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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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만원 '아이폰 듀오' 써보니..."접어서 영상보다 펼쳤더니 와우!" [르포]
애플 역사상 가장 '널찍한' 아이폰이 공개됐다. 둥근 모서리를 잡고 책장을 넘기듯 가볍게 화면을 열면 가로 19. 3cm의 넓은 디스플레이가 등장한다. 애플 최초의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다. 18일 서울 곳곳에서 애플 신제품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를 구매하려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다음 달 본격 출시될 아이폰 듀오도 이날 처음 모습을 공개했다. 관심이 쏠린 건 단연 '비대칭 둥근 모서리'다. 네모 반듯한 각진 형태로 모서리를 채우는 대신, 손가락으로 기기를 잡고 펼치는 쪽의 모서리를 부드럽고 둥근 D자 형태로 처리했다. 제품 첫 공개 당시 온라인상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부분이기도 하다. 사용자가 기기를 접었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폴더블폰인 만큼, 자연스러운 조작감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책상 위에 올려두니 마치 오브제 같다"는 호평도 나왔다. 실제 기기를 손에 잡으면, 화면 영역의 90%를 차지하는 디스플레이가 눈에 들어온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접었을 때 가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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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절반 서브컬처로 채운다"…스마일게이트, 日 진출 본격화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최고사업책임자)는 "앞으로도 서브컬처 장르를 적극적으로 서비스하고 싶다"며 "서브컬처를 포함해 애니메이션 계열 게임이 향후 2~3년 안에 포트폴리오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 CBO는 18일 TGS(도쿄게임쇼) 2026 공동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서브컬처 시장 자체가 서브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커졌기 때문에 지속해서 좋은 게임을 찾고 내부에서 발굴하는 것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게임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일본에서 어느 정도 안착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불꽃이나 미래시까지 내년에 나온다면 꽤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쉽지 않은 시장이고 지속해서 공들여야 하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본 법인도 한국 사업팀과 스튜디오 개발팀도 일본 이용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금 더 학습하고 있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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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만들기 전에 막는다"…AI 경진대회 대상 '스틸컷'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페이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후에는 판별하는 AI 보안 솔루션 기업 '스틸컷'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개최한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에서 대상(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과기정통부와 KTOA는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의 최종 결선을 지난 17일 서울 섬유센터 텍스파홀에서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혁신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췄지만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출이나 투자금액 같은 정량 지표 대신 기술적 우수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 사업 모델의 독창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결선 평가지표는 기술·혁신성(30%), 모험투자 적합성(30%), 시장·사업성(30%), 팀 역량(10%)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91개였던 지원 기업이 올해 268개로 약 3배 늘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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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첫 한일 공동 개발작 나왔다…"재미에 실행력 더했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부문 대표는 "한일 개발 조직의 강점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협업 체계를 고도화했다"며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나의 개발 사이클을 완성하는 분업 구조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NHN은 TGS(도쿄게임쇼) 2026에서 첫 한일 공동 개발 게임 '환상세계의 푸치포용'을 최초 공개했다. 김 대표는 18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 인근에서 열린 한일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국과 일본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달랐던 만큼 초기에는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수년간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강점을 깊이 신뢰하게 됐다"고 말했다. NHN은 2000년 한게임 재팬 설립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에 오가며 게임 사업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라인팝' 등으로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확인했고 2013년에는 일본 게임 법인 NHN플레이아트를 설립하며 일본 게임 사업의 축을 마련했다. 한일 교류는 정우진 대표가 NHN과 NHN플레이아트 대표를 공동으로 맡게 된 것을 계기로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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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보관 되는 체지방 감소 균주 'DH24'…농식품 창업콘테스트서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가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521개 팀이 참가해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11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투자자·국민평가단의 모의투자 결과를 종합해 수상작을 가렸다.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의 수상작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다이어트헬퍼24'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균주 DH24(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DH24)를 핵심 원료로 쓴다. DH24는 체지방 감소를 돕는 이중 작용 기전을 갖췄고, 상온에서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그린바이오 소재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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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일하는 AI' 안전하게…UNIST, 에이전틱 AI 보안기술 개발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스스로 판단하고 일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안전하게 쓰기 위한 보안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UN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AI 스타 펠로우십)'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성균관대와 컨소시엄을 꾸려 2031년 12월까지 5년 6개월간 연구를 수행하며, 정부지원금 110억원을 받는다. AI 스타 펠로우십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를 이끌 신진연구자를 키우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시작한 사업이다. 신진연구자 주도로 여러 연구실과 기업이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UNIST는 이번 선정으로 이 사업에서 2개 과제를 맡게 됐다. 연구책임자는 문현곤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UNIST에서 위성일·박민경·박새롬·나형호 교수, 성균관대에서 박은일·황성재·김형식 교수가 참여하고, AI·보안 전문기업인 시큐레이어와 S2W, 라온데이터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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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전장 바꿨다"…네이버 간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 국방 AX 강조
