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김경환 포스텍 교수 연구팀, '액체-액체 임계점' 세계 최초 관측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발표 국내 연구진이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물'의 미스터리를 풀 단서를 세계 최초로 찾았다. 물이 서로 다른 두 액체 상태를 오갈 수 있으며, 그 경계가 사라지는 지점이 영하 60도(℃) 안팎에 존재한다는 발견이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경환 포스텍(POSTECH·포항공대) 교수 연구팀이 앤더스 닐슨 스웨덴 스톡홀름대 교수 연구진과 함께 물의 '액체-액체 임계점'을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에 이날 게재됐다. 물은 매우 흔한 물질이지만, 동시에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물질로 꼽힌다. 다른 액체와는 다른 물의 특성 때문이다. 대부분의 액체는 온도가 내려갈수록 분자들이 더 촘촘히 모여 밀도가 높아진다. 그런데 물은 4℃에서 가장 조밀해졌다가 그보다 더 차가워지면 오히려 성기게 변한다. 겨울철 강과 호수의 표면은 얼어붙지만, 아래쪽에는 여전히 액체 상태의 물이 남는 건 이런 성질 때문이다. 과학계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액체-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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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우주 무인제조 R&D·사업화에 1000억원 투입
우주항공청이 약 1000억원 규모로 우주기술 R&D(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우주청은 오는 26일 진주 예누플레이스에서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인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과 '우주 소형 무인제조 플랫폼 실증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 사업은 우주 분야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80억원을 투입한다. 1단계에서는 유망 기술 발굴 및 사업 모델 수립을, 2단계에서는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화 R&D를 지원한다. 우주 환경에서의 제조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는 우주 소형 무인제조 플랫폼 실증 사업에는 2030년까지 총 475억원을 투입한다.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 무인제조 플랫폼을 개발한 후, 우주 환경에서 제조부터 결과물 회수까지의 전 과정을 총 2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는 탐사를 넘어 제조·서비스·자원 활용 등 새로운 산업의 무대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이 우주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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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과기원 '지역 AX 거점화' 박차…카카오, 500억 투자로 지원사격
4대 과학기술원이 16개 민간 기업과 협력해 지역 거점에 'AX(AI 전환) 씨앗'을 심는다. 각 과기원은 AI 인재·기업 육성의 산실이 될 공동 연구소를 마련하고 카카오는 '카카오 AI 돛'이라는 추진 기구를 신설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학술문화관에서 '4대 과학기술원 지역 AX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4대 과기원 총장, 16개 협력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였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가동하기 위한 첫 행보다. 과기정통부는 과기원의 연구 역량과 지역 중추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AX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날 각 과기원은 △산학 AX 공동연구소 설립 추진 로드맵 △기술 분야별 AX 공동연구소 협력 추진 경과 △중점 추진 전략·임무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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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 멋대로 구글, 남의 기사 제목도 'AI'로 수정...편집권 침해·왜곡 논란
구글이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기사 제목을 생성형 AI로 바꾸는 실험에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사가 붙인 원제목 대신 AI가 더 짧거나 다른 표현의 제목을 붙이는 방식이다. 검색 편의 개선 취지와 달리, 기사 왜곡과 언론사 편집권 침해 우려가 나온다. 23일 IT(정보기술)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일부 검색 결과에서 언론사 기사 원제목 대신 AI가 재구성한 제목을 노출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구글은 실험 범위가 좁고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실제로 자사 기사 제목이 바뀐 사례를 확인한 해외 언론사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국 IT매체 더버지 편집장은 구글이 기사 제목을 임의로 바꿔 노출하고 있다며 "서점이 책 표지를 바꿔 파는 것과 같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구글은 제목을 변경하는 이유로 검색 이용자 편의를 든다. 제목이 추상적이거나 문학적이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 본문 맥락과 검색 의도에 맞춰 더 직관적인 제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검색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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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BTS 진과 두 번째 협업…23주년 이벤트 적용
