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수길 SOOP 대표 물러난다…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체제 전환

서수길 SOOP 대표가 공동대표 자리에서 물러난다. 경영 일선에 복귀한 지 약 1년 만이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이민원 경영지원부문장이 SOOP 신임 대표로 선임돼 최영우 대표와 각자대표를 맡는다. 서 대표는 지난해 3월 약 3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해, 해외 신규 사업 추진 등 SOOP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는 개인 방송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AI 신기술도 개발했다. 좋아하는 BJ의 얼굴과 목소리를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영상 비서 '수피'를 출시하고 스트리머와 이용자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AI 매니저 '쌀사'를 공개했다. SOOP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697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3.7%, 7.5% 증가했다.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