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 증가, 무역 흑자, 핫머니 유입 영향
세계 최대 외환보유국 중국의 2분기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고치를 다시 뛰어넘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11일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외환보유액이 2조454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치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1% 증가한 기록이다. 또 지난 3월 말 기준 2조4470억 달러에서 70억 달러 증가한 것이다.
중국의 외환보유액 증가세는 큰 폭의 무역수지 흑자와 핫머니 유입, 외국인 투자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