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시아 기업에 북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활동중인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러시아의 한 플랫폼은 북한 노동자들이 '도망가지 않는다'는 홍보문구를 내걸고 이들을 쓸 러시아 기업을 물색했다.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국제법 재단 '글로벌 라이츠 컴플라이언스'(GRC)는 '국가 지원 강제노동 프로그램 확대 속 러시아 기업에 판매되는 북한 노동자들'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GRC는 9개월간의 조사에서 북한 노동자를 러시아 기업에 알선하는 온라인 플랫폼과 중개업자들의 활동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GRC의 보고서는 북한 노동자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시설을 포함한 러시아 산업 전반에서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창출하는 수익은 북한의 군사 프로그램 자금 조달에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8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렇게 러시아 측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소득의 90%를 북한 정부에 넘기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관련 유엔 대북제재 이행여부를 감시하는 다국적제재감시팀(MSMT)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기준 북한이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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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유가 부담 덜었다…S&P 사상 최고[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3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에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등락을 거듭하던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0. 49포인트(0. 65%) 오른 7798. 99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 72포인트(0. 13%) 오른 5만3839. 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14. 54포인트(0. 81%) 오른 2만6803. 03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달 수준을 유지, 시장 예상치(0. 2% 상승)를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전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가 석달째 둔화세를 보인 데 이어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꼽히는 생산자물가지수까지 시장 예상을 하회하면서 물가 상승 우려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부담이 한층 줄어든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금리선물시장은 연준이 오는 9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전날 59. 4%에서 이날 생산자물가 발표 직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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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40개국 거쳐 430조 꼼수 수출"…한국 반도체도 지목
중국이 미국과의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40여개국을 중간 거점으로 활용하는 이른바 '그림자 환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가 13일(현지시간) 나왔다. 미 백악관은 이런 불법 우회 수출 규모가 연간 최대 400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강도 단속을 예고했다.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이날 공개한 '거대한 환적 사기' 보고서에서 중국 수출업체들이 미국의 대중(對中) 관세를 피하기 위해 제3국을 경유하는 꼼수 수출 사례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중국산 제품이 제3국으로 들어간 뒤 간단한 조립이나 마감, 재포장, 라벨 교체 등을 거쳐 마치 해당 국가에서 생산된 것처럼 둔갑한 뒤 미국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평균 관세율은 50%에 달하지만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체결국을 거치면 관세가 0% 수준으로 떨어진다. 한국이나 일본, 유럽연합(EU), 베트남 등을 거쳐도 관세가 크게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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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제칠까… 앤트로픽 IPO 몸값 '2조달러' 전망
올가을 IPO(기업공개)를 앞둔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2조달러(약 2830조원)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이스X가 올해 상장 당시 평가받은 기업가치를 넘을 수 있다는 얘기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앤트로픽의 매출 성장세를 고려하면 9~10월로 예정된 IPO에서 기업가치가 2배 이상 뛸 수 있다고 투자자 6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월 역사상 최대규모로 상장한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1조7700억달러를 능가한다. 앤트로픽 투자자들은 AI모델의 폭발적인 수요를 근거로 들었다. 최근 실적을 기반으로 추정하면 올해 말까지 연간 매출 전망치는 1000억~1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 한해 동안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앤트로픽 경영진은 기업가치 평가목표를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투자자들은 전했다. 투자자들이 자체 평가모델을 구축해 기업가치를 추산하는 셈이다. 한 투자자는 "앤트로픽이 연간 800% 성장한다면 아무리 낮게 잡아도 PER(주가순이익비율)가 30배 정도는 되니 시가총액이 3조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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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드론에… 큰코다친 미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고'라고 자부한 미군이 올해 모의전투에서 우크라이나 드론(무인기)부대 공격에 전멸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란의 드론에도 일격을 당한 미군은 우크라이나산 드론체계 및 전술도입에 나선 분위기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4~5월 독일에서 진행된 '컴바인드 리졸브' 합동훈련 결과를 보고받은 미국 당국자의 말을 인용, "미 육군 부대가 이번 훈련에서 우크라이나 드론부대와 맞붙었고 결과는 미국 측에 좋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컴바인드 리졸브'는 대규모 지상 전투작전에 초점을 맞춘 미국과 유럽의 합동군사훈련이다. 