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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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메디테크 폐막…B2B 68건 성사·투자 IR 25곳 '연결의 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헬스케어 기술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행사인 '2026 제4회 메디테크(MEDITEK)'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연결을 넘어 동반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대학·연구소·병원·기업·투자기관 관계자 238명이 참석해 기술 피칭과 일대일 상담, 투자 IR,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16일 메디테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기업 47곳을 비롯해 대학 16곳, 유관기관 12곳, 기술지주회사 8곳, 병원 7곳, 연구소 3곳 등 총 93개 기관이 참여했다. 대학·출연연이 보유한 원천기술과 병원의 임상 수요, 기업의 사업화 역량, 투자기관의 자본이 한자리에서 만나 기술의 발굴부터 실증·사업화·투자까지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메디테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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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지' 지원금도 공시…방미통위, 단통법 대신 시책 꺼내들었다
앞으로 이동통신사의 공통지원금 외에 유통점의 추가 지원금도 공시되는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대처가 강화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용자 권익 증진 및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한 '이동통신단말장치 등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과 그 세부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책은 지난해 7월 지원금 상한 규제 등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폐지되면서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시장 경쟁은 촉진하고 부당한 지원금 차별, 허위과장광고 등에서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불공정 유통행위 근절 △체계적인 시장 모니터링 △이용자 정보접근성 개선 △이용자 피해예방 △자율규제 활동 촉진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시책이 마련됐다. 방미통위는 이통사·제조사가 판매장려금을 활용해 고가요금제 및 부가서비스 가입을 지시하거나 유도하는 등의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해 점검을 실시한다. 다만 그간 사후규제가 시장의 위반행위를 모두 적발·제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전문가·통신사·제조사 및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는 '유통환경개선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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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분할, 최대 주주 지배력 강화 목적 아냐"…소액주주 달랜 카카오
"인적 분할은 모든 주주가 동일한 비율로 두 회사 주식을 배정받는 구조로, 최대 주주의 지분율도 분할 전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카카오 지배구조 개편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인적 분할이 최대 주주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목적이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신 CFO는 "현물 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등 후속 거래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지난달 21일 △톡 플랫폼 △맵 플랫폼 △광고 △커머스 사업을 인적 분할해 신설법인 '카카오AI'를 만들고 △테크핀 △콘텐츠 △모빌리티 △투자 등으로 구성된 존속법인 사명을 '카카오X'로 변경하는 기업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추진 배경, 기대효과 등을 소액주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는 인적 분할의 목적이 '기업 가치 저평가 해소'라는 이전 입장을 유지했다. 카카오X 대표로 내정된 김도영 카카오 그룹투자전략실장은 "복합기업 할인 해소는 인적 분할을 결정하게 된 요인 중 하나"라며 "시장에서는 AI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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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사이비 헌터', 2026 뉴미디어 콘텐츠상 수상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콘텐츠 '베팅 온 팩트'와 '사이비 헌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에서 각각 예능 부문 작품상과 다큐멘터리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웨이브는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두 작품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베팅 온 팩트'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짜뉴스'를 예능 포맷으로 풀어낸 두뇌 서바이벌이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시사평론가, 정치인, 연예인 등 각계각층 8인이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없는 상태로 뉴스의 진위를 가려내는 구조로, 코미디언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단순한 게임 예능이 아닌, 시청자 스스로 "나라면 어떻게 판단했을까"를 묻게 만드는 참여형 시청 경험이 화제를 모았다. 올해 3월 27일 첫 공개 이후 웨이브 역대 예능 신규 유료가입 견인 최다 기록을 세웠다. '사이비 헌터'는 한국 최초의 사이비 종교 연구가이자 이단 사냥꾼인 고(故) 탁명환 소장의 피살 사건과 거대한 배후를 추적하는 세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5부작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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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국가대표' 과학자 될까" 이목 집중… 학계·산업계 평가 기준 달라
"발굴위원회와 기관이 추천한 연구자가 중복되면 어떻게 되나요?" "학문적 탁월성은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나요?" 올 연말 첫 '국가과학기술자' 선정을 앞두고 16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2026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은 질문을 쏟아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까지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을 선발한다. 우수한 과학자·공학자를 선정해 국가 핵심 자산으로 예우하는 제도로,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수행 중인 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가 대상이다. 소속 기관의 추천이 첫 단계다.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기업 등 소속기관은 10월 초까지 '16대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에 따른 연구 분야 중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연구자를 최대 3명까지 추천한다. 추천받은 자는 10월12일까지 '자기소개서'를 포함해 논문·특허 등 대표 업적을 제출한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는 구조다. 과기정통부는 기관 추천과 별도로 '발굴위원회'도 최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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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지연 원인 찾아라"…AI와 함께 풀어낸 '가상 은행' 장애
