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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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도구일 뿐, 책임은 연구자"…국가 R&D AI 윤리기준 나왔다
정부가 국가 R&D(연구개발) 과정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하더라도 연구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과 권리는 연구자에게 있다는 원칙을 세웠다. 연구에 사용한 AI 모델과 활용 범위를 공개하고 국가 R&D 과제 평가나 논문 심사 자료를 외부 AI 서비스에 입력해서는 안 된다는 기준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의 '국가연구개발 AI 연구윤리 가이드'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 현장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생산성이 높아진 반면 AI가 만들어낸 부정확한 정보와 기존 자료의 편향, 보안·개인정보 유출,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의 인용 등 새로운 연구윤리 문제가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가이드의 기본 원칙은 국가 R&D에서 AI의 역할을 '도구'로 한정하는 것이다. AI를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거나 분석·번역하고 연구 결과물을 작성하더라도 결과에 대한 책임과 권리는 AI가 아닌 연구자에게 귀속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사실관계 검증 △주체적 판단 △투명성 확보 △결과 신뢰성 관리 △정책·규정 준수 △보안 확보 △개인정보 보호 등 7대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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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2032년 달 표면에 '독자 기술' 탐사 로버 보낼 것"
한국전기연구원이 국내 우주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함께 달 탐사 로버의 핵심 부품을 개발한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이지영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팀장(책임연구원)이 무인탐사연구소와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125℃에 달하는 고온과 고진공, 모래 먼지가 날리는 달 표면의 극한 환경을 버티며 이동하는 달 탐사 로버를 개발한다. 현재 총중량 25㎏ 이하로 10°(도) 경사로를 오르며 시속 4m로 움직이는 전동기(모터) 및 전력변환장치 기술을 연구 중이다. 컴퓨터로 가상의 우주 환경을 구현해 부품의 성능을 검증하는 '실시간 성능 검증 시스템'도 구축한다. 특히 다음 달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통해 무인탐사연구소가 개발한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을 우주 환경에서 실증한다. 전기연 연구팀은 부품 개발 과정의 정밀 분석 및 검증을 맡았다. 모터와 인버터의 입·출력 특성 및 구동 성능을 실제 측정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했다. 누리호 발사로 우주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는 향후 지상 연구에 반영해 기술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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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APNIC 인터넷 주소 관리 점검 통과…10년치 할당 이력 검증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약 10년간의 국내 인터넷 주소 할당 이력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제 실태점검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국내 사업자의 IP(인터넷프로토콜) 주소 신청을 국제기구의 개별 확인 없이 국내에서 처리하는 현행 체계를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KISA는 APNIC(아·태지역 인터넷 주소 관리 기구)가 실시한 '인터넷 주소 자원 관리 실태 점검'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APNIC는 아시아·태평양 56개 국가·지역의 IP 주소와 AS(자율시스템) 번호를 관리·분배하는 국제 비영리 기구다. APNIC는 인터넷 주소 자원의 정확한 등록과 국제 정책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일본·중국 등 7개국의 인터넷 주소 관리기관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점검은 약 10년간의 인터넷 주소 할당 이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ISA는 국가 인터넷 주소 관리기관으로서 국내 통신사업자와 기업 등 1097개 회원기관에 할당한 IPv4 주소 약 1억1200만개와 IPv6 주소 5261개 블록, AS 번호 1105개 등의 기록과 관련 자료를 자체 전수 점검하고 APNIC의 확인 요청에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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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직접 찾아가 농식품 바우처 신청 안내한다
앞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정보 접근이 어려운 생계급여 수급가구의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가운데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복지우편을 배달하면서 농식품 바우처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함께 안내한다. 우정사업본부와 aT는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생계급여 수급가구의 바우처 신청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서 에너지바우처와 문화누리바우처에도 복지우편을 활용해왔다. 전국 우체국과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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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빛낸 K게임…서브컬처 본고장에서 존재감 각인(종합)
3N(NC·넥슨·넷마블)을 비롯해 스마일게이트, NHN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TGS(도쿄게임쇼) 2026'에 총출동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최근 서브컬처 장르 인기가 급상승하고 글로벌 진출이 게임 업계의 화두가 된 만큼 TGS를 신작 출시에 앞서 모의고사로 삼는 모습이다. 20일 TGS 2026이 열린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는 게이머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올해 TGS는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5일간(17~21일) 진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53개국 1138개사가 참가했으며 3999개 부스를 차렸다. 해외 참가사가 598곳으로 일본 참가사보다 많았다. NC는 TGS 부스에서 서브컬처 장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아스오라)' 시연 빌드를 최초 공개했다. 아스오라는 NC가 일본 진출의 선봉장으로 삼는 게임이다. 1989년 도쿄가 배경이며 스토리와 아트, 플레이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게 특징이다. 넥슨은 서브컬처 장르 신작 '파레이돌리아'와 기존 인기작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를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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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태국·체코 교통차관도 탔다
자율주행 도입을 추진하는 태국과 체코의 교통당국 고위 관계자들이 잇달아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호출부터 배차·운행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이동 서비스로 구현한 운영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태국의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에서 자체 기술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를 시승한 데 이어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아담 칼루스 체코 교통부 차관도 8일 서울자율차를 체험했다. 태국은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 교통부는 지난 7월 레벨3~5 자율주행 시스템을 대상으로 규제 샌드박스를 추진하고 관련 법률과 기술 기준, 도로 인프라 등을 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태국 대표단은 카카오T를 통한 차량 호출부터 탑승, 자율주행까지 실제 이용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판교 사옥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적용 사례,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방식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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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수학적최적화' 대회 2.8배 성장…55개국 958개팀 몰렸다
