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일 급등하고 있는 국제 은 가격이 2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선물 거래 증거금 인상 영향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CME는 지난달 29일 장 마감 이후부터 거래 증거금을 기존보다 2배 높게 인상했다. CME의 증거금 인상은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2일 뉴욕시간 오전 5시47분 현재 전자거래에서 7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6.38% 하락한 온스당 45.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9.11 테러의 배후로 지목됐던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도 안전자산인 금과 은, 엔화 등에 대한 선호도를 떨어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