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도에서 30대 남성이 어린 세 자녀와 아내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줬다.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마투라 지역에서 농부로 일하던 30대 남성 A씨 일가족이 최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시신으로 발견된 가족은 A씨와 그의 30대 아내, 5세와 4세 딸, 2세 아들 등 모두 5명이다. 사건 현장에선 A씨 휴대전화가 발견됐는데, 여기에는 범행 모습이 일부 담긴 48초 분량의 영상이 저장돼 있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어린 두 딸과 아들을 밧줄로 목 졸라 살해했다. 이어 그는 무거운 물체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했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저항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집단 자살 사건인지 파악 중"이라며 "오컬트 행위를 포함한 모든 측면을 고려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가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A씨는 8년 전에 결혼했으며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마투라 지역의 땅에서 농사를 지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특별한 채무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신 기사
-
트럼프 "우크라 27일까지 평화협상 받아야"…젤렌스키 "대안 제시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제안한 평화협상안을 오는 27일까지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동안 최종시한을 많이 정해왔고 일이 잘 풀리면 최종시한을 연장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오는 27일이 적절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마련한 '28개항 평화계획' 초안에 우크라이나의 영토 양보 등이 담기면서 우크라이나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협상안 수용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CNN이 확보해 보도한 28개항 평화계획 초안에는 우크라이나 루한스크·도네츠크 지역과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인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러시아가 합병을 주장하는 남부 헤르손, 자포리자 지역도 현재 전선에 따라 사실상 러시아의 지배를 인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CNN은 러시아가 이들 5개 지역 외에서 통제하고 있는 기타 합의된 영토를 포기한다는 조항도 초안에 명시됐다고 전했다.
-
"일본 수산물 우리가 먹어줄게"…수입규제 푼 대만, 화끈한 '편들기'
대만 정부가 일본산 수입 식품에 대한 모든 규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에 대한 보복 조치 차원에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자 대만이 일본 지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뉴스1, AFP통신에 따르면 대만 식품의약품관리서(TFDA)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일본산 식품에 대한 안전 관리 조치를 정상으로 돌린다"며 "이 조치는 즉시 발효된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역과 그 인근의 일본 5개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가 2022년과 2024년에 일부 규제를 완화했다. 다만 최근까지도 특정 지역·품목은 별도 관리하는 체계를 유지해 왔는데 이를 해지하고 일반 수입 식품과 같은 기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TFDA는 근거로 2011년 이후 일본산 식품 27만여건에 대해 국경 단계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는 0%였다고 밝혔다. 또 일본산 식품으로 인한 추가 피폭 위험에 대한 평가에서 '무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서 규모 5.5 지진…최소 6명 사망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8분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 인근에서 규모 5. 5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6명 이상이 사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다카에서 약 33㎞ 떨어진 나르싱디 인근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23. 88도, 동경 90. 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AP 통신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지진으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USGS는 상당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방글라데시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규모가 5. 7로 기록됐다면서 흔들림이 26초간 지속됐다고 밝혔다. 진앙에서 325㎞ 이상 떨어진 인도 콜카타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 갑작스러운 흔들림 이후 주민들이 사무실과 집 밖으로 대피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아직 인도에서는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 보고는 없었다.
-
엔비디아 호실적도 밀어낸 AI 거품론…닛케이 2.4%↓[Asia 마감]
21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새벽 뉴욕증시가 다시금 불거진 AI(인공지능) 거품 우려로 반락한 여파가 그대로 반영됐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2. 40% 하락한 4만8625. 88로 장을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장중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뒤 3% 넘게 하락 마감하자 이날 닛케이지수도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AI 관련 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도쿄일렉트론이 5% 넘게 빠졌고, 소프트뱅크그룹은 9% 급락했다. 페더레이티드허메스의 샬럿 도트리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를 통해 "AI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면서 시장이 압박받고 있다"면서 "변동성이 커지긴 했으나, 대부분의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을 침체의 시작이라기보다는 조정 국면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와중에 일본과 중국 간 갈등이 수면위로 떠오른 것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SMBC신탁은행의 야마구치 마사히로 투자조사부장은 "일·중의 대립이 심각해지고 장기화할 경우 일본 주식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고 했다.
