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해킹됐다. 지난해 말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7개월 만이다. 국가 ICT R&D(연구개발) 관리기관임에도 보안 관리 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ITP는 지난 6일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외부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범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과기정통부 보안 점검 이후 시스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방화벽 설정을 '차단'이 아닌 '허용'으로 잘못 입력한 것이 사고 원인으로 알려졌다. IITP는 올해 총 1조8996억원 규모의 국가 ICT R&D 예산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연구자들의 개인정보와 연구과제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APT(지능형 지속 공격)로 직원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현재 IITP는 포렌식과 접속 로그 분석을 통해 연구자 개인정보와 데이터베이스(DB)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IITP 관계자는 "해킹 사실을 확인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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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구독료만 월 수십만원…"챗GPT 가격에 묶어서 한방에" 번들 AI 인기
#. 직장인 이모씨(34)는 매달 AI 서비스 구독료로만 약 15만원을 지출한다. 업무용인 챗GPT(20달러)와 검색용 퍼플렉시티(20달러), 이미지 생성 AI 미드저니(30달러), 동영상 제작 AI 루마(30달러) 등을 각각 결제하고 있어서다. 이씨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프리미엄보다 훨씬 비싸지만 업무 효율을 위해 하나도 포기하기 어렵다"며 "가격 부담이 줄어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AI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이용자들의 '구독 피로도'가 임계점에 도달했다. 현재 주요 프리미엄 AI 서비스의 월 구독료는 대부분 20~30달러(약 2만7000~4만원) 선에서 형성돼 있다. 분야별로 3~4개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월 지출액은 금세 10만~20만원을 넘어선다. 과거 케이블TV 채널이 파편화되다 OTT로 통합됐듯, AI 시장에서도 '언번들링(Unbundling)'을 지나 다시 하나로 묶는 '리번들링(Re-bundling)' 요구가 거세지는 배경이다. 이런 수요를 공략해 가장 먼저 치고 나가는 곳은 글로벌 AI 통합 플랫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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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걸 왜 하냐"할 때 묵묵히…25년만 '트렌드 정점' 찍었다
"제 'H인덱스'가 어느 날 갑자기 상향곡선을 그리더니 '100'을 넘겼죠. 남들이 뛰어들기 전에 도전한 덕분입니다. " 25년 전부터 AI를 지질 연구에 활용한 이사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자원연) 박사의 이야기다. H인덱스는 연구자의 세계적 영향력을 말해주는 지표다. '100'을 넘는 학자는 흔치 않다. 이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뜻이다. 국내 최고 과학기술 석학 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선임된 이 박사는 신임회원패를 받은 지난 22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박사 논문을 쓰던 25년 전 AI를 연구에 처음 활용했고 본격적으로 AI를 도입한 건 약 10년 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구과학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게 흔치 않았던 만큼, 지반 예측 모델 등을 다루는 논문은 전 세계적으로 더욱 드물었다. 지금은 대부분 분야 R&D(연구·개발)에 AI를 도입하라고 장려할 만큼 AI 연구가 일종의 '트렌드'가 됐지만, 이 박사가 연구를 시작하던 당시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이 박사는 GIS(지리정보시스템)와 기계학습을 기반으로 산사태·땅 꺼짐과 같은 지질 재해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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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수학천재 탄생" 올림피아드 만점 고교생, 30년 후 깜짝 근황
1995년 7월 '자타공인 수학 천재'가 한국에서 탄생했다는 뉴스가 퍼졌다. 만 17세 고등학생이 한국인 최초로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전 문항 만점(금메달)을 받았다는 소식이었다. 신석우 미국 UC버클리 수학과 교수의 이야기다. 약 30년 후 국제 수학계 '석학'이 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무대에 선 신 교수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주로 미국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방학마다 한국을 오가며 수학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신 교수는 고등과학원 허준이수학난제연구소 석학교수를 겸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 최고 석학으로 인정받는 한림원의 정회원이 됐다. 신 교수는 오랜 시간 전념해온 주제인 '랭글랜즈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물리·수학 부문 삼성호암상을 받았다. 랭글랜즈 프로그램은 수의 본질을 탐구하는 '정수론', 주파수와 함수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조화해석학', 도형의 성질을 연구하는 '대수기하학'처럼 서로 다른 수학 영역을 서로 연결해 문제를 푸는 분야다. 신 교수는 랭글랜즈 프로그램를 증명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모아 이론적인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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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의미심장한 중국 방문…'AI 반도체' H200 빗장 풀리나
