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방송영상 콘텐츠는 국가전략산업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해졌습니다. 수출 성과가 늘어나고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기여합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잘 나가는 우리 산업이 왜 계속 어렵다고 얘기할까요?"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31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세미나에서 방송영상산업의 현실을 이같이 진단했다. 이 교수는 "콘텐츠 제작비는 증가하는데 편성은 줄어들면서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시청 시간 감소와 유료방송가입자 수 정체로 광고 매출은 줄었는데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장으로 제작비는 증가하면서 사면초가에 처했다는 것. 이 교수는 규제 완화, 인센티브 제도 등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현행 제도는 콘텐츠 제작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부족하다 보니 아껴야 할 비용으로 인식된다"며 "콘텐츠 투자 세액 공제 등 제도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다른 토론자들도 입을 모았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은 "유료 방송 생태계 내 사업자들이 정부 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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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노트북 사면 네이버 쿠폰 준다…'게임 체인지 프로모션'
엔비디아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네이버(NAVER)와 함께 '게임 체인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엔비디아(NVIDIA) 코리아 공식 리셀러인 '지포스 스토어(GeForce Store)'를 통해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지포스 RTX™ 50 시리즈 기반의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동안 지포스 스토어 내 프로모션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10만원의 네이버 단독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카드 결제 시 추가 7% 할인(최대 20만원) 혜택이 함께 적용돼 소비자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성능 그래픽을 찾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포스 RTX™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쿠폰은 지포스 스토어에서 발급받아 결제 시 바로 적용 가능하다. 이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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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만으로 입점" 틱톡, K-브랜드 동남아 진출 '관문' 확 낮췄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현지 법인 설립 없이 한국 법인 정보만으로 동남아시아 틱톡샵(TikTok Shop)에 입점할 수 있는 '코리아-SEA(씨) 크로스보더'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동남아 지역의 K-브랜드 수요 증가와 빠른 이커머스 성장세를 반영한 이번 론칭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솔루션으로 입점 가능한 국가는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다. 현지 법인 설립 및 은행 계좌 개설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한국 사업자등록증, 한국 여권, 국내 주소, 가상계좌만으로 동남아 틱톡샵을 열 수 있다. 물류 파트너 등의 현지 인프라가 없어도 간편하게 동남아 시장에 진입해 판매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 틱톡은 지난 14일부터 공식적으로 한국 사업자의 동남아시아 틱톡샵 입점을 순차적으로 시작했다. 향후 30일 이내 입점을 완료한 브랜드에는 광고 혜택과 론칭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틱톡샵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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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IP 굿즈 최대 87% 할인…7일간 매일 신상품 공개
네이버웹툰이 자사 공식 굿즈몰 '웹툰프렌즈 브랜드스토어'에서 이달 23일까지 일주일간 대규모 신상품 론칭 및 할인 행사 '웹툰프렌즈 팡팡위크'('팡팡위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웹툰프렌즈가 선보이는 첫 대형 프로모션으로 웹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신규 굿즈와 단행본을 매일 공개하고 최대 87% 할인 및 다양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팡팡위크'의 핵심은 매일 새로운 주제와 함께 신상품을 선보이는 '데일리 론칭 프로젝트'다. 총 95종의 신상품이 일자별로 공개된다. △'캘린더 데이'(17일)를 시작으로 △'시든 꽃에 눈물을' 특집(18일) △'맥세이프 카드 지갑 데이'(19일) △'단행본 데이'(20일) △'킬러 배드로' 특집(21일) △'명장면 포토 데이'(22일)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특집(23일) 등 일주일간 다양한 IP 신상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작품의 예약 판매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17일에는 '가비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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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바르코 보이스' 활용한 제2회 게임제작 공모전 개최
