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국내 독자 개발 우주방사선 측정 위성 2일 '아르테미스 Ⅱ' 실려 발사 임무 운영 센터, 초기 교신 시도中 "우주방사선 데이터 확보 기회" 과학계 기대감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로 발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목표 지점에 사출된 가운데 지상국은 계속해서 교신을 시도 중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리온 왕복우주선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2일 오후 12시 58분 고도 약 4만㎞ 지점 지구 고궤도에 사출됐다고 밝혔다. K-라드큐브는 우주방사선 측정 위성으로 한국천문연구원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KT SAT이 제작·운영을 맡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의 반도체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탑재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K-라드큐브 임무 운영 센터는 위성으로부터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을 통해 교신을 시도 중이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싱가포르 등 지상국과도 병행해 위성 신호를 추적할 계획이다. 앞서 K-라드큐브는 오전 7시 35분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오리온 왕복 우주선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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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회원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SKT 뛰어넘을까
국내 1위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는 3370만여개 계정이다. 사실상 쿠팡 이용자 대부분은 물론, 전 국민의 65%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SK텔레콤을 넘어 역대 최대 과징금 처분이 나올지 업계의 관심이 커진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이날부터 신속하게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 분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 19일 최초 신고 당시 4536개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자가 확대됐다. 현재까지 3370만개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료 멤버십인 쿠팡 와우 회원의 경우 가족들이 한 계정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계정이 아닌, 피해자 숫자는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 모바일 앱 MAU(활성이용자수)는 지난 10월 기준 3438만544명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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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재할당 방안' 내일 공개…"기존 경매가에 5G SA 투자시 할인"
정부가 내년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3G·LTE 주파수 재할당 방안을 내달 공개한다. 앞서 SK텔레콤은 LG유플러스와 동일한 2. 6㎓(기가헤르츠) 주파수를 두 배 가격에 이용하고 있다며 정부에 "과거 경매가가 아닌 현재 경제적 가치를 반영한 재할당 대가 인하"를 요구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에도 과거 경매가 기준으로 주파수 재할당 대가를 산정하되, 5G SA 고도화와 연계해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이티 스퀘어에서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을 공개한다. 내년 이용기간이 종료되는 3G·LTE 주파수 370㎒(메가헤르츠)의 대역별 이용 기간, 재할당 대가 등 세부 정책을 발표하고 산·학·연 및 소비자단체의 토의를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연내 최종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주파수 대가란 이통사가 공공자원인 전파를 5~10년 단위로 빌려 쓰는 대신 정부에 내는 임대료다. 최초 할당 시엔 경매를 통해 가격이 결정되지만, 이미 보유한 주파수를 계속 쓰고자 할 땐 정부가 재할당 대가를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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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확률 0% 아이템 판 뒤 보상도 제대로 안한 '웹젠', 과징금 제재
실제로는 획득 가능성이 없는 확률형 게임 아이템을 속여 판 게임사 웹젠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특히 웹젠은 게임 이용자 보상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에 그친 다른 게임사들과 달리 과징금 제재를 부과 받았다. 공정위는 웹젠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58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웹젠은 '뮤 아크엔젤' 게임 이용자들에 △세트 보물 뽑기권 △축제 룰렛 뽑기권 △지룡의 보물 뽑기권 등 확률형 아이템 3종을 판매했다. 해당 아이템은 일정 횟수(각 아이템별로 최소 51회에서 최대 150회) 이상 구매(뽑기)하기 전까지는 아이템 내 희귀 구성품을 아예 획득할 수 없는 조건이 설정돼 있었다. 하지만 웹젠인 이러한 세부사항을 게임 이용자들에 알리지 않았다. 게임 이용자들이 각 아이템을 구매했을 때 획득할 수 있는 희귀 구성품의 획득 확률을 0. 25~1. 16%라고만 알렸다. 이에 따라 게임 이용자들은 1회 구매할 때부터 아이템 내 희귀 구성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처럼 오인한 채 해당 아이템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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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잇는다… 아리랑 7호, 다음 2일 발사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후 '5대 우주강국'을 위한 도전이 계속된다. 