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어 두번째 "경제 성장 계속"
스웨덴 중앙은행이 2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은 이날 웹사이트에서 기준 금리를 0.7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조사에서는 21명의 전문가 중 16명이 금리 인상을 전망했었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스웨덴 경제의 성장세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인플레 압박이 크지 않지만 경기 활황으로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올해 스웨덴 경제는 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스웨덴 중앙은행은 지난 7월 주택 시장이 과열됐다는 판단 아래 금리인상을 단행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