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가 지난달 감소세를 보이며 제조업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ISM은 2일 미국의 4월 제조업 지수가 60.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59.5를 상회하고, 확장세를 의미하는 50 이상을 유지한 것이다.
그러나 전달의 61.2에서 0.8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성장세가 다소 더뎌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물론 미국의 제조업 성장세는 경기회복을 이끄는 가장 주요한 동력이다.
폴 데일스 캐피탈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이 다른 경제보다 계속 앞서나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전히 아시아 등에서의 강한 수요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