오는 12월2일 새벽 대한민국 자체 기술로 만든 초고해상도 관측위성 아리랑 7호가 우주로 향한다. 30일 우주항공청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7호는 다음달 2일 새벽 2시21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아리안스페이스의 베가-C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다. 발사 후 목표 궤도에 안착하면 약 6개월간 초기 운영 및 검·보정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아리랑 7호는 세계 주요국이 경쟁적으로 개발 중인 30㎝ 초고해상도 광학 위성이다. 이는 지상에서 가로, 세로 30㎝ 크기인 물체를 우주에서도 인식해 촬영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아리랑 7호는 한반도를 정밀 관측하고 국가적인 영상정보를 얻기 위해 독자 기술로 개발됐다. 2016년 8월 개발을 시작해 약 9년 만에 작업을 완료했다. 아리랑 7호는 국내 최초로 고정밀 자세제어 시스템(CMG, 제어모멘트자이로)도 탑재했다. CMG는 고해상도 영상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시스템으로, 위성의 방향을 초당 2도 이상으로 틀어 목표 지역을 정확히 포착하고 안정적으로 관측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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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방미통위' 정상화 개시... YTN 매각승인 취소 대응 등 과제 산적
지난 10월1일 방미통위가 출범한지 2개월이 지나서야 위원 구성이 개시됐지만 여전히 방미통위 정상화까지는 갈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방미통위 위원 7명 중 대통령 몫으로 배정된 2명이 갓 지명된 데 불과하고 국회 몫으로 배정된 5명에 대한 논의는 아직 없다. 윤석열정부 하에서 '2인 체제'가 유지돼 오는 동안 적체돼 있던 업무들도 산적해 있다. 방미통위법(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상임위원 1명을 포함해 위원 수를 7명으로 규정하고 이 중 △2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국회에서 5명을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하거나 위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회 몫 5명 중 2명은 여당이, 3명은 야당이 각각 추천한다. 대통령실은 지난 28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류신환 변호사(법무법인 지향)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방미통위는 10월1일 출범한 후 2개월이 다 돼 가는 동안 '0명 체제'였다. 이번에 류 변호사가 위원으로 위촉됐지만 여전히 1인 체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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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르 글로벌' 동접자 16만명 "꾸준"한 위메이드, 코인 리스크도 희석
위메이드가 지난달 출시한 P2E(Play to Earn)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이하 이미르 글로벌)이 한 달째 꾸준히 인기다. 회사는 '위믹스 코인 유통량 조작 의혹' 관련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코인(가상화폐) 사업 리스크도 희석됐다. 위메이드는 게임과 코인이라는 주축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에 나선다. ━MMORPG 한계 극복한 '이미르 글로벌'…"P2E 적절히 녹여낸 덕"━30일 위메이드의 자체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따르면 이미르 글로벌은 최근 약 16만명이라는 동접자(동시접속자) 수를 유지 중이다. 지난달 28일 출시돼 최고 동접자 17만명을 기록한 이 게임이 한 달간 '핵심 이용자층 묶어두기'에 성공한 것이다. 동접자 16만명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도 4위에 해당할 정도로 높은 수치다. 이미르 글로벌은 P2E 요소가 결합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MMORPG는 통상 출시 직후 이용자가 몰린 뒤 급감한다는 특성이 있다. 이용자들이 1주일 내외로 회사가 준비한 게임 내 콘텐츠를 모두 소모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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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유튜브 제재, 스포티파이 사실상 무료…국산 음원앱 '사면초가'
구글의 '유튜브뮤직 끼워팔기' 제재안이 발표됐다. 그간 유튜브뮤직에 밀려 이용자가 지속 감소해 온 국산 음원 앱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스포티파이도 네이버(NAVER)와 손을 잡으며 사실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음원 앱 약세는 중소기획사와 인디 아티스트의 위기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출시 동의의결안, "생각보다 비싸다"━지난 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이하 프리미엄 라이트) 국내 정식 출시를 골자로 하는 구글의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 프리미엄 라이트는 유튜브 시청 중 나오는 광고가 제거되는 상품이다. 그간 구글은 광고 제거 기능과 유튜브뮤직 구독권 등을 묶어 '유튜브 프리미엄'이라는 상품으로 판매했다. 광고 제거 기능을 원하는 이용자는 무조건 유튜브뮤직까지 함께 구독해야 해 '끼워팔기' 논란이 일었다. 국내 음원 앱들은 유튜브뮤직 중심의 시장 잠식을 우려해왔다. 동의의결안에 따르면 프리미엄 라이트는 안드로이드·웹 기준 8500원(부가세 포함), iOS 기준 1만900원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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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학생 생활기록부 작성" LGU+, 'U+슈퍼스쿨' 출시