국가대표 AI(인공지능) 5개 정예팀에 선정된 NC AI가 자사의 음성 합성 기술 '바르코 보이스'를 중심으로 한 '제2회 바르코 활용 게임제작 공모전 보이스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이날부터 12월5일까지 진행된다. 제출 마감은 12월31일 까지로 참가자는 바르코 보이스를 활용한 5분 이내의 게임 시연 영상, 결과 설명문서, 음성 합성 활용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 기준은 △바르코 보이스 활용도 △게임의 독창성 △완성도로 구성되며, 특히 AI 음성 기술을 게임성과 스토리텔링에 얼마나 창의적으로 녹였는지가 핵심 평가 포인트다.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대상(1팀) 300만원, 최우수상(1팀) 100만원, 우수상(2팀)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1차 온라인 심사는 2026년 1월2일, 2차 현장 심사는 1월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바르코 3D'에 이어 진행되는 두번째 바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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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SAC 기반 6G 전략 공개...미래 네트워크 사업 로드맵 제시
LG유플러스가 차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앞두고 핵심 기술로 꼽히는 통신·센싱 융합(ISAC, 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적 방향성을 담은 '2025년 6G 백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발간한 6G 백서의 후속판으로, 6G 시대의 통신 네트워크가 단순한 연결을 넘어 환경을 인지하고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ISAC은 기존 통신 인프라를 센서처럼 활용해 기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나 사물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들고 있지 않은 보행자의 움직임이나 도로 위 장애물, 공장 기계의 미세한 진동까지도 통신망을 통해 인식할 수 있다. 이는 통신망이 단순히 데이터를 주고받는 역할을 넘어서, 주변을 '보고 느끼는' 센서처럼 작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백서에서는 ISAC 기술의 원리와 구조를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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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애플, 아이폰 출시 주기 10년 만에 개편…폴더블 내년 출시
애플이 아이폰 출시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향후 3년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애플은 10년 넘게 지속한 가을 연 1회 제품 발표에서 벗어나 내년 이후부터 상·하반기 연 2회 출시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애플은 올해 9월부터 아이폰 에어와 재설계된 아이폰17 프로를 포함한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첫 폴더블 아이폰은 내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며, 2027년에는 곡면 유리와 화면 내장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 모델이 등장할 전망이다. 아이폰 에어는 판매 비중이 6~8% 수준에 머물며, 폴더블 아이폰에 적용할 부품·디자인을 시험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출시 전략에 따라 가을에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폴더블 모델이 먼저 공개되고, 약 6개월 뒤 표준 아이폰18, 'e' 모델, 업데이트된 아이폰 에어가 출시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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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원대 주파수 재할당 목전, 업계선 '깜깜이' 추진 우려
내년 이용기한 만료를 앞두고 있는 3G·4G 주파수의 재할당 계획 발표가 늦어지며 업계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수조원에 해당하는 대규모 지출이 소요되는 주파수 재할당임에도 예측 가능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통업계 등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쯤 공청회를 통해 이통 3사를 대상으로 주파수 할당 계획 초안을 설명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내달(12월) 초에는 세부 방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재할당 대상 주파수의 대역폭은 총 370㎒(메가헤르츠)인데 이 중 20㎒가 3G용 주파수이고 나머지 350㎒가 4G, 즉 LTE용 주파수다. 이통사별로는 SK텔레콤이 155㎒, KT가 115㎒, LG유플러스가 100㎒ 대역폭 주파수의 재할당에 참여한다. 주파수 재할당이란 기존에 주파수를 사용하던 사업자에게 사용기간 만료 후 다시 할당(판매)하는 것이다. 이번에 재할당 대상이 된 370㎒ 대역폭 중 80㎒는 2016년 경매 방식으로 10년 사용 조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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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하늘 가를 누리호, 13개 위성 '우주 배송'
이달 발사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는 약 960㎏에 달하는 국내 산·학·연 제작 인공위성이 실린다. 우주 도달 뒤 가장 처음으로 분리될 위성은 '차세대중형위성 3호'다. 누리호 이륙 807초(13분 45초) 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0시 54분~1시 14분 사이 발사 예정인 누리호 4호기에는 차세대중형위성 1기와 큐브위성 12기가 실린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했다. 무게가 516㎏에 달하는 중형위성이다. 차중 3호는 우주과학 연구와 우주기술 검증이라는 임무를 띠고 고도 600㎞의 태양동기궤도에 놓인다. 누리호 이륙 807초 후, 탑재된 위성 중 가장 먼저 사출되는 위성이다. 차중 3호에는 3개 탑재체가 실렸다. 한림대가 제작한 3D 바이오프린팅 및 줄기세포 기술 검증용 '바이오 캐비닛', 우주 플라스마와 자기장을 측정하는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의 'IAMMAP', 한국천문연구원의 지구 오로라와 대기광 관측 카메라 'ROKIT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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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결제 사고에도 고객수 지킨 KT
