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탈락에 베팅… 거액 손실 피해
프랑스가 22일(현지시간)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큰 손실을 면하게 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핏의 버크셔는 프랑스의 16강 탈락에 베팅하고 프랑스가 16강에 진출할 경우 고객들에게 보상하는 보험을 판매했다. 버핏은 지난 3월 미국의 경제전문 케이블방송 CNBC 에 출연, "프랑스가 16강에 진출하면 우리는 3000만달러쯤 손해를 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버핏은 그러나 이 상품을 누가 구매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프랑스는 개최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만나 2대1로 패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