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싹 바뀐 KT 박윤영호, 티빙-웨이브 합병 급물살 기대감 ↑ 지난해 KT 임원이 합병 관련 공개 반대 발언…이후 해킹, 사내이사 갈등 등 내홍 속 논의 중단 BTS 컴백 라이브 중계권 넷플릭스가 독점…K-OTT 대항마 탄생 필요성 대두 KT가 30년 정통 KT맨인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를 맞아 멈춰져있던 OTT(동영상플랫폼) 시장 재편 논의를 재개할지 관심이 커진다. KT는 티빙의 2대 주주로 티빙-웨이브 합병 열쇠를 지니고 있다. 3일 업계는 KT 박윤영호에서 3년간 묵은 숙원인 티빙과 웨이브 합병에 대한 결단이 이뤄질지 주목한다. KT는 티빙의 2대 주주로,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티빙 지분 13.5%를 보유했다. KT의 지분은 1대 주주인 CJ ENM(티빙 대주주, 48.9%)에 비해서는 적다. 그러나 양사 합병은 주주 전원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특히 핵심 이해관계자인 KT의 찬성 여부는 중요한 변수이나 지난해 해킹 사태와 대표이사 후보 선임, 사외이사 갈등 등 온갖 내홍을 겪은 탓에 사실상 합병 논의가 멈춰있었다. 당시 경영진 기조도 비우호적이었다. 김채희 전 KT 미디어부문장은 지난해 4월 기자간담회에서 티빙-웨이브 합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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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코인 2번째 위성 안착... "탈중앙 위성 인터넷망 가속화"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의 두 번째 위성이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 스페이스코인은 이 회사의 두 번째 위성 CTC-1 3기가 지난달 29일 오전 3시18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팔콘9(Falcon 9) 로켓을 통해 발사돼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1일 밝혔다. 스페이스코인은 저궤도 위성(LEO)을 이용해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인프라(DePIN)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고비용 지상 인프라 없이도 전 세계 26억 명의 인터넷 소외 지역 거주자에게 저렴하고 자유로운 인터넷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성 인터넷 사용 이력 등을 기반으로 온체인 신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향후 크레딧코인의 탈중앙화 대출 서비스와 연계해 웹3(Web3) 금융 생태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위성은 실제 궤도 환경에서 스페이스코인의 핵심 기술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위성 간 데이터 릴레이 △네트워크 동기화 △지상국 연동 테스트 등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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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내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긴급 현안질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내일 쿠팡의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1일 국회에 따르면 과방위는 오는 2일 오전 10시 쿠팡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의 요청에 더불어민주당이 응한 것이다. 현안질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쿠팡 박대준 사장과 정보보안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4500건이라고 보고했으나 정부 조사 결과 3370만개 계정에서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 특정 주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방위는 쿠팡의 정보보안체계 및 피해대응과정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쿠팡이 5개월간 정보유출을 파악하지 못한 점, 반복된 해킹 사고에도 정부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점 등을 집중 살필 예정이다. 과방위 야당 간사인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정보 보안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먹고사는 문제와 긴밀히 연관된 민생 문제"라며 "국가의 사이버안보 총괄 사령탑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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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KISA, 1~2일 AI해킹 방어대회 개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보안, AI의 안전성 확보, AI 플랫폼에 대한 보안 등을 포괄하는 세계 최초 방식의 해킹 대회 본선이 서울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함께 '2025 AI 해킹 방어대회'(ACDC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모두를 위한 보안(AI for All, Security for All)'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대회는 참가자별 격리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풀고 숨겨진 '특정 문자열(Flag)'을 획득해 총점을 산정하는 '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 지난 10월31일과 11월1일 양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예선전이 치러진 바 있다. 예선에서는 총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 레드팀, 세계 해킹대회 수상 보안기업, 국내 정보보호학과 보유대학 등 총 187개 팀 748명이 참가했고 이 중 '더 볼드 덕'(The Bald Duck, 티오리) '벌집으로 만들어주지'(카이스트·서울대·건국대·단국대 연합) 등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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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잡은 전기硏, 대한민국 우수기업 선정
한국전기연구원(이하 전기연)이 일·생활의 균형과 근로환경을 개선한 공로로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일과 생활 균형을 적극 장려하는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주관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전기연은 △유연근무제 운영 △연차 활성화 정책 △일·육아 병행 지원 △우수한 대외 인증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기연은 2019년 유연근로제도를 도입해 임직원의 85%가 사용하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연차 선사용 및 저축제, 30분 단위 연차 활용제 등을 도입했다. 일·육아 병행과 관련해 서는 자동 육아휴직, 직장 어린이집, 출산 축하금 지급 등 각종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2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여가친화인증' 등을 획득하고 2023년에는 교육부 '공공부문 인적자원 개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남균 원장은 "매일 아침 출근하고 싶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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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도 인증키 여전...'3370만 계정' 털린 쿠팡, 결국 터질게 터졌다
