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에로영화의 왕자(AV천왕)로 불리는 가토 타카(加藤鷹)가 홍콩 경찰 복장으로 강간 장면을 찍어 홍콩 경찰이 분노하고 있다고 중신왕(中信網)이 22일 보도했다.

가토씨는 최근 홍콩 현지 로케를 통해 3급 정도의 에로 영화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에로영화에 홍콩경찰 복장을 한 가토씨의 강간 장면이 있는 것.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홍콩경찰이 발끈했다. 홍콩 경찰은 “가토 측으로부터 촬영 전에 아무런 신청이나 상의가 없었다”며 “가토 씨를 명예훼손으로 구속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