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국은 지진·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3일 오전 10시 현재 1만200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미야기현 7318명을 비롯, 이와테현 3518명, 후쿠시마현 1113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바라키현 22명, 지바현 17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실종자는 1만5472명으로 사망·실종 합계는 2만7481명이다.
한편 이와테현 남부 해안에선 지난 2일 오전 5시경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1일엔 아키타현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