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카카오가 2분기에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강도 높은 계열사 정리로 몸집을 줄여 비용을 많이 절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단순 비용 절감 외 명확한 AI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14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계열사는 2023년 5월 147개에서 지난해 말 94개로 줄었다. 이에 따라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상 올해 2분기 카카오의 매출은 2조444억원, 영업이익은 2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9%, 19.87% 증가할 전망이다. 카카오는 지난 2년간 AI 시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이어왔다. 앞으로도 그룹 전반의 운영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함으로써 AI, 카카오톡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문제는 이 회사의 핵심 추진 사업인 AI 분야다. 2분기 실적은 카카오톡 개편으로 인한 광고 실적과 증권 거래량 증가에 따른 페이 매출이 견인하고, AI 실적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AI분야에서 좀 더 명확한 성과나 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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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과학기술 강국 될 것…범부처 역량 모은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 장관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과학기술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범부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이처럼 말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 및 정보방송통신 분야 학계·연구자·기업 관계자 등 600여명이 모였다. '과학기술·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신년 소망 메시지를 신청받아 '국민대표 질문'을 선정, 각 분야 전문가가 신년 인사회 현장에서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 부총리는 "2026년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힘으로 더 크게 도약할 원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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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째 공석' 우주 R&D 임무본부장…"인력 유지 대책 마련해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의 인력 이탈 문제를 짚었다. 또 우주청 내 서로 다른 직군 간 갈등을 풀기 위해 조직 문화를 정립할 것을 당부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열린 과기정통부 산하·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윤영빈 우주청장을 향해 이처럼 말했다. 배 부총리는 "최근 우주청이 인력 이탈 문제로 떠들썩했는데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관리할 체계가 있나"라고 물었다. 현재 우리나라 우주항공 R&D(연구·개발)를 이끄는 우주항공임무본부장 자리가 약 4개월째 공석이다. NASA(미국 항공우주국) 출신으로 영입해온 존 리 전(前) 본부장이 지난해 9월 중도 사임했다. 리 전 본부장에 이어 김현대 항공혁신부문장도 이달 사직했다. 김 부문장 역시 NASA 출신이다. 윤 청장은 "존 리 본부장 등 NASA 출신 인사가 개인 사유로 사직했는데, 그 외에도 우주청 구성원에는 외국에서 학위를 받거나 경험을 가진 분들이 상당수 있다"며 "그런 분들의 많은 역할이 기대되고, 앞으로 빈자리도 외국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분들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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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이면서 글로벌한 AI"…업스테이지의 국가대표 도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춘 오픈소스 AI(인공지능) 모델입니다. " '국가대표 AI 정예팀'에 출사표를 던진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오픈 100B'에 대해 "한국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면서도 세계적 성능을 목표로 한 모델"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업스테이지는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5개 정예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기업과 IT 기업 등 15개 팀이 경쟁한 가운데, 업스테이지는 유일한 스타트업 주관사로 래블업, 노타AI, 로앤컴퍼니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솔라 오픈의 핵심은 '한국어 이해력'과 '전문 분야 활용성'이다. 일상 대화를 넘어 법률·의료·금융 등 고난도 영역에서도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정확성과 맥락 이해 능력을 강화했다.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개발하고 한국어 문법과 문화적 뉘앙스를 반영한 학습 전략을 통해 단순 번역형 모델이 아닌 '한국어 사고'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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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동의 없이 국제전화 가입"…방미통위, SK텔링크 사실조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이용자 동의 없이 국제전화 계약을 체결한 SK텔링크에 대해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SK텔링크가 운영하는 국제전화 서비스 중 올패스(All Pass), 올투게더(All Together) 요금제와 관련해 이용자의 명확한 동의 없이 가입이 이뤄졌다는 민원에 따라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 소지가 발견돼 사실조사로 전환, 위법성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전기통신사업법은 이용자의 가입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이용계약을 체결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SK텔링크는 자체적으로 해당 요금제 가입 이후 이용 이력이 없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계약 해지 및 납부요금 전액에 대한 환불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방미통위는 "앞으로도 통신사들이 실적 위주의 영업 활동을 하며 이용자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 관리. 감독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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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알뜰폰 최초' 가입자 190만명 달성
