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 성능을 좌우해온 '메모리 병목'이 해결됐다. KAIST가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최대 6배까지 메모리를 줄이면서도 성능은 유지하는 차세대 알고리즘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AI가 더 저렴해지고 빠르게 확산되는 동시에, 반도체 수요 역시 질적으로 고도화될 전망이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한인수 교수가 참여한 구글 리서치(Google Research), 딥마인드(DeepMind), 뉴욕대(New York University) 공동 연구팀이 인공지능(AI) 모델의 고질적인 한계로 꼽혀온 메모리 과부하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양자화 알고리즘 '터보퀀트(TurboQuant)'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모델은 입력 데이터를 벡터 형태로 바꾼 뒤, 벡터 간 유사도를 계산해 작동한다. 이 과정에서 고정밀(high-precision)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막대한 메모리 자원이 필요하다. 터보퀀트는 이러한 고정밀 데이터를 더 적은 비트로 압축해 표현하는 '양자화(quantization)' 기술을 활용한다. 쉽게 말해, 소수점 데이터를 정수로 근사하는 방식으로, 핵심 정보는 유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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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AI바우처 공급기업 선정…보안 취약점 분석 SaaS 제공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스패로우가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중견기업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SaaS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패로우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기업의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 분석, 오픈소스 분석, 웹 취약점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회사는 주요 보안 규제를 반영해 취약점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기반 'AI 가이드' 기능을 통해 소스코드 취약점의 실제 발생 가능성과 정오탐 여부, 구체적인 수정 방법까지 제시한다. 개발 단계에서 취약점 조치 속도를 높이고 보안 관리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대응 기능도 내세웠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다양한 형식으로 생성할 수 있어 국내외 규제 대응과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가시성 확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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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창업을 동시에" ICT 창업 인재 양성 대학 4곳 공모
연구와 창업을 연계한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AI·디지털 기반 창업 인재 양성 사업'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AI·디지털 기반 창업 인재 양성 사업'을 수행할 국내 대학(원) 4곳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자가 시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AI 기술로 해결책을 제시해 창업으로 연결하는 '창업가형 고급인재' 양성이 목표다. 6년간(3+3년) 과제당 연 10억원을 지원한다. 1차 연도인 2026년은 사업 기간을 고려해 5억원을 지원한다. 참여 대학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연구 성과가 즉시 사업으로 연결되는 '연구-창업 일체형 창업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아울러 석·박사생이 개발한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C(액셀러레이터)와 VC(벤처캐피털)가 교육 설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시장의 시각에서 기술을 평가하고 다듬는 '시장 검증형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석·박사생은 자신의 연구 주제를 기반으로 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 최소 기능 제품(MVP) 제작까지 전 과정을 정규 교과로 이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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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식물이 조용해서 좋다? 목마르면 지르는 '비명'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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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4월13일부터 유심 무상 교체·재설정…"보안 업그레이드"
LG유플러스가 오는 4월13일부터 전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재설정을 진행한다. 이동전화 단말이 최초로 망에 접속할 때 고객을 식별하는 IMSI(가입자식별번호)를 암호화하는 등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17일 LG유플러스는 이동전화 보안을 강화하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보안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5G 단독모드(SA)에서 IMSI 암호화 기술(SUCI) 100% 의무 적용 △유심 무상교체 프로그램 지속적인 운영 △IMSI 체계 난수화 도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내부 정보보호체계를 자체 점검하는 과정에서 기존 체계에선 유심 포맷 등 일부 조치가 어려운 점을 확인한 만큼, 5G SA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보안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부터 신규 IMSI 체계 시스템 설계와 개발, 상용검증 등을 진행했다. 새로운 IMSI 체계는 가입자코드 부분을 난수화해 고객이 유심을 교체하거나 재설정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가입자 대상으로 다음달 13일 0시부터 유심 무상 교체 및 재설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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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5년간 창작자에게 4조1500억 배분…올해 700억 투자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창작자에게 배분한 수익이 총 4조1500억원이라고 17일 밝혔다. 