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KAIST(카이스트)가 13일 대전 본원 KI빌딩에서 '피지컬 AI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카이스트는 오는 13일 제조·의료·국방·물류·일상에서 다양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플랫폼 연구·교육·창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은 이날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다. 공 교수는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의 창업자다. 로봇이 착용자의 움직임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정보를 분석해 알려주는 사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로봇을 만들 것인가'를 넘어 '다양한 로봇과 산업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가'에 대한 카이스트의 답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피지컬AI의 범위를 휴머노이드가 한정하지 않고, 여러 로봇과 산업에 공통으로 쓰일 플랫폼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KAIST 기계공학과와 전기및전자공학부 연구팀 5곳이 참여한다. △15kg 이상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박해원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 △조종석의 장치를 다루고 비행 정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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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인파 몰린다"…이통사, 여의도불꽃축제 트래픽 대응 총력전[종합]
오는 5일부터 여의도 불꽃축제가 시작된다. 이에 이동통신 3사들은 일제히 통신서비스 특별 대책을 운영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5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된다. 행사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여의도한강시민공원과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중 오후 7시40분부터 9시10분까지 불꽃쇼 시간대에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통사들은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여의도 한강공원과 지하철 역 등 주요 이동 동선에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기지국 용량을 사전에 증설하는 동시에 이동식 기지국도 추가 배치했다. 이통사별 자체 AI 기술과 5G SA(단독모드)를 활용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먼저 이통 3사 중 유일한 5G SA(단독모드)를 도입한 KT는 이번 불꽃축제에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해 주최 측이 행사장 전역의 CCTV 영상을 체증 없이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5G 네트워크를 여러 개로 나눠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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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괴담'은 안 오고 영수증 리뷰만…가짜뉴스 심의 첫판 '0건'
"제주에서 1년에 성인 1000명이 사라진다. "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살해한 것 아니냐. " "중국인이 저지른 범죄다. " 최근 제주에서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자 온라인에 퍼진 주장들이다. 경찰관이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실제 사건에 근거 없는 추측이 덧붙으면서 제주 전체가 위험한 곳처럼 묘사됐다. "제주는 시신도냐", "제주 여행 가기 무섭다"는 반응까지 이어졌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제주도는 미확인 정보의 유포를 멈추고 사실과 다른 글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새로 만든 허위조작정보심의특별위원회가 겨냥한 것도 이처럼 개인 한 명의 피해를 넘어 사회적 불안과 혼란을 일으키는 정보다. 위원회 관계자는 개인적인 견해임을 전제로 "그런 사례가 들어왔다면 아마 저희가 판단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게시물의 내용과 작성 목적, 퍼진 범위 등을 확인했다면 허위조작정보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었다는 취지다. 그러나 '제주 괴담'은 위원회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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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상 SKT AI CIC장 "2030년 아시아 최초 '풀스택 AI' 수출 목표"
"2030년 아시아 최초로 AI 풀스택을 팔아본 기업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 SK텔레콤의 AI 모델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유경상 AI CIC장이 지난 1일 머니투데이와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CIC장은 "2030년이면 SKT가 만든 AI 데이터센터(DC)가 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며 "그때는 데이터센터를 짓고 소버린(주권) AI 모델과 자체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까지 도와줄 수 있는 AI 풀스택 수출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타깃 시장은 동남아, 중동을 넘어 유럽까지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 한국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미국은 AI 통제권을 놓치지 않으려 AI 모델을 팔지 않을 것이고 중국은 보안 때문에 못 사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대안이 될텐데 그중 AI 풀스택을 가장 잘할 수 있는 곳이 SK"라고 강조했다. AI 풀스택 수출을 위해선 자체 AI 모델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고 했다. AI 모델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는 가운데 실제 서비스 확산을 위해선 추론 비용을 낮춰야 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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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AI망·데이터센터 지원 늘려야"…정부 "패키지 