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 증시는 경기 둔화에 중국 정부가 대출 제한을 완화하고 기준금리 인상을 늦출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94포인트(0.41%) 상승한 2650.31을 기록했다.
주로 철강주와 개발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개발업체 중국방커기업은 선전에서 주간 신규 주택 거래 규모가 4개월래 최대폭 증가했다는 언론 보도에 주가가 4.2% 상승했다.
바오산철강은 씨티그룹이 원자재 생산업체와 개발업체에 대한 추천 의견을 제시하면서 1.6% 올랐다.
자오즈펑 차이나인터내셔널 펀드매니저는 "정부의 추가 긴축 리스크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