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터무니 없는 얘기"
애플 이사회 일부에서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의 후계가 논의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새 CEO 지원자를 찾는 논의가 공개적으로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애플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이사회는 잡스 CEO를 포함해 총 7인으로 구성돼 있다.
잡스 CEO가 이 같은 논의를 인지하고 있는지는 불확실한 상태다. 잡스는 지난 18일 이메일에서 “터무니 없는 얘기”라며 이를 일축했다. 애플 대변인도 이와 관련한 답변을 거절한 상태다.
잡스는 지난 1월 두번째 병가를 내고 치료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