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카카오가 2분기에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강도 높은 계열사 정리로 몸집을 줄여 비용을 많이 절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단순 비용 절감 외 명확한 AI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14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계열사는 2023년 5월 147개에서 지난해 말 94개로 줄었다. 이에 따라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상 올해 2분기 카카오의 매출은 2조444억원, 영업이익은 2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9%, 19.87% 증가할 전망이다. 카카오는 지난 2년간 AI 시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이어왔다. 앞으로도 그룹 전반의 운영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함으로써 AI, 카카오톡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문제는 이 회사의 핵심 추진 사업인 AI 분야다. 2분기 실적은 카카오톡 개편으로 인한 광고 실적과 증권 거래량 증가에 따른 페이 매출이 견인하고, AI 실적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AI분야에서 좀 더 명확한 성과나 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최신 기사
-
유튜브 AI 저질영상 1위, 한국서도 사라질까…日서 수익 정지 잇따라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발전으로 유튜브 생태계에 AI 저질 영상이 확산하는 가운데 수익 정지 처분도 잇따른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저질 콘텐츠가 범람하자 구글이 본격 제재에 나선 모습이라 이용자의 관심이 쏠린다. 15일 야후재팬 등에 따르면 X(옛 트위터)에 AI로 유튜브 숏츠 영상을 만들어 올리다가 수익 정지 처분을 받아 혼란스럽다는 글이 지속해서 올라온다. 해당 채널들은 주로 생성형 AI를 통해 같은 내용의 영상을 대량으로 올리거나 조금씩 바꿔 반복적으로 올렸다. 생성형 AI로 만든 저질 영상을 가리키는 AI 슬롭은 유튜브 숏츠로도 수익화가 가능해지면서 많이 늘어났다. 숏츠의 경우 중간 광고가 없어 전용 광고 수익을 분배하며 조회수 1000회당 약 20~200원의 수익을 얻어 롱폼 대비 단가가 20~100배가량 낮다. 이에 하나의 영상을 공들여 만들기보단 AI를 이용해 영상 개수를 늘려 고수익을 얻는 채널이 늘어났다. 이런 AI 슬롭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영상 편집 플랫폼 카프윙이 지난해 11월 국가별 인기 유튜브 채널 상위 100개를 분석한 결과 한국 기반 AI 슬롭 채널의 누적 조회수가 84억5000만회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많았다.
-
LG AI硏·SKT·업스테이지 "글로벌 최고 수준 AI 목표"
'국가대표 AI' 선발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가 환영을 뜻을 나타내며 글로벌 수준의 AI 모델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1차 단계 평가 결과 5개 정예팀 중 △LG AI연구원 △SKT △업스테이지 정예팀이 2차 단계로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은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K-엑사원이 지닌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글로벌 수준의 모델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으로의 적용 확산과 핵심 인재 육성 등 전방위적인 AI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LG AI 연구원은 2단계 평가에선 AI 분야 '게임 체인저'를 목표로 K-엑사원 성능을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
블랙베리, 보안전문가 송한진 한국 지사장 선임
블랙베리가 한국 법인 수장으로 송한진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 국내 공공·엔터프라이즈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블랙베리는 한국 내 보안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이끌 신임 지사장으로 송한진 대표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송 지사장은 앞으로 블랙베리의 국내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과 확장을 주도하게 된다. 과거 보안 스마트폰의 개척자로 알려진 블랙베리는 지난 10년간 사업 구조를 전환해 소프트웨어·서비스 중심의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전 세계 정부와 산업 분야에 미션 크리티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북대서양조약기구, G7 전 회원국, G20 국가 중 18개국 정부, 세계 10대 글로벌 은행 중 8곳 등이다. 송한진 지사장은 맥아피 코리아와 인텔 시큐리티 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IT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보안 전문가다. 