중국이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인 H200 수입을 곧 승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상하이를 전격 방문했다. 24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중국 상하이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엔비디아가 새로 마련한 사무실을 방문했다. 황 CEO는 이곳에서 직원들과 만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행사에 참석한 뒤 베이징, 광둥성 선전을 거쳐 대만으로 이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최소 세 차례 중국을 방문했는데 7월에는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과 회동을 갖기도 했다. 황 CEO는 통상 춘제(중국 설)를 앞두고 중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해 왔으나 이번 방문 시점을 두고 업계에선 다른 시각이 제기됐다.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H200의 중국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것이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해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개별 심사를 거쳐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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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사용자 40%가 제미나이 쓴다…韓 매출, 세계 2위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 한국 시장 매출이 빠르게 늘며 시장점유율 1위인 챗GPT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제미나이의 전 세계 누적 iOS(애플 앱스토어) 매출은 약 2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이 11. 4%를 차지해 미국(23. 7%)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기록했다. 다운로드 순위는 17위에 머물렀지만, 다운로드당 매출은 주요 국가 중 가장 높아 한국 시장의 수익성이 특히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해 11월 18일 공개된 '제미나이3' 출시 이후 한층 가속화됐다. 제미나이3는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도 리서치, 글쓰기, 문제 해결 등 일상적인 작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론 능력과 멀티모달 이해도, 실사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사용자 증가도 뚜렷하다. 제미나이3 출시 이후 한국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는 출시 전 대비 103. 7% 증가하며 주요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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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다음은 'AI안경'…구글 딥마인드 "5~10년 안에 AGI 시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인간 수준의 범용인공지능(AGI)이 향후 5~10년 내 도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차세대 '킬러 폼팩터(기기의 새로운 형태)'로는 AI 안경(AI 글라스)을 제시했다.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핸즈프리 기기가 필요한 그중 가장 직관적인 형태가 안경이란 것이다. 24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허사비스 CEO는 최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안경이 최종적인 형태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매우 뛰어난 형태임은 분명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과거 구글 글라스가 실패한 원인으로 기기의 두꺼운 디자인과 부족한 배터리 성능을 들면서도, 결정적으로는 '킬러앱'이 부재했던 점을 문제로 짚었다. 이어 앞으로의 킬러앱은 사용자의 곁에서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범용 디지털 비서가 될 것이라며 "이제는 제미나이3 같은 모델을 통해 AI가 현실에서 그런 역할을 수행할 만큼 충분히 강력해졌다"고 강조했다. 현재 AI 글라스 시장은 메타가 70% 이상의 점유율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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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과방위원장 "여당 몫 다음주 확정"…방미통위, 정상화되나
출범 후 3개월째 개점휴업 상태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방미통위 구성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는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상임위원 1명을 결정해 추천했고 비상임위원은 당 지도부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그러면서 "다음 주 초반까지 비상임위원과 방미심의 위원을 과방위 차원에서는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를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대통령 추천으로 임명·위촉된 김종철 위원장과 류신환 비상임위원에 여당 추천 상임·비상임 위원이 합류하면 전체회의에 필요한 의결 정족수(7명 중 4명 출석)가 충족된다. 방미통위 설치법에 따르면 위원 정원은 총 7명으로 대통령 추천 2인과 국회 추천 5인(여당 교섭단체 2인·야당 교섭단체 3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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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표현의 자유는 보호, 불법정보에는 엄정 대응"
