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조 꼴찌 16강 좌절, 워런버핏 '하하하'

프랑스 조 꼴찌 16강 좌절, 워런버핏 '하하하'

김성휘 기자
2010.06.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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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탈락에 베팅… 거액 손실 피해

프랑스가 22일(현지시간)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큰 손실을 면하게 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핏의 버크셔는 프랑스의 16강 탈락에 베팅하고 프랑스가 16강에 진출할 경우 고객들에게 보상하는 보험을 판매했다. 버핏은 지난 3월 미국의 경제전문 케이블방송 CNBC 에 출연, "프랑스가 16강에 진출하면 우리는 3000만달러쯤 손해를 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버핏은 그러나 이 상품을 누가 구매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프랑스는 개최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만나 2대1로 패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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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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