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겜플] 서브컬처는 지금도 하위 개념일까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난달 14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내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최초 단축 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4.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이다. 일요일인데다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 열렸음에도 대회장은 오전부터 블루 아카이브 팬들로 가득 찼다. 차량 전체를 블루 아카이브 스티커로 랩핑한 진성 팬부터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코스어까지 4500명이 모였다. 팬들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자들과 함께 5㎞를 달렸다. 서브컬처 유저 특성상 집에서 게임만 하며 밖으로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모두 5㎞를 완주했다. 넥슨마저 뛰진 않아도 걷긴 할 것이라고 했으나 걷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서브컬처 유저도 일반 게임 유저와 다를 것 하나 없었다. 이날 가장 멀리서 온 유저는 영국에서 왔다. 헬리콥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이 유저는 기술 자문을 위해 다양한 국가로 출장을
최신 기사
-
LGU+ '유쓰 쇼츠 페스티벌' 개최…"수상자 11명, 5박7일 LA 연수 기회"
LG유플러스가 제미나이를 활용한 숏폼(짧은 영상) 제작 공모전을 여는 등 구글과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대상 수상자 등 11명은 5박 7일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AI 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협업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지난해에는 약 3000명이 참여했고 총 6884건의 영상이 접수됐다. 참여자의 약 77%는 10·20대였다. 페스티벌은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페스티벌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숏폼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영상에는 'AI로 제작한 영상'이라는 문구가 포함돼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AI쇼츠페스티벌, #유쇼페 #보이스AI)를 함께 등록해야 한다.
-
베스핀글로벌, 'AI 서비스 운영 과정' 5기 모집…인턴십 연계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 과정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베스핀글로벌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과 함께 'AI 서비스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와 클라우드 역량을 함께 갖춘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초부터 실무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우수 수료생은 베스핀글로벌 인턴십과 연계된다. 수료 이후 실제 현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만큼 AI·클라우드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확보 기회가 될 전망이다. 베스핀글로벌이 운영해 온 새싹 교육 과정은 매년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과정에서는 수료생 18명 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해 8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25년에도 조기 취업자를 포함해 다수의 수료생이 IT 업계에 진출했다.
-
스페이스코인,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 공개…프라이버시 내장형 인터넷 실험 본격화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이 프라이버시 기능을 네트워크 구조에 내장한 차세대 인터넷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이용자의 신원과 접속 목적지를 분리해 특정 중계 지점이 전체 정보를 파악할 수 없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스페이스코인은 분산형 프라이빗 인터넷 아키텍처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의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스페이스코인은 공식 미디움 계정을 통해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은 사용자의 브라우징 트래픽을 독립된 릴레이 노드 경로로 전달해 경로상 어느 한 지점도 사용자의 신원과 접속 목적지를 동시에 알 수 없도록 설계된 탈중앙화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스페이스코인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 환경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나 네트워크 관리자, 중계 경로를 감시하는 제3자가 사용자의 접속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가상사설망도 데이터 감시 권한을 특정 기업에 맡긴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은 사용자의 트래픽을 웹사이트에 도달하기 전까지 독립된 3개 노드를 거쳐 전달한다.