KT엠모바일이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가입한 셈이다. KT엠모바일은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만에 20만명 이상 증가했다. 단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KT엠모바일은 뷰티, 쇼핑,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의 제휴 요금제를 출시하고, 쇼핑 할인에 추가 통신비 할인까지 가능한 'M쇼핑할인' 등 고객 전용 혜택을 강화했다. 가입 단계부터 편의성을 높인 점도 고객 선택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셀프개통과 AI 자동개통으로 매장 방문이나 대기 없이 고객이 직접 쉽고 빠르게 개통할 수 있다. AI 상담을 통해 요금 납부, 사용량 조회, 요금제 변경 등 각종 업무를 상담사 연결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 환경도 제공한다. KT엠모바일은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몰에서 190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한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는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편의성에 집중해 온 노력이 많은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가치를 중심으로 알뜰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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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의심되면 자동 차단…LGU+ 'SOHO 안심보상' 출시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상공인은 세금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를 접속하는 경우가 많아 유해사이트에 노출되거나 피싱·스미싱 피해를 볼 우려가 크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 및 매장 기기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했다. 상품별 이용요금은 3년 약정기준으로 △100M 월 2만5300원 △500M 월 3만6300원 △1G 월 4만2900원이다. 500M·1G 요금제에 가입한 소상공인 고객은 스미싱·피싱 등으로 금전 피해를 볼 경우, '보상케어서비스'로 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최대 10대 PC가 동시 접속할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 시 매장 내 전자기기가 고장이 났을 때 연 최대 50만원 수리비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고객 전원에겐 '기가 Wi-Fi 6'과 사업장 운영에 유용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U+사장님광장' 혜택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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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온도·공기도 AI가 관리" SKT '에이닷 오토' 출시
SK텔레콤은 르노코리아의 신형 차량 '필랑트(Filante)'에 차세대 차량용 AI 에이전트인 '에이닷 오토'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닷 오토는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의 운행 패턴과 주행 상황을 종합 인지하는 지능형 AI 에이전트다.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에 탑재돼 운전 중에도 조작 부담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다. 에이닷 오토는 △전화 △뉴스 안내 △티맵(내비게이션) △FLO(음악) 등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물론, 차량 실내 온도와 공기를 관리하는 공조 시스템과 창문 개폐 등 주요 차량 기능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특화 LLM(거대언어모델)인 A. X(에이닷엑스) 4. 0을 적용해 음성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예컨대 출근 시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면 기존 운행 패턴을 분석해 목적지로 사무실을 먼저 제안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상황에서 창문이 열려 있을 경우 창문 닫기를 제안한다. 에이닷 오토는 에이닷 모바일 앱과도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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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1TB 쓰는데 월 1100만원…6.5배인데 쓴다
스페이스X의 공식 B2B(기업 간 거래) 리셀러(재판매 사업자) SK텔링크와 KT샛(SAT)이 스타링크 가격을 확정했다. 지난달 스타링크코리아의 국내 서비스 출시에 발맞춰 재판매 사업도 본격화한 것. 단말 설치부터 유지·보완까지 각종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월간 데이터 소진시 추가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등의 혜택이 있다. 가격은 스페이스X 직접 계약보다 1TB(테라바이트) 기준 1. 4배 수준이다. 끊김 없는 서비스는 6. 5배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위성통신 자회사 SK텔링크가 이달 초 스타링크 서비스의 표준 요금표를 확정했다. 스타링크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로, 550㎞ 고도에 쏘아 올린 저궤도 위성 8000여개를 사용한다. 기존 정지궤도(고도 3만8000㎞) 위성보다 지구와 가까워 통신 속도가 빠르고 지연시간도 적다. SK텔링크의 스타링크 서비스는 저궤도 위성 서비스만 제공하는 'LEO' 요금제와 하이브리드형 '스마트' 요금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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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서 외국어 술술~, 배우에 깜짝 놀랐는데...알고 보니 AI?
