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께 일본 도쿄 북동쪽 해안 지방에 진도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지 방송은 일본 동북부 최대도시인 센다이의 공항에 쓰나미가 몰려오는 순간을 찍었다. 동영상 속에서 쓰나미는 공항을 순식간에 덮쳐버린다. 센다이공항은 이날 오후7시 현재까지 폐쇄된 상태다. 일본 정부는 이번 지진을 "관측 사상 최대 지진"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피해규모를 짐작하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독자들의 PICK! '황정민 스토킹' 벌금 1000만원 구형 이틀 만에…인스타 계정 '삭제' 영국인 남편인데?…백진경, 원정출산 의혹에 황당 "강동원·이지아, '친일파' 후손"…하영 불똥 '파묘' "피임약 먹었는데 임신"...'위고비 베이비'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