-
美 전문가 "한국, 핵무기 개발 않겠다 선언하고 사찰 수용해야"
미국이 한국의 민간용 우라늄 농축,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지지한다고 한 것에 대해 미국 전문가는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앤서니 루지에로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북한 국장은 2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한국, 미국 협상 해부' 세미나에서 "(미국이 한국의 보유를 승인한) 핵 추진 잠수함과 관련해 연료는 어디서 공급될 것이며, 한국은 어떤 규정을 준수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협상이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루지에로 전 국장은 "호주가 오커스(AUKUS·미국, 영국, 호주 3자 안보 파트너십)에서 핵무기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처럼 한국도 같은 선언을 해야 할 것"이라며 "(후임) 한국 대통령들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을 것임을 (국제 사회에서) 재확인해야 할 수 있다"고 했다. 루지에로 전 국장은 한국에서 핵 무장을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한국이) 민간용 우라늄을 농축하고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하는 동시에 핵 추진 잠수함을 보유한다는 게 (국제 사회에서) 달가운 일은 아니"라고 했다.
-
피 터지는 안방 피해 해외로…中 자동차 업계 글로벌 총공세
중국 자동차업계 1, 2위 기업인 BYD와 지리가 일제히 내년 해외시장 공략 강화를 선언했다. 가뜩이나 포화 상태인 중국 내 경쟁이 내년 전기차 세제 혜택이 축소되면 더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두 기업 모두 내년 해외시장 판매를 올해보다 50% 이상 끌어올린단 목표를 세웠다. 21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왕촨푸 BYD 회장과 리수푸 지리 회장은 최근 연이어 해외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왕 회장은 지난 달 BYD 브라질 공장 현장점검에 나섰고 리 회장 역시 같은 달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디이차이징은 평소 공개석상 참석을 꺼리는 두명이 이례적으로 해외행사에 참석한 것은 BYD와 지리의 내년 해외시장 공략 계획과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BYD와 지리는 이달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투자자 행사에서 내년 해외시장 판매목표를 각각 150만대, 60만대로 제시했다. 올해 예상 판매량보다 50% 가량 늘어난 목표치다. 두 회사는 현재 중국 판매 1, 2위 자동차 업체다.
-
영국 "공연·스포츠 티켓, 웃돈 붙여 못 판다…'암표' 불법화"
영국 정부가 최대 수십 배까지 비싸게 팔리는 콘서트·스포츠 암표 단속에 칼을 빼들었다. 원칙적으로 정가 양도만 합법으로 인정하고, 티켓값을 높이면 규제를 받게 된다. 또 전반적인 리셀(재판매) 모니터링 책임을 플랫폼에 두고, 위반 시 법적 책임을 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문화부 장관 리사 낸디는 이같은 내용의 고액 암표 근절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낸디 장관은 "암표상들이 봇(BOT,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기있는 공연티켓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최대 500% 비싸게 되팔아 팬들을 우롱하고 있다"며 "사기 행위를 근절하고 음악과 연극, 스포츠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새로운 규제법은 △정가보다 비싼 양도 판매는 불법 △리셀 플랫폼은 서비스 이용료급 수수료만 인정 △리셀 플랫폼에 티켓 정가 매매 모니터링 의무화 △개인 리셀 티켓 수량 제한 등이 포함된다. 영국 공정거래청(CMA)은 티켓마스터 계열 리셀 사이트를 비롯해 비아고고(Viagogo) 등 글로벌 플랫폼과 2차 티켓 판매가 가능한 소셜미디어(SNS)까지 규제법 적용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
아빠는 민주당 대권주자, 아들은 '마가' 팬…엇나가는 정치인 자녀들
올해 들어 미국 정치인을 부모로 둔 자녀들이 부모와 다른 정치적 목소리를 내거나, 부모를 비판하는 일이 눈에 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3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 '디스 이즈 개빈 뉴섬'에 보수논객 찰리 커크를 초대해 자신의 13세 아들이 그의 팬이라고 밝혔다. 커크는 6개월 뒤 총격 피살됐다. 당시 팟캐스트에서 뉴섬 주지사는 "어제 아들을 재우려는데 '찰리 커크가 몇 시에 오냐'고 계속 물었다"며 "'넌 학교에 가야지'라고 대답해줬더니 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학교에 안 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커크는 "휴교 조치를 내리지 그랬냐"고 농담을 건넸다. 해당 팟캐스트 방송은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방송 후 뉴섬 주지사가 2028년 대선을 바라보고 지지층을 넓힐 목적으로 '마가'(MAGA·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세력)의 핵심인 커크에게 손을 내밀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
돈 잘 번 게 죄? "오만"…북한, '사업 성공' 큰손 부부 공개처형