논의"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통신 3사가 네트워크와 AI 데이터센터(AIDC)에 대한 세제·주파수·규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정부도 투자환경 개선 방안을 '패키지'로 논의하고 개방형 AIDC를 AIDC 특별법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은 GPU(그래픽처리장치)와 AIDC 확보뿐 아니라 이를 산업 현장과 이용자에게 연결하는 네트워크까지 AI 인프라로 보고 투자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상민 SK텔레콤 정책개발실장은 △AI 네트워크의 국가 전략 인프라화 △3G 등 레거시망 현대화 △신규 서비스·수익 창출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신 실장은 "투자하라고 요구하는 정책이 아니라 투자할 수 있게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서은일 KT 통신정책담당은 '육·해·공 네트워크'에 대한 지원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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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래픽 5년 뒤 최대 5배↑…통신망 투자·규제 바꿔야"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통신망 투자·규제 체계를 손질하고 AI 데이터센터(AIDC) 지원 범위도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GPU(그래픽처리장치)와 데이터센터 확보를 넘어 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에도 투자를 촉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는 이 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이경원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AI 3대 강국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고도화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서 "AI 시대에는 인간이 생성하는 트래픽보다 기계가 생성하는 트래픽이 훨씬 많아질 것"이라며 "향후 5년 정도를 보면 트래픽이 적게는 2배, 많게는 5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망중립성은 모든 서비스를 똑같은 품질로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불합리한 차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증한 뒤 사후 검증하는 방식의 규제 전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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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포스텍·UNIST·조선대, 'AI 창업가형 석·박사'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카이스트(KAIST)·포스텍(옛 포항공대)·울산과학기술원(UNIST)·조선대 등 4개 대학을 'AI·디지털 기반 창업인재 양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하고, 2일 'AX 선도 창업가형 인재양성센터' 현판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연구자가 AI·디지털 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과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정의한 뒤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개발하고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단순한 기술교육이나 논문 성과 창출을 넘어 문제 발굴과 연구·문제 해결, 시장·기술 기반 가치 검증, 창업 도전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연구를 통해 연구역량과 기업가정신을 함께 갖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사업을 공고한 뒤 5~6월 선정평가를 거쳐 권역별 주관대학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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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물 같네"…엔비디아, 게임 그래픽 확 바꿀 'DLSS 5' 출시
게임 속 농구 선수의 피부에 경기장 조명이 자연스럽게 번지고 머리카락 사이로 빛이 스며든다.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게임 속 인물과 사물의 표현을 실제처럼 끌어올리는 차세대 그래픽 기술 'DLSS 5'를 오는 4일 출시한다. 엔비디아는 DLSS 5를 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출시되는 농구 게임 'NBA 2K27'에 처음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그래픽처리장치)와 노트북에서 지원하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DLSS 5의 가장 큰 변화는 AI의 역할이다. 2018년 처음 등장한 DLSS는 낮은 해상도의 화면을 고해상도로 바꾸거나 중간 프레임을 AI로 생성해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DLSS 5부터는 AI가 조명과 피부, 머리카락 등 그래픽의 세부 표현까지 직접 생성·보강한다. 핵심은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이다. 일반적인 생성형 AI처럼 텍스트 명령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대신 게임 엔진이 렌더링한 프레임의 색상과 움직임, 지오메트리, 텍스처, 조명 등의 정보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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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가짜뉴스 몰릴 줄 알았는데…KISO 첫 심의는 영수증 리뷰·미용 후기