"표현의 자유를 두텁게 보호하면서도 민주적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허위 조작 정보와 디지털 성범죄물, 마약 등 불법정보에는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올해 방미통위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AI 시대를 맞아 낡은 규제를 철폐하면서도 인간과의 공존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삶의 양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AI 대전환' 시기가 왔다"며 "인공지능이 일상을 바꾸고 여론 형성 구조를 뒤흔드는 거대한 도전 앞에서 기술의 혁신과 인간 중심의 가치가 공존하는 새로운 질서를 세워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활력 있는 '국민 중심 방송·미디어 통신 생태계' 구축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아날로그 시대의 낡은 틀과 비대칭 규제를 과감히 혁파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사다리가 되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공영방송이 공적 책무를 다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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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로봇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AI기업 규제 불확실성 해소"
#경기도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 핸들과 페달 없이 AI가 탑재된 PBV(목적기반모빌리티)가 전시돼 있다. 자동차에 탑승하니 큼직한 화면에선 집 냉장고 속 우유가 비었다며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주문을 진행한다는 안내가 나온다. 테이블에선 맞춤 쇼핑을 위한 화면이 뜬다. AI 기술이 자율주행차와 로봇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원본 영상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그동안 외부망이 차단된 공간에서만 영상 원본 처리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보호조치를 마련하면 보다 다양한 개발 환경을 허용할 계획이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자율주행차·로봇 관련 기업 간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 현장간담회에서 "사전 설계와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라는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기반으로 산업계와 함께 제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부와 자율주행 기술 기업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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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추가 정예팀에 B200 768장 지원…개발 기간 1개월 추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추가 정예팀을 내달까지 공모한다. 추가 정예팀은 'B200' GPU(그래픽처리장치) 768장을 받게 된다. 아울러 추가 정예팀에 한해 기존 6월로 설정됐던 2차 평가 전 개발 기간을 7월로 연장한다. 과기정통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개 정예팀 추가 공모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마감은 내달 12일이다. 추가 정예팀 공모 대상은 지난해 6월 최초 정예팀 공모와 동일하다. 국내 AI 기업·기관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신 글로벌 AI 모델 대비 95% 이상의 성능을 목표로 하는 개발 전략을 제시하면 된다. 다만 추가로 선정할 1개 정예팀은 기존 3개 정예팀과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할 만큼의 기술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지표, AI 모델 개발 기술력 등에서 실력·역량을 입증해 기존 3개 정예팀과의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하며, 국내 AI 생태계의 성장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전문가 평가위원이 서면 검토와 발표를 통해 평가할 것"이라며 평가위원의 '과반' 이상이 동의해야 정예팀으로 선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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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난테크놀로지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참여 안한다
코난테크놀로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추가 참여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최종탈락 후 공공 AX(AI 전환) 사업에 주력해 시장 선택을 받고 있다"며 "올해도 산업특화 에이전트 사업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3대 강국을 위해 과기부가 나아가는 방향에는 뜻을 같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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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이어 KT도 "독파모 정예팀 '재도전' 없다"…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 I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의 추가 정예팀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첫 공모 당시 10개 컨소시엄에 들었던 KT가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의 추가 정예팀 선발 공모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KT는 "그간 축적해 온 AI·네트워크·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자체 전략에 따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국책 사업 대신 개별적인 AI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KT는 지난 7월 독파모 예선전에 지원한 바 있다. 솔트룩스, 경찰청, 고려대 의료원, 서울대 등 18곳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꾸려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 팀에 들었지만, 최종 5개 정예팀에는 들지 못했다. 다만 최근 독파모 1차 평가를 마친 과기정통부가 네이버(NAVER)클라우드, NC AI의 탈락으로 생긴 공석을 채우기 위해 1개 팀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히며 KT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