블랙베리는 송 지사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공공·민간 부문의 디지털 현대화와 국가 중요 인프라 보호, 디지털 회복탄력성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AI 키울까, 저작권 지킬까…'선 사용 후 보상' 두고 정면충돌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여서도 안 되지만, 새끼 거위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아 굶겨 죽일 수도 없습니다. " 1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AI-저작권 관련 협·단체 간담회'에서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이하 AI전략위) 부위원장이 AI 산업 육성과 저작권 보호 사이의 딜레마를 이렇게 표현했다. ━'선사용 후보상' 예외 적용…AI전략위 "저작권자 불명확할 때만"━지난해 12월 발표된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안)' 중 액션플랜 32항을 설명하고 저작권 단체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서 저작권 단체들은 '선사용 후보상' 원칙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해당 조항은 AI 학습에 저작물을 먼저 사용한 뒤 추후 보상하는 이른바 '선사용 후보상' 방식을 담고 있어 논란이 돼 왔다. 신한수 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장은 "책이 나온 지 한참 뒤에 보상 기준을 산정하면 이미 효용이 떨어져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렵다"며 "선사용 후보상은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국가대표 AI 1등은 LG AI 연구원, 5등 NC AI는 탈락 고배
'국가대표 AI(인공지능'을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LG AI연구원이 최고점을 득점했다. 15일 과기정통부는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에서 LG AI연구원이 모두 최고점을 얻었다. 벤치마크 평가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벤치마크 평가(10점) △글로벌 공통 벤치마크 평가(20점) △글로벌 개별 벤치마크 평가(10점)로 진행됐다. NIA 벤치마크 평가는 수학, 지식, 장문이해와 더불어 AI안전연구소와 협업한 신뢰성, 안전성 분야까지 폭넓게 평가했다. 글로벌 공통 벤치마크 평가는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벤치마크 13종(에이전트, 수학, 지식·추론, 지시 준수 등)이 활용됐다. 글로벌 개별 벤치마크 평가는 정예팀별 글로벌 타겟 모델(SOTA급)과 비교 가능한 벤치마크 5종에 대해 평가했다. NIA 벤치마크 평가에서 SK텔레콤(SKT)과 LG AI연구원이 10점 만점 중 9.
-
국가대표 AI, 네이버·NC AI 2개사 동시 탈락 '이변'
국가대표 AI(인공지능) 1차 평가에서 정예팀 5개사 중 NC AI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가 동시에 탈락했다. 당초 성능 평가로만 1차 탈락 대상을 정할 예정이었지만, 네이버를 둘러싼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독자 기술)' 논란이 지속되자 결국 한꺼번에 두 회사를 탈락시킨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결과에 따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은 최종 최종 2곳으로 선발되기 위한 여정을 지속한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당초 선발된 5개 정예팀 △네이버클라우드 △NC AI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컨소시엄 중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두 곳이 탈락했다. 2차 단계에 진출한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최종 '독파모' 모델이 되기 위한 여정을 지속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1차 단계 평가를 위해 △ ①벤치마크 △전문가 △사용자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중국산 '라이선스'에 발목…독자AI 네이버 탈락 이유 보니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가 탈락한 배경에, 그간 제기돼 온 '독자성 논란'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핵심 쟁점인 '독자성' 평가 기준을 △기술적 측면 △정책적 측면 △윤리적 측면 등 세 가지로 나눠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술적 측면의 독자성은 △독창적인 AI 모델 아키텍처 설계 △대량 데이터의 자체 확보·가공 △독자적 학습 알고리즘 적용을 통한 '전 과정 학습' 수행 여부로 판단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오픈소스 활용이 일반화돼 있지만, 가중치를 초기화한 뒤 학습을 시작해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국내외 AI 업계와 학계에서 통용되는 독자 AI의 기본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최근 비전 인코더 개발 과정에서 중국 알리바바의 '큐엔 2. 5-VL 32B' 가중치를 활용했다는 의혹과 맞물린다.