넥슨이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방탄소년단 진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적용했다. 게임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와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며 관심 끌기에 나섰다. 넥슨은 23일 메이플스토리에 진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2022년 '출근용사 김석진'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출근용사 김석진 리턴즈'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이번 컬래버는 진이 메이플스토리 23주년을 기념하는 게임 이벤트와 아이템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기획 회의에 참석하고 NPC 진의 목소리도 직접 녹음했다. 이 같은 과정을 담은 영상은 총 4차례에 걸쳐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5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컬래버 이벤트 '진의 신비한 정원'도 시작됐다. 이용자는 성장 비료를 모아 NPC 진이 발견한 특별 모종을 키우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보상도 성장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했다. 260~284레벨 캐릭터에 사용하면 즉시 1레벨이 오르는 신규 아이템 '진 하이퍼 성장의 비약', 200~259레벨 캐릭터에 사용하면 최대 10레벨까지 오를 수 있는 '진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 '상급 EXP 교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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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오픈데이터로더 PDF v2.0, 깃허브 트렌딩 1위
한글과컴퓨터의 PDF 데이터 추출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데이터로더 PDF v2. 0'이 깃허브 전체 오픈소스 트렌딩 1위에 올랐다.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으며 한컴의 문서 AI 기술 경쟁력을 부각했다. 한컴은 오픈데이터로더 PDF v2. 0이 3월 20일 기준 깃허브 전체 개발 언어 대상 트렌딩 1위를 기록하고 트렌딩 배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3월 21일 하루 동안 1800개 이상의 깃허브 스타 증가를 기록했고, 누적 스타 수는 7000개, 포크 수는 500개를 넘겼다. 깃허브 트렌딩은 전 세계 개발자들이 주목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지표다. 한컴은 이번 성과가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기술의 실질적 관심과 신뢰를 확보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오픈데이터로더 PDF는 복잡한 PDF 문서를 텍스트, 표, 이미지 등으로 분해해 AI가 바로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PDF는 AI 학습에 널리 쓰이는 문서 형식이지만 내부 구조가 복잡해 데이터 추출이 쉽지 않아 개발 과정의 병목으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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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정부 AI바우처로 AIR Studio 공급…수요기업 모집
메가존클라우드가 정부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 모집에 나섰다. AI 도입을 검토해온 기업들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춰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AIR Studio'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정부 AI바우처를 통해 수요기업이 최소한의 추가 비용으로 AIR Studio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제품·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지급하고, 이를 활용해 원하는 AI 솔루션을 구매·활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도입 필요성은 느끼지만 예산 부담으로 추진을 미뤄온 기업 △구체적인 활용 과제가 있으나 실행 단계로 이어지지 못한 기업 △내부 인력이나 경험 부족으로 도입이 어려운 기업 △도입 논의는 있었지만 우선순위에서 밀린 기업 등을 주요 대상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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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전국 벚꽃 개화 한눈에 본다…'벚꽃 지도' 오픈
카카오가 벚꽃 시즌을 맞아 카카오맵에 전국 벚꽃 명소의 실시간 개화 상태를 보여주는 '벚꽃 지도' 서비스를 열었다. 봄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계절형 지도 서비스 강화에 나선 것이다. 카카오는 23일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에서 벚꽃 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전국 벚꽃 명소 100여 곳의 개화 상태와 장소 정보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숲, 진해군항제, 하동십리벚꽃길 등 전국 주요 벚꽃 명소를 대상으로 한다. 각 장소의 개화 상태를 △개화 전 △개화 시작 △만개 등 3단계로 나눠 지도 위에 표시하는 방식이다. 지역별 상황을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개화 흐름을 비교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지도에서 벚꽃 핀을 누르면 해당 장소의 정보와 함께 개화 예상 시기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숲은 4월 3일부터 10일,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안내된다. 벚꽃 명소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벚꽃 축제 장소도 함께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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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미국 법인 컨실릭스와 합병…'심볼로직'으로 새 출발