LG씨엔에스(LG CNS)가 수학적최적화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한 경연대회가 개최 3년 만에 5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무대로 성장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 8배 늘어난 958개팀이 참가해 조선소의 '블록 배치 최적화' 문제를 놓고 실력을 겨뤘다. LG CNS는 국내 유일 수학적최적화 경연대회인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6'을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LG CNS가 대한산업공학회와 2024년 시작한 대회로 올해 3회째다. 수학적최적화는 한정된 자원과 여러 제약 조건 안에서 방대한 경우의 수를 계산해 가장 효율적인 해법을 찾는 기술이다. AI(인공지능)와 양자컴퓨팅, 로봇 등에도 활용되는 기반 기술로 꼽힌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영국·중국·일본·독일·인도 등 55개국에서 1448명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지난해 343개팀에서 올해 958개팀으로 2. 8배, 참가자는 676명에서 1448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카네기멜론대·스탠퍼드대·도쿄대와 서울대·KAIST(한국과학기술원)·포항공대 등 국내외 대학뿐 아니라 액센추어·IBM·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의 현직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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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S12 내달 출격…플러스 부활·가격은 인상
삼성전자가 다음달 차세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 S12' 시리즈를 출시할 전망이다. 제품 구성이 달라진다. 지난해 사라졌던 플러스 모델이 부활하고 대신 기본형이 빠진다. 최상위 울트라 모델 가격은 전작보다 30만원 이상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독일 IT매체 윈퓨처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월 7일 갤럭시탭 S12+와 갤럭시탭 S12 울트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갤럭시탭 S11 시리즈는 11인치 기본형과 14. 6인치 울트라로 구성했지만 올해는 기본형을 없애고 플러스 모델을 다시 투입하는 것이다. S12+는 12. 6인치, S12 울트라는 14. 6인치 다이내믹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모두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다. 두 제품의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에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이 탑재된다. 3nm(나노미터) 공정 기반으로 제작된 칩으로 최대 4. 21㎓로 작동하는 8코어 CPU(중앙처리장치)와 12코어 GPU(그래픽처리장치)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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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10년 이상 장기고객 1100명 초청…뮤지컬 전관 대여
LG유플러스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초청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들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대극장 전 좌석을 마련했으며 사전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00명에게 초대권을 제공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한 소년이 쓴 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연결과 위로를 다룬 작품이다. LG유플러스는 공연 종료 후 경품 추첨과 주연 배우와의 사진 촬영 등 현장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하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단순한 요금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공연·여행·레저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혜택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도 장기 고객 대상 행사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화담숲 초청 행사를 열고 12월에는 영화 관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LG유플러스를 믿고 함께해주신 장기 이용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문화·여가·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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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보야지 페스티벌, 10주년 맞아 god·헤이즈·박혜원 뜬다
KT의 대표 고객 문화 축제 'KT 보야지 투 자라섬'이 10주년을 맞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새롭게 출발한다. KT는 다음달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god(지오디), 헤이즈, 박혜원(HYNN) 등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KT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약 30만명의 KT 고객이 참여했다. KT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기존 'KT 보야지 투 자라섬'에서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행사명을 변경했다. 매년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과 만나는 축제로 확대하기 위한 개편이다.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최 시기와 장소도 바꿨다. 초청 방식도 기존 선착순 예매나 티켓 신청에서 응모 후 추첨 방식으로 변경한다. KT멤버십 고객과 장기고객, 만 19~34세 Y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총 9000명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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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세 번째 개최…노벨상 수상자 3人 방한
노벨상 수상자 3인을 비롯한 세계적 석학이 한국에 모여 'AI가 바꾸는 과학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 노벨프라이즈아웃리치와 공동으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는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는 매년 12월10일을 전후로 스웨덴 현지에서 개최하는 학술행사인 '노벨위크 다이얼로그'의 해외 특별행사다. 한국에서의 개최는 2017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행사에는 데이비드 맥밀런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202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브라이언 슈미트 호주국립대 교수(2011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크레이그 멜로 미국 매사추세츠 찬 의대(2006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등 역대 노벨상 수상자 3명을 포함해 과학기술·예술·철학 분야 전문가 16명이 연사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국내 고등학생·대학생 6명도 대담자로 무대에 오른다. 노벨상 수상자와 함께 'AI 시대의 훌륭한 과학자',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과학적 역량'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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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보이스피싱부터 취약계층 돌봄까지…'선한 AI' 11종 선보인다
SK텔레콤이 보이스피싱 예방부터 금융사고 탐지, 취약계층 돌봄까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과 서비스 11종을 선보인다. SKT는 21~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72㎡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지속가능경영 비전인 'DO THE GOOD AI(두 더 굿 AI)'를 실제 서비스와 사업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한다. 주요 전시 기술은 AI로 보이스피싱을 막아주는 '에이닷 전화 가족케어', AI 금융사고 탐지 서비스 '페임',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AI 케어콜', 비전 AI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는 '케어비아' 등이다. AI 인재 육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청년 AI 인재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플라이 AI 챌린저'와 미래세대의 AI 역량을 높이는 '행복AI코딩스쿨·챌린지' 등이 대표적이다. 플라이 AI 챌린저 수상팀과 SKT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서비스도 함께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