-
네이버, 외국인 관광객 여권 인증 도입…예약·주문·결제 편의 높인다
네이버(NAVER)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했다.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어도 여권만으로 네이버 예약, 주문, 결제 등 주요 여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네이버는 지난 4일부터 외국인 이용자가 여권으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여권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해외 발급 여권을 보유한 외국인은 스마트폰을 통해 인증을 진행할 수 있다. 별도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네이버 지도 예약, 주문, 결제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여러 단계의 확인 절차를 통해 인증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은 맛집 예약이나 핫플레이스 이용 과정에서 본인 인증 장벽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네이버는 여권 인증을 통해 외국인 이용자가 한국 여행 과정에서 네이버 서비스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엑스게이트, 사업·경영 분리 조직개편…지니언스 출신 김준형 부사장 영입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가 조직 개편에 나섰다. 사업 운영과 경영 관리 기능을 분리하고, 지니언스 출신 김준형 상무를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김준형 신임 영업총괄 부사장은 국내 NAC(네트워크 접근제어) 및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지니언스에서 사업본부장을 역임한 보안 업계 전문가다. 공공·금융·민간 시장을 아우르며 영업 조직을 이끌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 부문과 경영 부문의 역할을 분리해 전문성을 높이고 시장 대응 속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김준형 부사장은 영업과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시장 확대와 고객 확보를 담당한다. 기존 김태화 부사장은 경영기획본부를 맡아 재무·인사·총무·신규사업 등 경영 전반과 방위산업 사업 확대를 이끌게 된다. 엑스게이트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기존 통합보안솔루션과 SSL 가시성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양자암호 보안과 AI 기반 차세대 방화벽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시장 확대와 함께 국방·방산 분야 신규 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
SKT·네이버 찾은 젠슨황, 엔비디아 생태계로 韓 기업과 결속 노린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최근 한국 내 행보가 '파트너십 확대' 이상이라는 분석이 업계에서 제기된다. 반도체 공급망부터 AI(인공지능) 인프라, 콘텐츠, 물리 AI까지 기술력을 확보한 한국 기업들을 엔비디아 생태계로 강하게 결속하려는 작업이 본격화했다고 본다. 황 CEO는 지난 5일 방한해 국내 대기업 총수들은 물론 주요 게임업계 경영진과 빅테크(대형 IT기업), 통신사까지 다양한 기업을 만났다. 이 과정에서 물리 AI, 즉 피지컬 AI 활용방안도 논의했다. 황 CEO는 8일 SK 서린빌딩과 네이버(NAVER) 본사를 찾아 SK텔레콤·네이버(NAVER)와 AI 팩토리에 대한 구상과 피지컬 AI 협력확대를 발표했다. 특히 양사와 AI 팩토리 구축계획을 공개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를 단순한 GPU(그래픽처리장치) 구매 고객사를 넘어 엔비디아의 AI서비스를 함께 발전시키고 공급·조달하는 파트너로 바라본다는 의미다. 앞서 지난 7일엔 서울의 한 PC방에서 크래프톤 창업자 장병규 의장, 김택진 엔씨(NC) 대표와 만나 피지컬 AI 협력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베라루빈' 우선 공급 약속…엔비디아 AI 테크센터도 설립"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차세대 칩인 '베라루빈(Vera Rubin)'을 한국 최우선으로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GPU를 차질없이 공급받기로 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배 부총리는 회동 과정에서 젠슨 황 CEO가 한국의 AI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젠슨 황이 한국이 3가지 강점을 가진 국가라고 평가했다"면서 "한국이 빠르게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여 발전시키는 역동성이 있고, 미중 경쟁 속 중립적인 지정학적 위치, 또 산업 경쟁력이 강해 AI와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의 한국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GTC 코리아 개최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했다"면서 "한국이 AI 강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나라라고 여기는 만큼 (엔비디아가) 많은 혜택(favor)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라고 덧붙였다.
-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에 '베라루빈' 우선 공급, GPU 26만장+@ 논의"
배경훈 과학기술정통부 부총리 겸 장관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엔비디아 최신 칩인 B300(블랙웰 울트라) GPU(그래픽처리장치)와 차세대 칩 베라로빈을 적기에 들여오기 위해 논의한다. 국내 GPU 공급량을 26만장 이상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배 부총리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참석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배 부총리는 "B300은 7000여장, 베라루빈은 3000장 미만 공급받기로 논의가 됐는데 우리는 이를 올해 안에 확정짓길 원한다"면서 "B300은 조달받을 것 같은데 베라루빈이 늦어질 것 같아 이를 최우선으로 공급받기 위한 요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2조800억원 규모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네이버클라우드·삼성SDS·엘리스그룹이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B300 7688장은 연내, 베라루빈 2016장은 2027년 상반기 순차 서비스 개시하겠다는 목표다.