쿠팡이 직원이 퇴사했는데도 그가 사용했던 인증키를 폐기하지 않고 방치해 장기간 보안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이번 3370만 계정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 측 책임 회피가 어려워 보인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은 전날 쿠팡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3370만건의 개인정보유출 해킹이 가능했던 이유는 인증 관련 담당자에게 발급되는 서명된 액세스 토큰의 유효 인증키가 장기간 방치돼 담당 직원이 퇴사 후에도 이를 악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의원실은 쿠팡이 '토큰 서명키 유효인증기간'과 관련해 "5~10년으로 설정하는 사례가 많다는 걸로 알고 있다"며 "로테이션 기간이 길며, 키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는 답변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쿠팡은 이번 해킹에 악용된 인증키 유효기간에 대해서는 대답을 회피했다. 쿠팡 로그인에 필요한 '토큰'이 문을 열어주는 일회용 출입증이라면, '서명키'는 출입증을 찍어주는 '도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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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성과학기술인상에 신주영 교수·이현주 박사·홍수린 교수
각계 난제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상용화에 기여한 여성과학기술인 3명이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 대한민국 여성과학기술인 어워드'를 열고 여성과학기술인과 기관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WISET(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여성과학기술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를 높인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5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부총리 겸 장관상)은 4개월간 심사를 거쳐 △신주영 성균관대 교수(학술 부문) △이현주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산업 부문) △홍수린 차의과학대 교수(진흥 부문)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신 교수는 항생제 노출 부작용을 규명해 약학계 난제를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책임연구원은 저에너지 이산화탄소 흡수제 상용화로 탄소중립에 기여한 성과를, 홍 교수는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수립과 리더십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가 여성과학기술인 채용·재직 목표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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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정리 2시간→30분이면 끝"…네이버웍스 'AI 스튜디오'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전문가 없이도 누구나 업무에 최적화된 AI 어시스턴트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네이버웍스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 협업툴인 네이버웍스에 네이버의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AI 협업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웍스 AI 스튜디오'는 메시지, 게시판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업무용 AI 어시스턴트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도구다. 범용 데이터 기반의 일반 AI 챗봇과 달리 사내 자료를 활용해 실제 업무에 최적화된 AI를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웍스 메시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주는 '메시지 검색 전문가', 핵심만 뽑아 맞춤형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주간보고 마스터' 등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어시스턴트뿐 아니라 '점심 메뉴 추천', '메시지 기반 MBTI 분석' 등 동료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창의적인 어시스턴트 제작도 가능하다. 네이버웍스의 AI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메일에서는 기존 초안 생성, 문체 변환 외에도 문장 개선, 일정과 할 일 추천, 답장 제안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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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꾼 잡아라"... SK플래닛-민속촌, AR 적용 체험프로그램 운영
SK플래닛은 1일 한국민속촌과 함께 전통문화와 AR(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모바일 AR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굴꾼 검거 대작전'을 콘셉트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조선시대 포도대장이 되어 한국민속촌 곳곳을 누비며 단서를 추적하는 체험형 AR 콘텐츠다. 한국민속촌 내 주요 전통 공간에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의미를 담은 단서를 배치해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시각·청각 효과를 더해 AR로 구현했다. SK플래닛은 2016년부터 브랜드 프로모션을 체험형으로 전환하고 이용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웹 AR 기반 마케팅 솔루션 '플레이 AR(play AR)'을 구축해왔다. 