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3년적자' 뉴스위크 결국 매각키로

워싱턴포스트, '3년적자' 뉴스위크 결국 매각키로

김성휘 기자
2010.05.0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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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에 독자 몰려 손실 지속

미 언론기업 워싱턴포스트(WP)가 뉴스위크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1961년 주간지인 뉴스위크를 인수했으나 최근 인터넷 언론쪽으로 독자들이 몰리면서 잡지부문 손실이 지속됐다.

WP 측은 뉴스위크가 2007년부터 3년연속 적자를 냈으며 올해도 흑자를 내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미 출판정보국 자료에 따르면 뉴스위크의 지난해 광고매출은 전년보다 30% 줄었고 광고면 판매도 26% 감소했다.

WP는 뉴스위크 매각 작업을 위해 앨런&코를 매각자문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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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브뤼셀), 미국 워싱턴DC 대학과 싱크탱크를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주요국 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 기업, 벤처스타트업 씬을 취재했습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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