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은행들의 그리스 채권 익스포저가 최대 200억 유로(약 3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독일은행협회(BdB)가 21일 밝혔다.
도이치뱅크와 코메르츠뱅크 등 민간은행들이 가입한 독일은행협회는 그리스 관련 익스포저 범위를 100억~200억 유로로 제시했다.
협회는 또 그리스에 대한 추가 구제금융 지원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민간 참여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는 유로존에 매우 중요하다"며 "분명히 안정화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