김용수 웹툰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네이버스퀘어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창작자·콘텐츠·이용자가 선순환하는 '플라이휠' 전략을 강조했다. 네이버웹툰은 업계의 신작 축소 흐름 속에서 공모전, 투고 프로그램, 스튜디오 협업 등 신규 작품 발굴을 지속하고 있다. 또 웹툰 시장을 글로벌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지 창작자 발굴, 마케팅, 프로덕트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이날 3대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먼저 창작자 측면에서는 UGC(이용자제작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지원을 다변화한다. UGC 플랫폼 '캔버스'를 개편해 창작자 저변을 확대하고 더 많은 창작자와 독자를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창작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등 창작자 지원도 다변화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포맷을 확장한다. 비디오 포맷을 확장해 웹툰의 소비 방식을 다양화하고 IP 사업 연계를 강화해 메가 IP 발굴 및 육성을 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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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올포랜드 맞손…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나서
LG유플러스가 초정밀위치측위 기술에 기반한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고도화하기 위해 공간정보 전문 기업 '올포랜드'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BIS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 남상관 올포랜드 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포랜드는 빅데이터 처리,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 주요 기술을 공간정보와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서비스 기업이다. 회사는 지난해 LG유플러스와 초정밀측위(RTK) 기술 기반 BIS 'AI 라이브버스'를 공동 개발했다. AI 라이브버스는 실시간 위치 정보, 연관된 단말기 유지보수, 운행 현황 통계 산출 등 통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AI 라이브버스를 고도화하고 구독 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AI 라이브버스에 적용된 LG유플러스의 RTK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해 위치 정보를 센티미터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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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 법적 조치…계좌 가압류
엔씨소프트(NC)가 '리니지'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이용자 피해를 초래한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NC는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또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불법 사설서버 4곳 운영자의 계좌에 대한 가압류 신청이 인용됐다.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이 이용자들로부터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게임사의 정상적인 서비스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관련 손해배상 채권이 소명되고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보고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들은 NC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리니지'의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무단 도용 및 변조해 지속적으로 불법 유통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위법행위다. 김해마중 NC 리걸 센터장은 "불법 사설서버는 게임 재화 환전, 아이템 거래 등으로 불법 수익을 거두고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이용자들과 게임사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대·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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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비즈 멤버십' 확대…배민상회·알바몬 추가
카카오가 중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모은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배민상회와 알바몬 이용 지원금 혜택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소상공인이 실제로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혜택을 늘린다는 취지다. 카카오비즈 멤버십은 광고·마케팅부터 매장 운영, 식자재 구매까지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묶어 1만4900원에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베타 버전으로 출시해 외식업(F&B) 사업자를 중심으로 제공하는데 지원 업종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멤버십 가입 시 배달 비품 및 식자재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 4만원 할인 쿠폰팩을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알바몬 채용 광고 상품인 '슈퍼점프', '알바몬 제트' 이용 지원금 3만원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으로 매장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인력 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혜택도 계속 유지된다. 카카오 광고 지원금 3만원과 오케이포스 고객관리 메시지 발송비 1만원 외에도 △레뷰(REVU) 체험단 마케팅 62% 할인 △디너의 여왕 인플루언서 마케팅 6만원 할인 △포스피드·오터포스 배달 주문 프로그램 3개월 무료 및 비용 지원 △CJ프레시웨이 프레시엔 식자재몰 2만원 할인 쿠폰팩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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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엡손, 중·장기 사업계획 발표…ROIC 8%·2조6000억 투자