파수가 자사 미국 법인을 미국 AI 플랫폼·컨설팅 기업 Konsilix(컨실릭스)와 합병하고 기업용 AI 전문기업 'Symbologic(심볼로직)'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수 미국 법인과 합병하는 컨실릭스는 PwC, AWS, Google Cloud 등을 거친 기업용 AI 전문가 롭 마라노를 중심으로 Trellus Health의 CTO, Accenture의 Industry X 출신 등이 공동 설립한 기업용 AI 플랫폼 및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설립자뿐 아니라 임직원 모두 구글, 아마존, AT&T, EY, Viacom 등에서 기업용 AI,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경력을 쌓은 최정예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컨실릭스는 미드마켓 기업에 최적화된 경량·고효율 AI 아키텍처와 빠른 구축을 앞세워 중견 및 성장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심볼로직은 파수의 데이터 관리 보안 역량과 AI 포트폴리오에 컨실릭스 전문 인력의 AI 컨설팅 및 서비스를 결합해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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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패키지부터 센터 입주 기회까지…'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찾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스마트건설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2026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건설연이 주관한다. 건설산업의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새로운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게 목표다. 공모 주제는 △AI △BIM(빌딩 정보 모델링) △OSC(탈현장건설) △건설 로봇 △데이터 인프라 등 스마트건설 대표 기술 분야다. 드론,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나 건설연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도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다.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서류, 창업 캠프, 발표를 거쳐 총 12팀을 선정해 건설연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 기회와 4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시제품 제작 등 전주기 창업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대상 수상자 2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 건설연 스마트건설지원센터 내에는 현재 42개 창업기업이 입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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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얼마나 매울까?"…SNL 시즌 8, '쿠팡 와우' 없이 시청가능
매 시즌 수위 높은 농담으로 주목받은 쿠팡플레이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가 새 시즌을 맞는다. 첫 게스트로는 탁재훈이 낙점됐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28일부터 'SNL 코리아 시즌 8'을 순차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SNL 코리아는 미국 장수 코미디 쇼 'SNL(Saturday Night Live)' 포맷을 들여와 만든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다른 인기 연예인과 함께 정치·사회 풍자, 19금 개그 등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신동엽,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김원훈 등 핵심 크루(출연자)가 함께한다. 2화에는 고아성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SNL 코리아 시즌 8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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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국내 최초 B300 GPU 서비스 출시…기업용 AI 추론 성능 강화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국내 최초로 자사 클라우드SCP(삼성 클라우드 플랫폼)를 통해 엔비디아 최신 GPU B300(Blackwell Ultra) 기반 GPUaaS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기업들의 AI 활용이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적용 단계인 AI 추론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SDS는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최신 GPU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며 기업용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B300 GPU는 12단 HBM3E를 탑재해 GPU당 288GB 메모리와 초당 8TB 대역폭을 제공한다. 삼성SDS에 따르면 이는 H100 대비 메모리 용량은 3. 6배, 대역폭은 2. 4배 향상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 이미지·영상·코드 생성 및 분석처럼 높은 성능이 필요한 AI 서비스에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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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동남아·일본 출격…티빙, 스페셜관 연다
티빙은 오는 4월13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을 HBO Max 아시아태평양 17개 지역과 일본 디즈니+의 티빙 브랜드관에서 동시 공개한다.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유미의 세포들'은 티빙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시즌 1부터 높은 티빙 구독기여도와 시청 UV(순방문자수)를 기록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파워 IP(지식재산권)로 자리매김했다. 이날부터 티빙에 유미의 세포들 스페셜관을 오픈해 전 시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IP홈을 선보인다. 티빙은 글로벌 브랜드관을 통해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와 국내 방송사의 K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첫 진출작인 '친애하는 X'는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서 108개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의 글로벌 진출은 K-콘텐츠를 해외 이용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글로벌 유통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을 통해 티빙 오리지널 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