북한에서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지역사회에서 '큰손'으로 불리던 50대 부부가 오만하다는 이유로 공개 처형됐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부부는 전기 자전거, 전기 오토바이 부품, 일반 자전거 등 판매·수리·임대 사업을 운영했다. 부부는 이 사업으로 큰 이익을 얻었고 큰손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런데 부부가 돈을 많이 벌자 이를 질투한 일부 주민들이 가격과 품질 등 불만과 함께 부부 행동이 오만하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북한 당국은 이런 민원을 근거로 지난 8월 초 부부를 체포했다. 이후 부부에게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부부는 외부 조직과 연계해 외화를 불법 이동시키고 반국가적 메시지를 유포했다는 혐의도 받았다. 지난 9월 초 재판에서 부부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부부와 연관된 20명은 추방 또는 재교육형 처분을 받았다. 부부 처형은 주민 약 200명이 모인 야외 장소에서 집행됐다. 한 소식통은 "시장 운영자, 노점 운영자 등 모든 관리자가 참석해야 한다고 지시가 내려 주민 수백 명이 모였다"고 했다.
-
한·중 우호주간 개최…노재헌 대사, "정상회담 모멘텀 실질 협력으로"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중국 산둥성 지난시 및 칭다오시에서 '2025 한·중(산둥) 우호주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중 우호주간은 2003년 시작된 한·중 양국의 대표 지방협력 플랫폼으로 경제·문화·공공외교·인문 교류를 포괄하는 종합 행사다. 이번 우호주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6년 만에 재개됐으며 산둥성 개최는 2007년, 2012년에 이어 13년 만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열린 한·중 정상회담 직후 개최됐다. 노재헌 대사 부임 후 첫 지방정부 대상 대규모 행사로, 정상회담에서 형성된 협력 모멘텀을 산업과 문화, 청년교류 등 실질적 협력으로 확장한 계기가 됐다. 주중대사관, 주칭다오총영사관, 기업, 한국상회, 코트라 등 약 160명이 참가했으며 기업은 중국 측 106개사, 한국 측 69개사가 참여했다. 문화예술단도 참여해 한중 우호주간의 경축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20일 개막식에서 노 대사는 "한·중 정상회담 이후 처음 열리는 지방 교류 행사로서 한국과 산둥이 마음을 열고 실질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증시 거품 맞다, 자산 팔 필요는 없다"…헤지펀드 대부의 진단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이하 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20일(현지시간) 현재 금융시장에 거품이 존재하지만 당장 이를 터뜨릴 만한 요인은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향후 기대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지만 자산을 팔아야 하는 시점은 아니라는 것이다. 달리오는 이날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업종과 관련한 거품 논란에 대해 "분명히 시장에 거품은 있다"고 진단했다. 달리오는 1929년 대공황 직전과 2000년 IT 거품이 터지기 직전에 거품 측정 지표가 100%를 가리켰다면 현재는 80%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품이 터지기 전에는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거품은 지속불가능한 일련의 상황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달리오는 다만 "거품이 있다고 해서 (위험자산을) 팔지는 말라"며 "거품을 터트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긴축) 통화정책인데 지금은 이런 정책 상황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금이 필요해질 때 거품이 터진다"며 "지금 거품 영역에 있지만 아직은 이를 터트릴 요인이 없다"고 했다.
-
다시 살아난 AI 버블 공포…닛케이 2.35%↓[Asia오전]
2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 35% 떨어진 4만8653. 80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도 장중 상승폭을 전부 반납하고 3% 넘게 하락 마감하자 도쿄증시에서도 AI 관련주가 큰 폭의 약세를 보인다. 도쿄일렉트론이 5% 넘게 미끄러졌고 소프트뱅크그룹은 9% 추락했다. 페더레이티드허메스의 샬럿 도트리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를 통해 "AI 붐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면서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변동성이 커지긴 했으나 대부분의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을 침체의 시작이라기보다는 조정 국면으로 본다"고 말했다. AT글로벌마켓의 닉 트위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밸류에이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불확실한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와 맞물렸다"면서 "현재는 주가가 조금 오르면 바로 매도하는 장세에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