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201,500원 ▼4,500 -2.18%)은 19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라이 릴리 미국 공장을 인수한 뒤 즉시 증설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나서 성장 비전 등을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이 자리에서 미국뿐 아니라 국내 신규 생산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2038년까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포트폴리오 41종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비만 치료제 등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수익 신규 제품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부터 한 차원 향상된 실적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