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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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포스터 만들고 갤탭 받자" SKB,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SK브로드밴드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대국민 안전보건 문화확산 공모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의 산재 예방 노동안전 슬로건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일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 중요성 강조 △일상생활과 가족의 일터에서 안전 실천 사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아이디어와 메시지 등이 담긴 작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중·고 학생 부문(포스터)과 △성인 부문(사진 또는 일러스트, AI 기술 활용 가능)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12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오는 7월23일 서울 산업안전 보건의 달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상장과 삼성전자 갤럭시탭 울트라, 애플의 맥북 네오, 워커힐 더뷔페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최고안전보건책임자)는 "이번 공모전은 고객과 시민 누구나 참여해 안전의 가치를 표현하고 공유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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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위성 '차중2호', 스페이스X '팰컨9' 타고 오늘 발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관으로 독자 개발한 첫 위성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이날 오후 발사된다. 3일 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2호(차중 2호)가 이날 오후 3시59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기지에서 발사된다. 차중 2호는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30여일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마쳤다. 현재 스페이스X의 '팰컨9'에 탑재되어 발사 대기 중이다. 차중 2호는 발사 약 60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돼, 약 15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중 2호가 정상적으로 목표 궤도에 안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고도 약 498㎞의 궤도에서 약 4개월간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지상관측 및 변화 탐지, 지도 제작, 도시계획 수립 등 국토 자원 관리 및 태풍, 폭설, 홍수, 산불 피해 관측 및 대응 등 재해재난 부문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독자적인 위성 영상자료를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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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이마트에 '알뜰폰플러스' 매장 오픈…"고객 접점 확대"
LG유플러스는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의 상담·개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을 원하는 알뜰폰 가입자를 위한 매장이다. 알뜰폰 정보를 확인하고 요금제 안내와 개통 상담, 요금제 변경, 일시 정지, 명의 변경, 분실 신고 등 기본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수도권 5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고객 반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점포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선 데이터 제공량 구성에 따라 전용 요금제 5종에 가입할 수 있다. 월 2만8790원에 데이터 100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 제공 또는 매일 5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 제공 요금제가 대표적이다. 이곳에서 개통하는 고객에겐 신세계상품권 1만원과 유심 및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을 처음 가입하는 고객도 오프라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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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하던 아이가 노벨상까지"…알파고 아버지가 한국 부모에게 던진 조언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가 한국 학생과 학부모에게 "게임 등 다양한 경험이 창의적 AI 연구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하사비스 CEO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어릴 때 게임을 만들면 부모님은 시간 낭비라고 걱정하셨다"며 "하지만 저는 게임을 만들며 프로그래밍을 배웠고, 그것이 결국 AI 연구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게임은 하사비스 CEO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출발점이었다. 그는 알파고를 만들기 전부터 두뇌게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출신인 그는 13살 때 체스 '마스터' 등급에 올랐다. 세계 유소년 체스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두뇌게임계 올림픽으로 불리는 '마인드 스포츠 올림피아드'에서는 다섯 차례 세계 게임 챔피언에 올랐다. 대학 진학보다 먼저 선택한 것도 게임 개발이었다. 하사비스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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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 위성 데이터 시장 급팽창…전 산업 활용 시대 본격 개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드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여의도 면적의 약 35배에 달하는 지역을 태우며 수천 채의 건물을 파괴, 사상 최대 수준의 보험 손실을 초래했다. 미국 최대 투자은행(IB)인 JP모건은 이번 산불로 인한 보험사 손실 규모를 약 200억~300억 달러(29조~44조원)로 추산했다. 그러나 일부 보험사들은 사고 이전부터 인공위성 데이터서비스로 해당 지역의 화재 위험도를 정밀하게 모니터링 해왔다. 식생 상태, 토양 수분, 기온, 바람 패턴 등을 종합 분석해 발화 가능성과 확산 속도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물 단위의 위험 지도를 구축한 것이다. 실제로 보험사들은 이를 근거로 인수 제한, 조건 강화, 보험료 차등 적용 등의 전략을 시행하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했다. 이는 위성 데이터가 보험산업의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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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이어 2위였는데..."무료배달 경쟁서 밀려" 요기요 이용자 뚝뚝
한때 900만명을 넘는 MAU(월간활성이용자수)를 기록하며 배달의민족에 이어 배달앱 2위를 지키던 요기요가 후발주자인 쿠팡이츠에 따라잡히더니 경쟁에서 멀어지고 있다. 배달 업계에서는 경쟁 타이밍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요기요의 지난 3월 MAU는 약 418만명으로 전년 동기(약 513만명) 대비 100만명가량 감소했다. 코로나19 시기였던 2021년 12월 약 935만명의 MAU를 기록하며 배민에 이어 2인자였던 요기요지만 2024년 3월 쿠팡이츠에 2위 자리를 내준 뒤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요기요의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적자 폭은 감소했으나 매출은 2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7% 감소했다. 2022년 1116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한 뒤 적자 폭은 감소하고 있지만 매출도 함께 감소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창사 이후 첫 희망퇴직을 실시해 인건비를 전년 대비 50% 줄였다. 배달 업계에서는 요기요가 타이밍을 놓쳤다고 지적한다. 배민과 쿠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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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커"가 온다…규제에 갇힌 K-보안, 진짜 시험대로