-
배경훈-젠슨 황 회동, '베라루빈 AI팩토리' 연내 추진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 국내 컴퓨팅 인프라 구축 가속화 및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8일 서울에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해 △지난해 APEC에서 약속한 GPU 26만장의 차질 없는 도입 △엔비디아의 최신 GPU '베라루빈 NVL72' 기반 AI 팩토리 연내 추진 협력을 당부했다. 더불어 피지컬 AI 분야 국내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와 국내 산·학·연 간 협력 방향 및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국내 엔비디아 R&D 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산·학·연과의 피지컬 AI 연구 협력이 한층 활성화되고, 해당 센터가 실질적인 협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했다. 배 부총리는 "우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제조 역량 및 AI 분야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와 전략적으로 협력한다면 단순히 부품과 인프라를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공 사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오늘 리셉션이 피지컬 AI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AI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K-젠슨'과 '평생 삼겹살' 동맹…"네이버, 10배 더 큰 회사 될 것"
엔비디아(NVIDIA)의 수장 젠슨 황 CEO와 대한민국 대표 빅테크 네이버(NAVER)의 창업자 이해진 이사회 의장이 손을 잡고 글로벌 AI 인프라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전방위 동맹을 공식화했다.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의 이른바 '삼겹살 회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이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 관계를 넘어 초거대 데이터센터, 차세대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협력 분야를 발표하며 글로벌 테크 지형도 변화를 예고했다. 황 CEO는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1784 사옥을 찾아 한국이 가진 가장 강력한 천연자원으로 '사람'을 꼽으며, 중공업과 제조, 전자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역량까지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갖춘 인프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 CEO는 "한국이 매우 특별한 이유는 바로 '사람'이라는 훌륭한 자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거대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인구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네이버는 바로 이곳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과 세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해 냈다"고 평가했다.
-
"일도 우정도 함께"…이해진 의장, 젠슨 황과 포괄적 AI 동맹으로 해외 발판
"행복은 삼겹살, 일은 깻잎쌈 싸서 한 번에 드세요. " 이해진 네이버(NAVER)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를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웹툰 말풍선에 담아 건넨 문구다. 이 의장은 "얼마 전 삼겹살 회동을 했기 때문에 그 잔상이 남아 있다"며 "일과 행복을 꼭 분리하지 말고 한꺼번에 찾을 수 있는 좋은 길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 의장이 추구하는 네이버의 AI 전략과도 맞닿아있다. 이 의장은 황 CEO와 이번 방한에서 두 차례 만나 우정을 다지는 동시에 AI 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협약을 맺었다. 네이버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슈퍼컴퓨터를 구축했는데, 당시부터 엔비디아의 고객사로서 수년간 탄탄한 관계를 쌓아왔다. 두 오너 간 신뢰를 토대로 양사 간 사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함께 발전하는 구조다. 실제 황 CEO는 지난해 한국에 GPU 26만장 공급을 약속하면서 네이버에게 다른 기업보다 1만장 더 많은 6만장을 약속했다. 이 의장과 황 CEO는 이번 만남에서 기가와트(GW)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
김택진 만나 "I LOVE 아이온2" 외친 젠슨 황…글로벌 진출 청신호
"아이온2 좋아하는 사람?" 김택진 NC 공동대표가 지난 7일 서울의 한 PC방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를 만났다. PC방은 NC와 엔비디아가 2000년대 초반부터 협업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온 공간으로 양사 모두에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장소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아이온2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에 깜짝 등장해 이용자를 직접 대면했다. 젠슨 황 CEO의 등장은 김 공동대표와의 파트너십 25주년 기념 회동에서 비롯됐다. 젠슨 황 CEO는 "팬들이 모두 여기 모여서 아이온2를 하고 있다"며 "아이온2 캐릭터들이 정말 아름답다. I LOVE 아이온2"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김 공동대표와 함께 차세대 윈도용 수퍼칩 RTX 스파크가 탑재된 실물 노트북을 공개했다. 젠슨 황 CEO는 아이온2가 시연되는 노트북을 이용자와 취재진에게 직접 소개하며 호응을 끌어냈다. 아이온2 글로벌 진출을 앞둔 NC에 젠슨 황 CEO의 응원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NC는 올해 9월 아이온2를 북미·남미·유럽·일본 등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