이 솔루션을 활용해 코카콜라·스타벅스·한국관광공사·카카오페이증권·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등과 20여 건의 AR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플레이 AR은 별도 앱 설치 없이도 QR 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AR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노출 확대는 물론 사용자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고객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몰입감을 높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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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 통관영상 솔루션' 만든 딥노이드, '안전 AI전환 혁신상' 수상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지난달 25일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 NIPA 파트너스 데이'에서 '안전 AX(인공지능 대전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매년 NIPA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NIPA의 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매출 증대, 해외 수출, 혁신적 기술·서비스 등 우수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딥노이드는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안전AX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정부 각 부처가 현장 수요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이 이를 토대로 AI 솔루션을 개발·실증·개선·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딥노이드는 2023년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년 동안 'AI융합 통관 영상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엄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박윤규 NIPA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규 딥노이드 전무는 "정부 부처와 기업 간 협력 사업에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보안뿐 아니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AI 솔루션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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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바이러스·생명 분야 신규 연구단 출범
IBS(기초과학연구원)가 바이러스·생명 분야 신규 연구단을 출범했다. 1일 IBS는 GIST(광주과학기술원) IBS 광과학연구클러스터 내 신규 연구단과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내 신규 CI(Chief Investigator) 그룹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서성배 GIST 생명과학과 교수가 이끄는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은 필수 영양소의 메커니즘과 신경회로 기능을 중심으로 뇌와 장에서 영양 상태가 어떻게 감지되고 섭식행동·대사 항상성 등으로 이어지는지 연구한다. 서 신임 단장은 뇌와 내장 기관을 잇는 내부 감각신경의 작동 원리를 규명해 감각·신경생리 연구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인정받는다. 뉴욕대 의대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를 거쳐 올해부터 GIST에서 연구하고 있다. 특히 배고픔 상태의 초파리가 미각 없이도 설탕물을 찾아내는 경로를 규명한 연구(네이처), 설탕물에 반응하는 특정 신경세포가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직접 조절하는 작용을 규명한 연구(네이처) 등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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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공짜로 보자"…배달의민족, 12월 '티빙팩' 환급 이벤트
인기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를 무료로 시청할 방법이 생겼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연말을 맞아 무료배달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인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배민클럽 티빙팩' 가입 고객에게 구독료 전액을 배민 포인트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 홈파티나 휴식을 즐기는 고객들이 배민클럽 무료배달 혜택과 티빙의 인기 콘텐츠를 결합한 제휴상품을 합리적인 요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티빙팩에 가입하는 고객은 정상가(5490원)보다 할인된 월 499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결제 금액인 4990원을 전액 배민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고객은 구독료를 내지만, 낸 금액만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 12월 한 달은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셈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배민 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혜택은 현재 배민클럽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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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3D 생성 서비스 '바르코 3D' 출시…"4주→3분 시간 단축"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자회사 NC AI가 3D(3차원) 생성 서비스 '바르코 3D'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바르코 3D는 간단한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3D 애샛(자원)을 생성 및 활용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이다. 바르코 3D는 4주 이상 소요되던 제작 기간을 최대 3분 이내로 단축하고 비용을 개당 500원 수준으로 절감했다. 오래 걸리는 반복 작업을 최소화하고 결과물을 신속하게 생성해 이용자가 손쉽게 3D 콘텐츠 창작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바르코 3D는 3D 애셋 제작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자동화하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솔루션으로 생산성 향상을 이뤄냈다. 사용자는 2D 컨셉 아트 구상에서 3D 모델링 생성, 애니메이션 연출 및 플레이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바르코 3D 단일 환경 내에서 완결할 수 있다. 또 바르코 3D는 결과물을 미세하게 편집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생성된 메시의 특정 영역을 유지한 채 객체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