LG유플러스는 AI로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U+슈퍼스쿨'을 출시하며 교사 행정 관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U+슈퍼스쿨은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학교 행정관리 솔루션이다. 교사는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는 AI로 효율화한다. 이를테면 교사는 누적된 학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생활기록부를 자동 작성할 수 있다. U+슈퍼스쿨은 고교학점제에 최적화해 분반으로 인한 출결 관리 어려움을 해결하고, 출석부·출결 신고서·체험학습 서류 등 출석 관련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신청부터 승인까지 온라인 비대면 결재를 통해 행정 처리가 원활하다. 기존 종이로 흩어져 있던 자료가 하나의 플랫폼에 자동으로 축적돼 교사는 취합·누락 걱정 없이 학생 활동 이력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 U+슈퍼스쿨은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제도인 CSAP IaaS '중' 등급 인증 인프라와 LG가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 '엑사원(EXAONE)'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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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보유출' 더 무서운 이유... "사고 터지면 더 활개치는 해커들"
대규모 참사나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이슈가 발생했을 때를 노린 해커들의 공격이 기승을 부리는 경우가 잦다. 29일 쿠팡에서 337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다수 소비자들이 뒤숭숭한 상황을 틈타 추가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지난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쿠팡 침해사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대국민 보안공지'를 통해 "쿠팡 해킹 피해를 악용한 스미싱(SMS·문자메시지를 이용한 개인정보 탈취공격) 유포 및 보이스피싱 등을 통한 개인정보 탈취 및 금전탈취 시도가 우려된다"며 "피해로 연계되지 않도록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피해보상' '피해사실 조회' '환불' 등 키워드의 문자 메시지를 살포하면서 피싱 사이트로의 접속을 유도하거나 △사용자들이 포털 사이트에서 '피해사실 조회' 등 키워드로 검색할 때 피싱사이트를 상단에 노출하도록 한다거나 △정보유출 대상자 통보를 사칭해 해커들이 사용자 스마트폰이나 PC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깔도록 유도하는 행위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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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만 쿠팡 고객정보 유출 후폭풍... "피싱안내 문자 조심하세요"
쿠팡에서 337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국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에 따르면 쿠팡 해킹 피해를 악용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개인정보 탈취) 유포, 보이스 피싱 등을 통한 개인정보 탈취 및 금전 탈취 시도가 우려된다. '피해보상' '피해사실 조회' '환불' 등 키워드를 활용해서 피해기업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를 유포하거나 피해보상 안내를 빙자한 보이스피싱 등 피싱(개인정보 탈취) 시도가 예상된다. 스미싱의 경우 '긴급 앱 업데이트'나 '피해보상 신청' '환불' 등 메시지로 문자 메시지 내에 URL(인터넷주소) 링크를 삽입한 공격이 있을 수 있다. 국민들이 '피해사실 조회' 등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를 입력할 때 자칫 피싱 사이트가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되거나 광고로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고스란히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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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개인정보 털렸다…과기부·개보위, 합동조사단 꾸려 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29일 쿠팡 침해사고 피해 규모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 분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 19일 최초 신고 당시 4536개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사과정에서 3000만개 이상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대규모 유출 및 추가 국민 피해 발생 우려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오는 30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유출 신고(11월20 1차, 11월29 2차)를 접수받아, 지난 21일부터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국민 다수의 연락처, 주소 등이 포함돼 있어 신속한 조사를 거쳐 보호법상 안전조치의무 위반시 엄정 제재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위는 유출정보 등을 악용해 스미싱 등 2차 피해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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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 김 부장' 드라마 인기 이유 있었네…숏폼 웹툰도 인기↑
최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만화·웹툰 원작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만화·웹툰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전체 3000명의 조사 대상자 중 80. 3%가 만화·웹툰 원작, 타 장르 IP(지식재산권) 확장 콘텐츠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64. 3%가 만화·웹툰 원작, 타 장르 IP 확장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만화·웹툰을 원작을 다른 IP로 확장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원작과의 싱크로율'(51%)로 나타났다. 스토리(20. 9%), 연출(14. 8%) 등이 뒤를 이었다. 이렇게 만화·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IP를 유료로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이들도 40. 2%로 나타났다. 여성 대비 남성의 구매 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만화·웹툰을 원작으로 IP를 확장할 때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는 드라마(45. 9%)가 가장 높았다. 이어 영화(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