KT가 지난 9월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가입자 이탈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직후 통신망·결제 보안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일부 소비자의 우려가 제기됐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가입자 이동이 제한적으로 나타나면서 우려만큼의 충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KT의 9월 휴대폰 가입 회선 수는 1369만7079개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02%(2098개↑) 증가한 수치로, 사고 여파에도 가입자 규모는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한 셈이다. 당시 고객 이탈 가능성이 높게 거론됐던 시장 예상과 다른 흐름이다. 실제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요동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KTOA(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통계 등을 보면 9월 초 KT 번호이동 규모는 일평균 1만건 미만이었고 이후에는 (해킹 전) 평소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방송통신위원회의 번호이동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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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EO 접수 마감, 1개월여 레이스 개시
KT 차기 CEO(최고경영자) 공개모집 접수가 마감됐다. KT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연내 최종 후보 1명을 지명하겠다고 밝힌 만큼 1개월여 기간 치열한 검증이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KT 등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12일에 걸쳐 외부 전문기관 추천, 공개 모집, 주주 추천(0.5% 이상 지분 6개월 이상 보유), 사내 후보 추천 등 경로로 신청자를 접수했다. 지원자는 20명에서 30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영섭 현 KT 대표를 선임하기 위한 공모에서도 20여명이 응모했었다. 내부 임원 다수가 거론되는 가운데, 외부 전문경영인의 영입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KT 현직 인사 중에서는 이현석 현 커스터머부문장 등이 입후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KT 및 KTF 출신 인사로는 김태호 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남규택 지누스에어 부회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윤경림 전 KT 사장, 홍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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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입자 흔들림 없었다...소액결제 사고에도 이탈 '미미'
KT가 지난 9월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가입자 이탈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직후 통신망·결제 보안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일부 소비자의 우려가 제기됐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가입자 이동이 제한적으로 나타나면서 우려만큼의 충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KT의 9월 휴대폰 가입 회선 수는 1369만7079개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02%(2098개↑) 증가한 수치로, 사고 여파에도 가입자 규모는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한 셈이다. 당시 고객 이탈 가능성이 높게 거론됐던 시장 예상과 다른 흐름이다. 실제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요동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KTOA(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통계 등을 보면 9월 초 KT 번호이동 규모는 일평균 1만건 미만이었고 이후에는 (해킹 전) 평소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방송통신위원회의 번호이동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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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싣고 나는 '누리호', 발사 몇 초 만에 첫 위성 쏠까
이달 발사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는 약 960㎏에 달하는 국내 산·학·연 제작 인공위성이 실린다. 우주 도달 뒤 가장 처음으로 분리될 위성은 '차세대중형위성 3호'다. 누리호 이륙 807초(13분 45초) 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0시 54분~1시 14분 사이 발사 예정인 누리호 4호기에는 차세대중형위성 1기와 큐브위성 12기가 실린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했다. 무게가 516㎏에 달하는 중형위성이다. 차중 3호는 우주과학 연구와 우주기술 검증이라는 임무를 띠고 고도 600㎞의 태양동기궤도에 놓인다. 누리호 이륙 807초 후, 탑재된 위성 중 가장 먼저 사출되는 위성이다. 차중 3호에는 3개 탑재체가 실렸다. 한림대가 제작한 3D 바이오프린팅 및 줄기세포 기술 검증용 '바이오 캐비닛', 우주 플라스마와 자기장을 측정하는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의 'IAMMAP', 한국천문연구원의 지구 오로라와 대기광 관측 카메라 'ROKIT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