정치적으로 민감한 허위조작정보가 몰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첫 심의에는 음식점 영수증 리뷰와 미용 시술 후기, 숙박업체 홍보글 등이 주로 올랐다. 최종 심의를 받은 게시물 23건은 모두 허위조작정보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났다. KISO 허위조작정보심의특별위원회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허위조작정보 심의 현황을 공개했다. 네이버(NAVER)·카카오 등 회원사가 판단하기 어려운 사안을 위원회에 넘기면 법률·미디어·언론·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심의한다. 접수된 게시물 27건 중 상품·서비스 정보와 이용 후기, 홍보글 등 '정보·후기·홍보형'이 19건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여행·숙박업체 정보와 음식점 영수증 리뷰, 미용 시술 후기, 상품 할인 정보 등이 포함됐다. 고시원을 소개하면서 호텔 로비 사진을 사용하거나 특정 물질이 건강에 좋다고 홍보한 글도 심의 대상에 올랐다. 김민호 특별위원장은 "당초 제도가 시행되면 첫 상정 안건 대부분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일 것으로 예상했다"며 "실제 신고된 안건은 예상과 전혀 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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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앞두고 군·경·지자체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누리호 5차 발사가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정부와 군,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발사 당일 안전을 위한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3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 대비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누리호는 다음달 7일 낮 12시23분부터 오후1시23분 사이 발사한다.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은 누리호 발사 시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인원·차량 및 발사경로 상 선박·항공기를 통제하고 테러·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수행한다. 발사 당일과 동일한 조건으로 육상·해상·공중 전반에 걸쳐 발사안전통제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발사 당일 비인가 무인기(드론) 출현, 선박·항공기의 통제구역 무단 진입, 비정상 발사에 따른 지상 낙하·폭발·화재·기름 유출 등 다양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군·경·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태석 청장은 "발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누리호를 안전하게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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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ICT제품 시험·인증 어떻게…19개국 전문가 송도에 모인다
국가마다 다른 ICT(정보통신기술) 제품의 시험·인증 절차로 국내 기업이 겪는 해외 진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19개국 정부·기관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인다.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확산에 따른 새로운 시험·인증 기준과 국가 간 인증 결과를 서로 인정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4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에서 '2026 글로벌 ICT 시험·인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인도,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 스웨덴, 스위스 등 19개국 정부기관과 시험·인증기관 관계자,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지난해 첫 행사에는 상호인정협정 체결국과 신흥전략국 등의 관계자 약 15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단순한 제도·정책 공유를 넘어 국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AI와 최신 ICT 기술이 빠르게 등장하면서 기존 시험·인증 체계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성·신뢰성을 어떻게 검증할지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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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크럼블' 한 달 만에 200억 벌었다…제2의 세나키 될까
'쿠키런 크럼블'이 데브시스터즈의 구세주가 되고 있다. 쿠키런 원 IP(지식재산권) 사업 전략이 한계에 부딪혔지만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으로 활로를 뚫은 모습이다. 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출시한 쿠키런 크럼블은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평점 5점 만점에 4. 7점을 기록 중이며 지난달 27일 진행한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올랐다. 쿠키런 크럼블은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를 가지고 처음으로 키우기 장르에 도전한 게임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크럼블을 통해 기존 IP 팬덤을 넘어 키우기 장르를 선호하는 마니아층까지 포섭한 것으로 분석한다. 전체 유저 가운데 이전에 쿠키런 시리즈를 경험해보지 않은 유저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쿠키런 크럼블의 흥행 요인으로는 첫째, 빠른 성장 체감과 보상 구조에 쿠키런 특유의 캐릭터성과 전투 연출을 결합한 점이 꼽힌다. 다음으로 낮은 진입 장벽이다. 키우기 장르 특유의 빠르고 간편한 성장 구조를 기반으로 전투와 성장에 필요한 재화와 장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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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공개는 언제?" 앤트로픽, 캐시 비용 75% 줄인 페이블5.1 공개
앤트로픽이 차세대 AI 모델인 '클로드 페이블 5. 1(Claude Fable 5. 1)'과 '클로드 미토스 5. 1(Claude Mythos 5. 1)'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미토스에 대해서는 접근을 여전히 제한했다. 앤트로픽은 기존 '클로드 페이블 5'를 개선한 '클로드 페이블 5. 1'을 내놨다. 이는 코딩과 지식 기반의 고도화된 다단계 에이전트 작업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지능을 제공하는 최첨단 모델로, 전작대비 기술 성능을 뚜렷하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기업 고객을 위한 비용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앤트로픽은 페이블 5. 1 캐시 읽기 가격을 종전보다 75% 낮췄다. 캐시 읽기는 모델이 이미 처리해 저장된 입력 정보를 다시 읽는 것을 뜻한다. 이는 토큰 단위로 비용이 청구되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사용량이나, 추가 사용량 모두에 적용된다. 캐시 읽기 비용을 제외한 기본 API 가격은 기존 페이블 5와 동일하게 입력 토큰 100만 개당 10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50달러 수준으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