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런던 대표 문화 공간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열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공개되자 박수와 환호 새로운 기능 선보일 때마다 감탄…스파이더맨과 절친 '네드'도 깜짝 등장 '안개의 도시'라는 별명 답지 않게 화창했던 22일 오후 1시10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앞에는 줄을 길게 늘어선 사람들로 북적였다. 14년 만에 영국을 찾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 참석하려는 인파였다. 입구에 위치한 포토월 행사장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인플루언서들과 줄지어 보안 검사를 통과하려는 이들이 이번 갤럭시Z폴드8 시리즈에 쏟아진 관심을 증명하는 듯 했다. 행사 시작은 오후 2시인데, 1시간 전부터 입구는 물론, 내부까지 인파로 꽉 들어차 자리 찾기가 힘들 정도였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심장이 쿵쿵대는 비트의 음악과 함께 보랏빛 조명이 가득 메웠다. 이번에 공개할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의 대표 컬러, 바이올렛을 상징하는 조명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팁스터, 유튜버, 인플루언서, 취재진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각자 인증샷을 찍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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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증 멈칫, 모바일 신분증 전진…공공 넘어 범용 인증수단으로
모바일 신분증이 공공 서비스를 넘어 통신 개통과 은행 가입, 민간 앱(애플리케이션) 인증을 아우르는 범용 인증수단으로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제도 정비에 민간 플랫폼 확대가 맞물렸고, 통신·금융 현장에서도 활용 필요성이 커지면서 디지털 신원확인 체계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4일부터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기업 추가 공모에 나섰다. 현재 모바일 신분증은 정부 앱과 삼성월렛, KB스타뱅킹, 네이버, NH올원뱅크, 토스, 카카오뱅크 등 민간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4개 사업자가 올해 3분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공모로 5개 사업자가 더 선정되면 내년 3분기에는 최대 16개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다. 법적 지위가 강화됐다. 행안부에 따르면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같은 효력을 갖는 신원확인 수단으로 제도화됐다. 공공기관은 물론 금융기관과 민간 서비스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반이 한층 분명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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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군단' 꾸린 KT, 직접 개발한 에이전트만 100개
KT는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AI 전환(AX)을 시작했다. 챗GPT가 출시된 2022년부터 AI 자격 인증제 'AICE'를 도입해 임직원 역량을 끌어올렸다. 지난해에는 신규 채용 인력의 80%를 AICT(AI·정보통신기술) 직무로 선발, 이른바 'AX 별동대'를 구축했다. 이제 전 직원이 AI 도구를 웬만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내 AX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임직원이 AX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체계를 만든 덕이다. KT는 '전사AX일방식변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과 파워 플랫폼 등 AI 도구를 표준화했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지식을 자산화하는 체계를 만든 것이다. 임직원이 스스로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기획·개발하는 '에이전트 디스커버리 워크숍'도 운영 중이다. 총 184개의 과제를 발굴해 102개 에이전트를 제작했고, 32종은 실제 전사에 배포돼 활용되고 있다. 비개발 직무로도 AX가 확산됐다. 사내 법률 자문 시스템 'KT 리걸(KT Legal)'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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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메커니즘부터 한의학 치료 기법까지, 비전공자도 무료로 배운다
국가연구소 대학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지식을 담은 3개 과학기술 전문 강좌를 공개했다. UST는 2026년 상반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를 통해 3개 강좌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K-MOOC는 누구나 대학 수준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한다. 한국화학연구원 스쿨·국가독성과학연구소 스쿨 현직 교수진이 '기기분석 화학'과 '독성기전학'을, 한국한의학연구원 스쿨이 '연구자를 위한 한의학 개론'을 제공한다. 기기분석 화학은 기체, 액체, 고체 등 화학 소재 및 공정에서 다루는 다양한 형태의 화합물 특성 분석에 필요한 기기의 원리와 구조를 다룬다. 강의는 실제 연구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험 조건 설정과 데이터 해석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독성기전학은 화학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독성 작용을 이해하고 위해성 평가 역량을 키우는 강좌다. 독성학 전공자는 물론 관련 산업 종사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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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오토' 탑재 차량 누적 100만대 돌파
