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dl 13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은 오는 11월 중간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둔베그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은 절실히 협상하고 싶어하고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올바른 합의를 해야 한다"며 "나는 쓸모없는 합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우리는 베네수엘라처럼 우리가 머물면서 석유를 챙기겠다고 결정하지 않는 한 (이란에서) 빠져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걸프 지역의 6개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만에서 회동하는 데 대해선 "나는 상관없다"며 "그들에게 달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