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페이스북, 검색 자동완성 특허침해로 피소

속보 구글·페이스북, 검색 자동완성 특허침해로 피소

김성휘 기자
2011.09.1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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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페이스북 등 굵직한 인터넷 기업들이 텍스트 자동완성(오토 컴플리션) 기능과 관련한 특허를 무단 도용했다는 혐의로 14일(현지시간) 제소됐다.

자동완성은 특정 글자를 입력하면 그와 유사하거나 적절한 문구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해당 특허를 보유한 오토 컴플리션 솔루션즈(ACS)는 소장에서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과 최대 소셜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델라웨어주 법원에 이들을 제소했다.

ACS는 야후와 링크드인도 같은 이유로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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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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