티맵모빌리티는 지난 2월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TMAP AUTO)'를 탑재한 차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완성차에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처음 공급한 지 14년만에 이룬 성과다. 내비게이션은 물론 AI 에이전트 등 앱과 콘텐츠까지 활용 가능해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사업 초기에는 티맵에 쌓인 수백억 건의 이동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길 안내와 편리한 지도 업데이트 기능을 앞세워 꾸준히 시장을 넓혀갔다. 이후 2020년대 들어 스마트카의 등장과 함께, 차량에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주행성능과 편의기능 등을 좌우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가 확산함에 따라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콘텐츠까지 한 번에 활용 가능한 '통합 인포테인먼트' 전략으로 본격 전환했다. 특히 브랜드마다 각각 다른 요구 사항에 맞추기 위해 초기 기획부터 기능 개발,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배터리 잔여량 정보를 기반으로 차량의 동적 데이터와 티맵의 실시간 교통정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지도 정보를 결합한 전기차 전용 경로 탐색(RP) 기능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전기차 시장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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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중동발 수급난 정면 돌파…"소상공인, 비닐봉투 200만장 지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식자재 및 배달비품 플랫폼 '배민상회'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비닐봉투 200만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으로 배달과 포장에 필수적인 비닐봉투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재고가 바닥나거나 가격이 급등해 일선 식당들이 운영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배민상회는 외식업 파트너의 이런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포장재 수급난 해소를 위해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외식 소상공인에게 사전 확보한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배민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 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포장재 수급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긴급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마련된 비닐봉투 200만장은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단체 등과의 협의를 거쳐 무상 지원된다. 배민상회는 이번 무상 지원과 별개로 국내 주요 제조사 및 유통사들과 지속해서 협의해 비닐봉투, 포장 용기 등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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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벚꽃축제 기간 영상 1만7960시간 달하는 트래픽 버텼다"
SK텔레콤이 AI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벚꽃축제 기간 1만7960시간의 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 정도의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SKT는 지난 7일까지 이어진 벚꽃 축제에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SKT는 최근 상용화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과 '스파이더'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였다. 스파이더 시스템은 통신 장비별로 분리돼있던 관제 시스템을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확보하고 알람·통계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AI 기반 시스템이다. SKT는 이상 징후 탐지, 신속한 조치 방안 추천 등 기능으로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벚꽃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지난 주말 축제 지역에서 총 44. 9TB(테라바이트)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됐다. 이전 주말의 1. 5배 수준이다.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날은 지난 4일로 석촌호수에서 15. 91TB, 여의도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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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아끼는 치트키? 제일기획, AI로 배너 광고 제작비 '10분의 1'
제일기획이 AI 기술을 접목한 배너 이미지 변형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베리에이드는 제일기획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AI 비주얼 콘텐츠 전문기업 드랩이 개발한 솔루션으로 다량의 온라인 배너 광고를 매체와 규격에 맞춰 변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과 비용을 효율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구축됐다. 국내외 주요 AI 기반 이미지 생성 솔루션 대부분은 배너 베리에이션 작업 시 규격화된 틀에 맞추는 웹 템플릿 방식의 한계로 인해 캠페인 톤 앤드 매너에 맞춘 비주얼 구현이 까다롭고 폰트, 여백 등 매체별로 상이한 제작 가이드를 완벽히 준수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드랩의 자체 시각언어모델 기술이 접목된 베리에이드 솔루션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어떠한 형태의 배너 광고든지 매체별 가이드라인에 맞춰 변형·생성할 수 있다. 배너 광고에 정교하게 최적화된 지능형 솔루션답게 원본 배너 속 텍스트, 이미지 등 구성 요소를 정밀하게 파악해 매체 규격에 맞춰 최적의 레이아웃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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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심 교체 대란 막는다…오늘부터 '예약' 시작
