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호니그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현황과 관련, "일부 차질이 있었지만 경기회복이 제대로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호니그 총재는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판단을 밝히며 경제 성장을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서는 "위기 동안에는 제로 금리가 적절하겠지만 이제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며 1% 인상 방안을 재차 주장했다.
그는 앞서 여러 차례 기준금리 1% 인상을 주장한 바 있다.
지난달 한 연설에서는 "경제가 완만한 금리인상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세가 강화됐다"며 "먼저 초저금리를 상당기간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철회하고 기준금리를 1%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 내에서 '매파' 인사로 분류되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으로서 현재는 유일하게 금리 인상을 지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