-
크래프톤, 올해 IP 확보 힘쏟는다…피지컬 AI·로보틱스 활용도 모색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시리즈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신작 파이프라인 26종을 가동한다. 크래프톤은 15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LT)를 통해 2026년 경영 전략과 성장 방향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해 공개한 '빅 프랜차이즈 IP' 전략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했다. 자체 제작 투자 확대와 퍼블리싱 볼륨 확장, 자원 배분 효율화를 중심 축으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현재 신작 파이프라인 26개를 운영하고 있다. 2년 내 12개 작품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올해의 전략 IP로 최근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인조이(inZOI)'와 '미메시스'를 선정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제품 수명 주기를 갖춘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하기로 했다. 크래프톤의 대표작인 'PUBG: 배틀그라운드'는 신규 업데이트로 플레이 방식의 폭을 넓히고 미디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을 검토해 PUBG를 게임을 넘어선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과기부, 고온초전도·슈퍼컴·휴머노이드에 올해 2342억원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고온초전도자석·슈퍼컴퓨터·휴머노이드 등 융합원천기술 연구에 올해에만 2300억여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342억원 규모 사업 대상은 △융합원천연구 △고온초전도자석 △슈퍼컴퓨터(6호기) △과학기술 AI(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분야가 대상이다. 신규 사업 규모는 209억원이다. 융합원천연구 분야에서는 미래사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 △브릿지융합연구개발사업 △글로벌융합연구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총규모 1272억원이다. 이 중 863억원을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에 투입한다. 10년 내 미래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융합신기술형 연구를 지원한다. 올해 25개 내외 과제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고온초전도자석 분야에서는 2022년부터 개발해 온 고온초전도자석 원천기술을 검증한다. 아울러 바이오(핵자기공명장치), 에너지(핵융합로), 의료(암 치료 가속기), 교통(항공기 모터)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화 기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온초전도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
-
양자컴도 못 뚫는 보안 체계, 우주·금융·국방까지 확장한다
지난해 의료, 에너지 분야의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추진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올해부터 국방, 금융, 우주 분야까지 시범 전환 대상을 확장한다. 15일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2025 내성암호 시범 전환 사업' 사업 설명회를 이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뚫지 못하는 암호 체계다. 현재 금융거래, 행정서비스 등 주요 디지털 서비스에서 활용하는 공개키 암호는 양자컴퓨터 기술이 고도화될 경우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나온 게 양자내성암호다. KISA는 지난해부터 에너지, 의료, 행정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양자내성암호 시범 전환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교통 △국방 △금융 △우주 △통신 등 국가 핵심 산업 분야로 시범 전환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반향과 더불어 기술·검증 요구사항, 지원 내용, 참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
엔씨소프트, 서브컬처·MMORPG 동시에 잡았다…신규 IP 2종 확보
엔씨소프트가 국내 게임 개발사 두 곳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신규 IP 확보를 위해서다. 엔씨소프트는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에 투자하고, 이들이 개발 중인 신규 IP 두 종의 판권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장르별 대표 흥행작의 핵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된 신생 스튜디오로, 장르에 대한 전문성과 검증된 개발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국내외 개발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확보한 신규 IP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에 특화된 개발사로, 현재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AT(가칭)'를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마법'과 '행정'을 핵심 테마로 한 신전기(新?奇) 서브컬처 RPG로, 디나미스 원이 기존 프로젝트를 중단한 뒤 새롭게 착수한 작품이다.
-
"유출 전에 막자"…개인정보위, 플랫폼 기업 등 '고위험 분야' 선제 점검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기 전 대규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는 '예방적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1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개인정보 조사업무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조사 업무의 중심축을 사후 처벌에서 6대 분야에 대한 중점 조사로 전환하는데 있다. 최근 각종 플랫폼 기업에서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반복됨에 따라, 파급력이 큰 몇가지 분야부터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우선 국민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다루는 주요 업종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유 규모와 사고 빈도, 민감정보 처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을 선정한 뒤 해킹 방지 등 내부통제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IP카메라 등 영상정보 처리 사업자와 얼굴·음성 등 생체정보를 활용하는 인증 서비스 사업자와 웹·앱 서비스에서 교묘하게 개인정보 제공을 유도하는 '다크패턴' 등 과잉 수집도 점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