NC AI는 국가대표 AI 정예팀 5개사 중 유일한 게임회사(엔씨소프트)의 자회사다. 일찌감치 전 세계 게임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자체 언어 모델(LLM)이 존재했고 음성, 그래픽, 캐릭터 스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를 실제 활용해왔다. NC AI가 독자파운데이션 AI 모델로 다양한 산업 변주가 가능한 '배키(VAETKI)'를 내놓은 것도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게임산업 현장에서 부딪혀가며 쌓은 AI 기술이기에 국방, 제조, 콘텐츠, 유통 산업에 당장 응용 가능한 기술을 갖췄고 고효율을 추구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NC AI 컨소시엄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는 1000억 파라미터(100B 매개변수) 규모 모델을 기본으로 내세운다. 여기에 고성능 LLM 등 다양한 용량과 성능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28개 이상 산업에 실제 적용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앞서 선보인 자체 AI인 '바르코' 모델을 통해 배키의 성능을 유추해볼 수 있다.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3D 애샛(자원)을 생성하거나, 원단 종류, 유행, 디자이너 선호도를 학습해 디자인 시안을 선보이고, 배우의 목소리를 학습해 외국어 대사를 읊는 것 등은 이미 상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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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가 수능 풀었더니 전 과목 1등급
국내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NAVER) 컨소시엄의 독자 파운데이션 AI(인공지능) 모델(이하 독파모)은 다른 모델과 조금 다르다.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4개사 모델과 달리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와 음성까지 AI가 즉각 인식하고 결과물 역시 이미지와 음성으로 내놓을 수 있는 '옴니모달 모델'이다. '눈과 귀가 달린 AI'로 이해하면 쉽다. 최근 AI 기술은 텍스트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했지만 인간의 뇌처럼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에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네이버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인간을 닮아가는 AI 기술로 하나의 맥락 안에서 다양한 모달리티를 다루고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해 산업분야와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이미지를 이해해 텍스트로만 출력하던 기존의 비전-언어 모델(VLM)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네이버의 독파모 모델은 2개다. 먼저 텍스트·이미지·오디오를 한 모델 안에서 동시에 인식하고 처리하는 'HyperCLOVA X SEED 8B Omni'(하이퍼클로바 X시드 8B 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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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아이폰', 삼성에 악재?…되려 "애플에 앞설 수도" 이유는
애플이 아이폰에 구글 '제미나이'를 탑재하기로 하면서 AI(인공지능)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올해 가전·스마트폰 등 8억대 기기에 AI를 탑재하며 선두주자 이미지를 굳히는 가운데 애플이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13일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올 연말 '개인화한 시리'에 제미나이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빠르면 올봄에 공개되는 iOS 26. 4 업데이트 때 제미나이가 탑재된 시리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24년 오픈AI와 손잡고 시리에 챗GPT를 접목한 애플은 제미나이까지 손잡으면서 AI 스마트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그동안 애플은 독자 생태계를 강조했지만 AI 분야에서 성능격차가 점점 커지는 만큼 '멀티모델' 전략으로 선회했다는 분석이다. ━애플-구글 동맹, 삼성에 악재?…"최적화 역량 앞선다" ━시장에선 애플-구글 동맹이 삼성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3~2024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은 동일한 시장점유율(출하량 기준)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애플(20%)이 1%포인트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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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4일
[종합] "韓日, 조세이탄광 유해 감정 실무협의" SK하이닉스, 청주에 패키징팹 19조 투입…2027년 완공 목표 좋은책신사고, 서울대에 1000억 기부 "필즈·노벨상 키운다" 아이폰 시리에도 제미나이…'AI폰 선두' 삼성과 경쟁 본격화 고개 숙인 강호동 농협회장…'연봉 3억' 농민신문 회장 사임 [한일정상회담] 韓, 납북문제 해결 힘 실어주고…日, 과거사 한 발 물러섰다 저출생·고령화·균형발전…사회현안 '맞손' [the 300] 與 "2차특검 15일 반드시 처리"…野 "무차별 필버로 투쟁" "거악 맞서 연대"…장·이, 與 공천헌금 의혹 등 공동대응 [오피니언] 세계 최초 AI 규제의 그림자 자동차 산업의 대중국 전략 마약 없는 학교 트럼프가 만든 '구세계' [국제] 이란, 美관세공격에 핵협상으로 '시간벌기' 파월 수사, 트럼프 자충수 됐다 ['국대 AI' 톺아보기] 'K-엑사원' 종합점수 압도…'에이닷엑스 K1' 韓 특화지식 톱 22개월 걸리던 일, 하루 만에 끝…현장에 강하다 연내 매개변수 1조 규모로, 멀티모달 기능 추가 [산업] 현대차 자율주행, 엔비디아 출신에 운전대 '억대 성과급' 하이닉스 경력 채용, 경쟁사 직원들 흔든다 '불닭' 삼양식품, 서울 명동에 새 둥지 방전되는 'K배터리'…EV 시장 반전 준비 [금융] 950점도 평범…더 높아진 은행 대출 허들 [바이오] 빅파마 CEO 총출동…525개 기업·9000명 '북적' [유니콘 팩토리] '강남·신촌産' 채소…가까운 거리서 온 신선 먹거리 [ICT·과학] "로봇시대 곧 도래, 전 분야 비즈니스 집중" [건설 부동산] 김윤덕, LH사장 '외부 수혈' 못박았다 [대학경제] 미래 유니콘들 성장발판 마련 [스타뉴스] 도박 즐기고 검은돈 탐내고 "냉정한 평가, 달게 받을게요" [사회] 당·정 엇갈린 '보완수사권 존폐'…공소청 규모·역할 가른다 [정책사회·문화] 행정구역 통합 속도…교육계 '속앓이' [증권] 5대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 반발 IPO 미확약물량 해외기관 몰아주기 논란 반도체 쉬고, 車·방산 달리고…코스피 4700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