LG유플러스가 8일 유심(USIM) 무료 교체 및 업데이트를 위한 매장 방문 시스템을 연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 전 고객 대상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를 순차 진행한다. 이날부터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에서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유심 교체 시행 초기 '대란'을 막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전날까지 총 1641만건의 문자 안내를 완료했으며, 각 문자에는 고객별 유심 유형과 업데이트 가능 여부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담았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13일부터 U+one 앱 또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치하거나 매장을 예약방문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전사 고객케어상황실도 가동한다. 유심 재고와 매장 운영 상황, 고객 문의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며 안정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고객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과 현장 운영 체계를 함께 준비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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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열전' 마스터스 9일 개막…임성재·김시우 출격, 웨이브 '돌비' 생중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메이저 골프 대회 '마스터스'가 개막을 앞둔 가운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생중계에 나선다. 웨이브는 그간 갈고 닦은 골프 중계 노하우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웨이브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마스터스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오는 9일부터(현지시간) 12일까지 열린다. 웨이브는 오는 9일 새벽 3시(한국시간) 대회 개막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로 중계를 시작한다. 웨이브는 오는 10일 1라운드부터 오는 13일 최종 라운드·시상식까지 모두 생중계할 예정이다. 올해로 90회를 맞이한 마스터스는 엄격한 초청 기준을 통과한 소수 정예 인원만이 출전하는 대회다. 참가자들은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그린 재킷'을 놓고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지난 대회는 로리 매킬로이가 연장전 끝에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과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올해 대회는 2020년 첫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임성재와 세계랭킹 50위 이내로 출전 자격을 획득한 김시우 등 2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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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습 드러낸 아르테미스2…인류 최초 '달 뒷면' 관측 성공
인류 최초로 달 뒷면으로 향한 오리온 왕복 우주선이 관측을 마치고 다시 지구와 연결됐다. 7일(한국 시각)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 따라 달 뒷면으로 향한 오리온 왕복 우주선이 관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약 40분 만에 지구와 다시 연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28분 오리온 우주선은 달 표면에서 4067마일(6545㎞) 떨어진 지점을 지나 달 뒷면으로 향했다. 달의 중력을 이용해 최대한 연료를 덜 쓰고 비행하는 '자유 귀환 궤도'(스윙바이)를 따르기 때문이다. 우주선은 달의 중력을 이용하기 위해 달의 공전 방향을 따라 표면을 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달의 뒷면을 지난다. 다만 이 과정에서 우주선과 지구와의 통신이 전면 끊겼다. 달이 우주선과 지구 간 신호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우주선은 통신이 끊긴지 약 40분 만에 무사히 달 뒷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NASA는 "우주비행사들이 달 뒷면을 비행하는 동안 달의 분화구(크레이터), 고대 용암류, 달의 진화 과정에 따른 지형적 특징을 촬영하고 기술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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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뭐 했나 했더니 우주까지 만들었네"…붉은사막 유저들 '경악'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유튜브 쇼츠 게임 알고리즘을 점령하며 쇼츠 생성형 게임이라는 의외의 명성을 얻고 있다. 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쇼츠에는 붉은사막 플레이 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다. 붉은사막 스토리를 하나씩 수행하는 영상부터 게임 내 여러 활동을 즐기는 내용까지 다양하다. 한 영상에서 유저는 '무한 스태미나' 모드를 적용한 뒤 3시간35분 동안 공중 찌르기 기술을 써서 우주까지 날아갔다. 제작진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파이웰 대륙이 넓다고 한 만큼 윗 부분도 잘 만들었는지 실험한 것이다. 그 결과 우주까지 구현해놓은 것이 확인됐다. 영상을 본 유저들은 '우주까지 구현해 놓았을 줄은 몰랐다', '우주까지 간 당신도 대단하다', '개발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미친 것 같다', '7년 동안 뭐하나 했는데 게임을 해보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영상을 만든 유저는 "붉은사막은 우주 게임입니다"라고 했다. 붉은사막을 '중세 판타지 게임'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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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우주여행, 달의 뒤를 보다…AMAZE! AMAZE!
반세기 만의 유인 달탐사 임무를 맡은 '아르테미스Ⅱ'의 우주비행사들이 인류의 최장거리 우주비행 기록을 경신했다. 인류 최초로 달 뒷면도 육안으로 확인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오리온 우주왕복선의 이동거리가 7일 오전 2시56분 기준(이하 한국시간) 24만8655마일(약 40만171㎞)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40만8000㎞ 지점을 목표로 이동 중이다. 이는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기록(약 40만171㎞)을 넘어선 것으로 인류의 최장 비행거리를 경신했다. 7일 오전 8시28분 오리온 우주선은 달 표면에서 6545㎞ 떨어진 상공을 지났다. 인공위성에 비유하면 저궤도 통신위성(지구 상공 약 2000㎞)보다 좀더 높은 중궤도 지점에 이른 것이다. 이 정도 근거리에서는 우주비행사가 직접 망원경이나 카메라를 사용해 달의 지형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달 뒷면에 접어든 오리온 우주선은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을 직접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오리온 우주선은 달의 중력을 이용해 최대한 연료를 덜 쓰고 비행하기 위해 '자유귀환궤도'(스윙바이)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