일본에 본사를 둔 전자기기 제조사 세이코엡손(이하 엡손)이 '기업가치 지속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비전을 밝혔다. 회사는 주주 환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엡손은 2035년까지의 회사 전략을 담은 장기 기업 비전 '엔지니어드 퓨처(ENGINEERED FUTURE) 2035'를 17일 발표하고, 첫 단계에 해당하는 '중기 사업계획(2026~2028)'도 밝혔다. 엔지니어드 퓨처 2035는 환경·자원 제약, 노동력 부족 등 글로벌 구조 변화 속에서 엡손이 80년간 축적한 '고효율·초소형·초정밀' 기술과 엔지니어링 역량으로 사회와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엡손은 기술 진보는 물론 기술을 산업·교육·업무·생활 전반에 적용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다. 2028년까지 진행할 중기 사업계획은 △ROIC(투하자본이익률) 8% 달성 △3년간 성장 영역에 2800억엔(약 2조6000억원) 규모 투자가 골자다. 투자 대상은 '정밀 이노베이션'과 '산업·로보틱스' 부문으로 중장기 성장과 수익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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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가속기연구소 제12대 소장에 김재영 박사
포항가속기연구소 제12대 소장에 김재영 박사가 취임했다. 포항가속기연구소는 16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에서 제12대 김재영 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소장은 서울대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방사광 과학 및 양자물질 전자구조 분야의 권위자다. 포항가속기연구소 연구원으로 시작해 산업기술융합센터장,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위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연구전략본부장,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포항가속기연구소는 포스텍(포항공과대) 부설 연구소로 방사광가속기를 운영하는 연구시설이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빛(방사광)을 만들어내는 시설이다. 이 빛을 통해 원자, 분자를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성근 포스텍 총장을 비롯해 박재훈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 소장, 조문호 IBS 반데르발스 양자물질 연구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 소장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국가 전략기술 개발을 위한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AI 기반 협력 연구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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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서 주문·결제까지"…KT '하이오더' 20만대 돌파
KT는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의 실시간 이용 테이블 수가 20만대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하이오더는 2023년 5월 출시 후 외식업을 중심으로 설치 매장이 빠르게 늘어났다. 최근에는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종교시설, 크루즈 등 비외식 업종으로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전국 A/S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주문·결제 환경을 디지털화했다는 평가다. KT는 폐업 리스크 완화형 부가서비스 '하이오더 안심매입'도 선보인다. 약정 기간 내 폐업으로 서비스를 해지할 경우 사용 중인 하이오더 단말을 최대 15만원에 중고로 매입한다. 단말이 설치된 테이블과 의자도 최대 25만원에 매입해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이오더 안심매입은 대당 월 1천650원(부가세 포함)에 가입할 수 있다. 더불어 KT는 △하이오더 4행시 △테이블오더 후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해 디지털 주문 환경을 확산한다는 목표다. 강이환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상무)은 "하이오더 20만대 돌파는 현장에서 검증된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사 이벤트와 리스크 완화 상품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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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기획부터 주부·대학생 목소리 듣는다"…SKT, 자문단 출범
SK텔레콤이 고객가치 혁신을 위해 고객자문단을 주부,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하고 '고객 소통 플랫폼'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자문단은 지난 16일 T팩토리 성수에서 출범했다. SKT는 고객이 겪는 불편 요소를 파악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고객자문단의 권한도 강화한다. 고객자문단은 SKT와 월 1회 정기미팅을 열고 신규 서비스나 혜택에 대한 개선사항을 논의한다. SKT는 고객자문단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나 마케팅 프로모션에 반영할 예정이다. 고객자문단은 광고 캠페인 체감 효과나 브랜드 호감도 수준 등을 논의하는 소규모 FGI(Focus Group Interview) 활동 및 상품·서비스, 마케팅 기획 단계에 참여해 고객 요구사항을 전달한다. 안완기 SKT 고객신뢰위원장(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고객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고객 자신인 만큼 고객자문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올해는 각 위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SKT의 신뢰 회복 노력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앰배서더' 역할을 자청한 만큼, 고객과 SKT 사이에서 활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