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께 일본 도쿄 북동쪽 해안 지방에 진도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지 방송은 일본 동북부 최대도시인 센다이의 공항에 쓰나미가 몰려오는 순간을 찍었다. 동영상 속에서 쓰나미는 공항을 순식간에 덮쳐버린다. 센다이공항은 이날 오후7시 현재까지 폐쇄된 상태다. 일본 정부는 이번 지진을 "관측 사상 최대 지진"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피해규모를 짐작하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독자들의 PICK! 18살 나이 차…장기하-윤가이 2년째 열애 "'흑인' 나 빼고 다른 팬만 사인"…최우식, 논란에 입 열었다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런 사망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