AI가 사이버 공격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취약점 탐색부터 공격 코드 작성, 침투 경로 분석까지 AI가 대신 수행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국내 보안업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그동안 공공·금융 규제와 인증, 장비 도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K-보안 산업이 'AI 해킹'이라는 새로운 위협 앞에서 체질 개선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보안업계가 주목하는 것은 '미토스 쇼크'다. 미토스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그 이후다. 일부 고급 해커나 국가 수준 공격 조직이 활용하던 공격 자동화 기술이 일반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AI가 공격을 돕기 시작하면 침해 사고의 속도와 빈도는 달라진다. 공격자는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대상을 노릴 수 있다. 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기업과 기관이 먼저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국내 보안 시장은 오랫동안 공공·금융 규제와 인증 제도를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규제는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는 장치였지만, 동시에 시장의 한계도 만들었다. 보안 투자가 실제 위험을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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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012 486해~" 추억의 은어 그립다면, 5월 'KT온마루'로
KT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체험형 전시관 'KT 온마루'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안했다. KT 온마루는 2025년 12월1일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4만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심 속 대표 전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KT 온마루는 전보, 전화, 초고속인터넷,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통신 기술의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통신의 역사적 흐름을 다루는 공간에서는 전보 발송 등 초기 통신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과거 통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와 함께 삐삐, PC통신 체험 등 레트로 콘텐츠를 더해 부모 세대에게는 익숙한 추억을, 자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삐삐에서 활용되던 '숫자 은어' 퀴즈도 마련돼 재미를 안긴다. 미래 기술 체험 공간에서는 KT의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는 등 기술과 일상 콘텐츠가 결합된 전시를 선보인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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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도 스타링크가 돼?"…KT SAT, 소형 선주까지 '눈 돌린다'
스타링크 공식 B2B(기업 간 거래) 리셀러(재판매업자) KT SAT이 '통통배'도 쓸 수 있는 저용량 요금제를 출시한다. 우량 고객 수주 경쟁을 넘어 '틈새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쟁사 SK텔링크도 요금제 추가를 검토 중이나 아직 스타링크와 협의 중이다. 1일 KT SAT '비정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이용약관'에 따르면 이달부터 글로벌·해양 스타링크 요금제는 월 제공 용량 기준 △10GB(38만5000원) △20GB(41만8000원) △30GB(44만원) △50GB(47만3000원) △100GB(66만원) △500GB(123만2000원) △1TB(218만9000원) 등 7개로 개편된다. 추가 용량이 필요한 이용자는 50GB(19만850원)·500GB(95만3700원) 단위로 덧붙일 수 있다. KT SAT의 기존 스타링크 요금제는 50GB와 500GB를 블록처럼 조합해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예를 들어 200GB를 쓰려면 50GB 요금제 4개를 붙이고, 7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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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하모니' 스윗소로우, 이런 모습이?…노동절 연휴 KBO 티빙서 보자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정주나요' 등 감성 발라드로 유명한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의 송우진이 노동절 연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 '팬덤중계'에 출연해 한화이글스 응원가를 부르는 모습이 연출될 전망이다. 티빙은 오는 2~3일 KBO 리그 '팬덤중계' 라인업을 30일 공개했다. 팬덤중계는 각 구단을 응원하는 스페셜 호스트가 출연해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응원하는 티빙의 자체 중계 서비스다. 시청자는 실시간 채팅 기능 '티빙톡'으로 호스트와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스탠드업 코미디로 1000석 매진…김동하와 맞붙을 LG 호스트는?━오는 2일 팬덤중계는 오후 4시35분에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간 경기를 시청한다. NC 측에서는 코미디인 김동하가 마이크를 잡는다. 스탠드업 공연으로 1000석을 매진시킨 그의 날카로운 유머가 NC 팬들의 입담을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꾸준히 NC다이노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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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CG만큼 당연해질 것"…5억으로 영화 만든 비결
"앞으로 '일반 영화'와 'AI 영화'라는 구분은 없어질 겁니다. 콘텐츠 제작에 AI를 쓰는 게 CG(컴퓨터 그래픽)만큼 당연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백현정 CJ ENM 콘텐츠이노베이션 담당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컬처 TALK'에서 이같이 말했다. CJ ENM은 AI로 제작한 장편 영화 '아파트'(The House)를 이날 공개했다. 아파트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주인공 '유미'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겪는 기묘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AI 공포영화다. 로케이션(촬영지) 이동 없이 실내에서 촬영한 영상에 AI로 제작한 배경과 시각효과를 입히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아파트 제작비는 배우 출연료나 촬영·조명 감독 인건비 등을 포함해 총 5억원이다. CJ ENM은 제작비 감축과 장르 다양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백 담당은 "최근 콘텐츠 제작비 급증으로 매년 제작할 수 있는 작품 수가 줄었는데 AI 기법을 활용하면 효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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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한·일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업데이트 흥행
시프트업의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가 3.5주년 업데이트 이후 한국과 일본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다시 차지하며 장기 흥행 지식재산권(IP)으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가 4월 30일 기준 한국·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구글 플레이 한국·일본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앱스토어까지 정상에 오르며 단일 업데이트로 한·일 양대 마켓을 석권했다. 한국과 일본 외에도 대만, 북미 등 주요 지역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1.5주년 업데이트 당시와 유사한 흐름이다. 당시 니케는 업데이트 기간 중 일본 앱스토어 1위를 두 차례 기록했다. 이번 3.5주년 업데이트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일본에서는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총 9차례 기록했다. 서브컬처 경쟁이 치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