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식사망 1만2천명 넘겨…실종자 1만5천명

日 공식사망 1만2천명 넘겨…실종자 1만5천명

김성휘 기자
2011.04.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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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국은 지진·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3일 오전 10시 현재 1만200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미야기현 7318명을 비롯, 이와테현 3518명, 후쿠시마현 1113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바라키현 22명, 지바현 17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실종자는 1만5472명으로 사망·실종 합계는 2만7481명이다.

한편 이와테현 남부 해안에선 지난 2일 오전 5시경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1일엔 아키타현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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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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