결제가 늦어지고 오류가 쏟아지는 가상 은행. 장애 원인을 찾아야 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이었다. 참가자들은 모니터링 도구뿐 아니라 AI 비서까지 활용해 복합 장애의 원인을 추적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독과 함께 지난 15일 서울 강남 레드버튼 컬쳐스테이지에서 장애 대응 체험 행사 '데이터독 게임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통신·게임·커머스 분야 IT 엔지니어 56명이 17개 팀으로 참가했다. 주최 측은 실제 은행 서비스를 본뜬 가상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대규모 거래가 이뤄지는 환경에서 결제 지연과 오류 급증, 외부 공격 등이 잇따라 발생하는 시나리오에 대응했다. 장애 원인을 정확히 찾아 점수를 얻고 다음 문제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우승은 코인원 엔지니어 4명으로 구성된 '라이츄' 팀이 차지했다. 보안·백엔드·인프라 담당자가 함께 참여한 이 팀은 데이터독의 AI 어시스턴트 '비츠 AI'를 장애 분석에 활용했다. 이선우 코인원 백엔드개발팀 매니저는 "분석을 맡겨두고 다른 작업을 병행할 수 있어 현업에 도입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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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늦출 여유 없다"…배경훈 부총리 'AI 속도조절론' 일축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의 'AI(인공지능) 속도조절론' 논쟁에 대해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AI 추격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치를 재확인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 등 AI 선도국과의 격차를 좁히려면 빠르게 독자적인 AI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다. 아직 속도조절 같은 논의를 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 배 부총리는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AI에 필요한 것은 '속도조절'이 아니라 '속도책임'"이라며 최근 빅테크 수장들 사이 'AI 속도조절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배 부총리는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사실 이런 논의가 처음은 아니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비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서도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한 가지 분명하다. 우리는 지금 AI의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고 썼다.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AI DC·피지컬AI) 추진 등 AI 시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정 동력을 쏟고 있고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주력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속도 조절보다는 빠르게 AI 선도국의 지위를 확보해야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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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베라 루빈' 성능 입증…GB300보다 전력당 처리량 30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인공지능) 플랫폼 '베라 루빈 NVL72'가 실제 AI 에이전트 작업을 재현한 벤치마크에서 현행 'GB300 NVL72' 대비 전력당 처리량이 최대 3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AI·반도체 분석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에이전트X'에서 딥시크 V4 프로 모델을 구동한 결과 베라 루빈 NVL72의 MW(메가와트)당 처리량은 GB300 NVL72 대비 최대 30배 높았다. 100만 토큰당 비용도 최대 45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 에이전트X는 기존 AI 벤치마크와 달리 실제 기록된 에이전틱 코딩 세션을 기반으로 추론 성능을 측정한다. AI가 질문에 한 차례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추론하고 외부 도구를 호출하거나 하위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과정까지 반영한다. AI 에이전트는 작업을 이어가며 이전 대화와 작업 내용을 계속 참고하기 때문에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빠르게 늘어난다. 한 세션에서 수십만개의 입력 토큰이 쌓일 수 있으며, 단순 채팅보다 사용하는 토큰이 약 15배 많다는 게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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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디즈니 스토리텔링의 만남"…카카오엔터, 디즈니 코리아와 협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K팝 IP(지식재산권)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10여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엔터의 IP 비즈니스 역량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의 스토리 자산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K컬처 펀드'(가칭) 조성 등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는 음악,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K컬처 IP를 제작·유통하고 라이브엔터테인먼트, 커머스, 글로벌 팬 플랫폼 등 다방면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경쟁력에 기반해 디즈니의 스토리텔링과 K팝 IP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새 세계관을 설계하는 게 목표다. 카카오엔터는 "K팝은 콘텐츠를 넘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하나의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협업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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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CSK 2026서 AI 접속 보안 기술 선보인다
소프트캠프가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CSK 2026은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콘퍼런스와 국제 사이버훈련, 사이버공격방어대회,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캠프는 'AI는 열고, 위협은 격리한다'를 주제로 국가 망 보안체계(N2SF)에 대응하는 접속 보안 전략을 소개한다. AI 사용을 허용하면서 격리 기술로 보안 위협을 통제하는 방식이다. 주요 전시 제품은 웹 격리(RBI) 기반 보안 원격접속 서비스 '실드게이트'다. 생성형 AI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격리된 원격 브라우저에서 실행하고 사용자 PC에는 화면만 전달해 악성코드 유입과 민감정보 유출을 방지하도록 설계했다. 프롬프트에 포함된 민감정보 차단, 개인 계정 로그인 차단, AI 사용 이력 감사 기능을 갖췄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브라우저로 이용할 수 있으며, N2SF 정보 등급에 따른 저장소 이동 통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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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험론'에 선 그은 배경훈 부총리 "우린 AI 속도 늦출 여유 없다"
최근 오픈AI, 앤트로픽 등이 AI 위험에 대비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AI 위험성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이에 대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중요한 것은 속도 조절이 아니라 속도 책임"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16일 배 부총리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AI업계 내 뜨거운 감자가 된 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에 대해 "대한민국 입장에서 한 가지는 분명하다. 우린 지금 AI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보고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는 VLM(비전언어모델), VLA(비전언어액션모델) 등으로 기술 영역을 넓혀가야 하고, 더 나아가 모든 산업과 국민의 일상에 AI가 깊숙이 활용되는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오픈AI의 '아스트라' 출시 이후 모든 영역에서 가장 뛰어난 인간 수준의 지능을 지닌 AGI(범용 인공지능) 시대가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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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의고사 보러 가는 K게임…TGS 2026 대거 참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TGS(도쿄게임쇼) 2026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최근 급부상 중인 서브컬처 장르 신작을 현지 게이머에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겠다는 계획이다. 16일 IT 업계에 따르면 TGS 2026에 국내 대표 게임사인 3N(넥슨·NC·넷마블)이 모두 참석한다. 넥슨은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파레이돌리아' 시연 빌드를 TGS 2026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일본에서 오랜 기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 회사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이 만든 차기작으로 현지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는다. NC는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리오'를 TGS 2026에서 최초 공개한다. NC는 단독 부스를 차리고 실제 플레이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협력해 게이머가 갤럭시 S26 울트라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고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부스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신작 3종을 들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