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1Q 매출·수익 증가, 예상상회

월마트, 1Q 매출·수익 증가, 예상상회

김성휘 기자
2011.05.17 20:47

세계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가 지난 1분기에 전년비 개선된 실적을 거두며 글로벌 시장의 영업 개선을 확인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 분기 98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 블룸버그 집계 사전 전망치인 95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1034억달러로 역시 전망치 1030억달러를 상회했다.

마이크 듀크 CEO는 성명에서 "1분기 실적은 글로벌 매장의 안정과 경쟁력을 반영한 것"이라며 "미국 매출액도 우리의 가이던스 범위 안에 있다"고 말했다.

동일매장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다. 석유류 판매를 제외하면 동일매장 매출 하락폭은 1.1%로 커진다.

동일매장 매출은 감소하고 수익이 늘어난 것은 앞서 발표된 홈디포의 실적과 유사한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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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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