"새로운 체계 도입을 넘어 전쟁 수행방식 자체를 바꾸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은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디펜스 AI 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네이버에 고문으로 영입된 김 전 차관은 네이버클라우드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군사적 관점에서 본 국방 AX(AI 전환)의 본질'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전 차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예시로 들어 국방 AX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CSIS 추정에 따르면 양국 사상자가 약 200만명인데 70%에 해당하는 140만여명이 러시아 측 사상자이고, 그중 약 40만명이 사망자"라며 "군사력이 월등한 국가가 이렇게 큰 피해를 본 전쟁은 역사상 처음"이라고 말했다. 김 전 차관은 AI를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저가 드론을 투입해 단순히 표적을 찾는 수준이던 전쟁 초기와 달리, 4년이 지난 현재는 드론이 AI와 연계돼 서로 소통하는 등 새 전투체계가 수립됐다"며 "최초의 AI 전쟁이라고 불리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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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아이랩, 현대차 협력사 아산공장에 AI 화재 감지 시스템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화재 감지 솔루션 기업 시티아이랩은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의 아산공장에 AI 기반 화재 감지·초기 진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온도 변화와 연기·불꽃 등 화재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물대포 기반 진화 장비와 연계해 초기 대응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티아이랩은 제조 현장 특성을 고려해 열화상·가시광 카메라와 엣지 디바이스 기반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했다. 열화상 카메라가 현장 온도 변화를 확인하고, 가시광 카메라는 AI 영상분석으로 연기와 불꽃 의심 상황을 식별한다. 수집된 영상은 엣지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분석되며, 화재 의심 상황이 확인되면 물대포 진화 장비와 연동해 초기 진화에 나선다. 특히 별도의 고가 서버 없이 현장에서 영상을 분석하는 구조를 적용해 구축·운영 부담을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시스템을 적용한 아산공장은 생산설비와 작업 구역, 자재 적재 공간이 밀집한 제조 현장으로,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꽃이 빠르게 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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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2년 연속 '한국IR대상' 우수기업 선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시장 부문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 활동을 통해 기업과 주주, 투자자의 공동이익과 증권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IRO(IR 담당자)를 선정하는 행사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0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니언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투명하고 선제적인 IR 활동을 이어가며 투자자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 지니언스는 정보 비대칭 완화를 IR 활동의 핵심 가치로 두고 '신뢰성·적극성·전문성'을 주요 원칙으로 설정했다. △투자자 의견의 IR 활동 반영 △경영진과 투자자의 소통 강화 △투자자 유형별 맞춤형 설명회 등을 통해 자본시장과의 접점을 넓혔다. 최근에는 '스몰캡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IR 전략도 마련했다. 다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대형 설명회에서 벗어나 액티브 자산운용사와 스몰캡 펀드매니저, 프라이빗뱅킹(PB) 지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일대일 미팅 방식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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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쓰는 갤럭시 기기, 더 편리하게"… 삼성, 갤럭시 클래스룸 선봬
삼성전자가 학교의 갤럭시 기기 도입부터 관리,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교실 맞춤형 '갤럭시 클래스룸(Galaxy Classroom)'을 17일 선보였다. '갤럭시 클래스룸'은 △교실개 수업용 태블릿·PC 관리 솔루션 '녹스 클래스룸(Knox Classroom)' △사용자 맞춤 환경 구성 솔루션 '녹스 컨피규어(Knox Configure)' △무상 서비스 혜택을 하나로 묶어,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교실 수업용 솔루션 '녹스 클래스룸'을 선보인다. 교사들은 '삼성 녹스 클래스룸'을 통해 PC나 전자칠판에서 학생들의 기기 사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화면 공유와 원격 지원 등 수업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현직 초중고 교사 500여 명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개발에 직접 참여했으며, 실제 교육 현장 노하우를 반영해 수업에 최적화된 기능과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사는 '녹스 클래스룸'으로 최대 60명의 학생이 보고 있는 태블릿이나 PC 화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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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가 R&D 개편 앞두고 전국 19개 대학·과기원 만나
내년부터 국가 R&D(연구·개발) 과제 평가 체계와 연구수당 배분 기준이 바뀌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19개 대학 및 4대 과학기술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18일 광화문에서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 임원교 및 4대 과학기술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으에서 의결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의 주요 내용을 연구 현장에 직접 설명하고 이에 따른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제도개선안 시행에 따라 2027년부터 △과제 평가 체계 △연구수당 배분 기준 △연구개발비 정산 기준 △연구보안 체계 등에 변화가 생긴다. 과제 평가 체계는 기존 결과 중심의 등급제·점수제에서 우수과제를 선별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법령 위반, 협약 의무 미이행, 연구부정 등 수행 과정이 불성실한 과제는 '부적절 과제'로 구분해 연구비 환수, 과제 참여 제한 등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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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
SK브로드밴드는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 인재 채용·관리와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 인적자원관리(HRM) 19개, 인적자원개발(HRD) 24개 지표에 대해 국가가 공인하는 HR인증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서면 심사와 전문가 현장 실사를 거쳐 체계적인 인사·경영 시스템을 입증했다. AI 전환(AX) 시대를 대비한 인사관리와 전사적 AI 역량 개발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정 전문 인력에 국한하지 않고 전 임직원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직무·수준별 교육 체계를 다각화해 조직 전반의 AX 추진 속도를 끌어올린 점이 높게 평가됐다. 민부식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센터장은 "이번 인증은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인재 육성에 지속 투자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AX 경영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