이 AI 시대를 맞아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하지만, 정작 직원들의 활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자격을 통해 확실한 실무 능력을 인정받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