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은행, 그리스 익스포저 최대 200억 유로

獨 은행, 그리스 익스포저 최대 200억 유로

조철희 기자
2011.06.21 19:02

독일 은행들의 그리스 채권 익스포저가 최대 200억 유로(약 3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독일은행협회(BdB)가 21일 밝혔다.

도이치뱅크와 코메르츠뱅크 등 민간은행들이 가입한 독일은행협회는 그리스 관련 익스포저 범위를 100억~200억 유로로 제시했다.

협회는 또 그리스에 대한 추가 구제금융 지원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민간 참여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는 유로존에 매우 중요하다"며 "분명히 안정화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