매년 2차례 실시되는 이 훈련은 실전과 유사한 전투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용된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군사훈련장에서 미군 최정예 전력과 우크라이나 드론부대가 맞붙었다. 상대 진지를 공격하는 역할인 미군은 독일에 순환배치된 제1기병사단 산하 제3기갑여단 병력 3500명과 첨단 전자전 장비로 무장한 전차부대를 투입했다. 대항군 역할의 우크라이나군은 '네메시스'로 불리는 무인체계군 제412연대의 드론장비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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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트럼프 관세' 3조 돌려받았다…美 정부 13조 뱉어내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한 뒤 미국 주요 기업들이 빠르게 관세 환급금을 수령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P500지수 편입 기업 가운데 40곳 이상이 총 96억달러(약 13조6000억원) 규모의 관세 환급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최소 21억달러는 이미 현금으로 수령을 완료했다. 또 관세국경보호청(CBP)에 접수된 환급 신청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25만2000건을 넘어섰다. CBP가 현재 처리 중인 환급금 규모만 총 1287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 기술 하드웨어 업종의 환급액이 25억달러로 가장 크다. 특히 애플이 전체의 90% 수준인 약 22억달러를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키(9억8600만달러), 페덱스(약 8억달러), 아마존(6억4000만달러), 제너럴모터스(GM·5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애플은 환급금 덕분에 최근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1센트(전체 이익의 약 5%)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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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르무즈 통제는 가짜 정보"… 이란, 트럼프 주장에 반박
이란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미국 통제 주장을 '가짜 정보'라고 반박하며 자국이 해협 통제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바스 아라그리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미국은 정보 실패로 오랫동안 오판해 왔다. 이란과의 전쟁이 대표적 사례"라며 "이제 호르무즈 해협에서 더 큰 오판을 저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짜 뉴스보다 더 나쁜 것은 가짜 정보다. 조심하라"고 덧붙였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산하 바시즈 민병대의 호세인 타에브 사령관도 이날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관리와 통제 속에 있다"고 밝혔다. 타에브 사령관은 이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전쟁을 일으켜 역내 이란의 입지를 좁히려 하다가 또다시 패배하고 있다"며 "이란은 안보를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통제 발언을 반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우리의 해상 봉쇄는 모두가 '강철의 벽'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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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생산자 물가 보합…시장 예상치 하회
미국의 7월 도매 물가가 전달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미국의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전월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0. 2%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를 밑돈 것이다. PPI는 전년 대비로는 4. 7% 상승, 이 역시 시장 예상치 4. 9%를 밑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대비 0. 2%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0. 3% 상승이었다. 전년대비로는 4. 2% 올라 시장예상치 4. 1%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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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방위 협정 결실… 튀르키예·사우디·파키스탄 합동 군사훈련 추진
'메카 공동방위 협정'으로 군사 동맹을 맺은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이 합동 군사 훈련을 추진한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국방부는 이날 주간 브리핑에서 '메카 공동 방위 협정' 체결에 따라 3개국이 합동 군사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국방부는 3개국이 국방·외교장관과 군 최고 사령관이 참여하는 정치·군사 협력 기구를 설립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3개국 방위산업 공조 강화를 통한 무기 공동 생산과 기술 공유도 추진한다. 앞선 6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사우디 메카에서 공동 방위 협정을 체결했다. '이슬람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라고 불리는 이 협정은 나토 조약 5조(집단 방위 명시)처럼 한 회원국에 대한 무력 공격을 전체 회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카 공동방위 협정 협상은 지난 2월 미국·이란 전쟁 발발로 중동 정세가 급변하고 미국의 안보 우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급물살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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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택만 바꿔 미국행"… 美, 한국 등 40개국 '불법 환적' 단속 강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수출업체들이 미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40여개 제3국을 거치는 '불법 환적' 시스템을 주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러한 관행을 '거대한 환적 사기'로 규정한 가운데 한국 등도 중국 환적 위험이 있는 국가로 꼽았다. 1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25페이지 분량의 이 문서는 2018년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전쟁을 시작한 이래 중국 기업들이 저관세 국가들을 통해 체계적으로 물품의 경로를 우회시켜 왔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백악관은 "중국 수출업체들이 제3국을 통한 물품 우회를 점점 더 늘리고 있으며 이들 국가에서 이뤄지는 제한적인 조립, 마무리 작업, 재포장, 라벨 교체 또는 서류 변경이 서로 다른 국가 원산지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불법 중국 환적 위험이 있는 국가로는 캐나다, 인도, 이스라엘, 일본, 유럽연합(EU), 멕시코 등과 함께 한국을 지목했다. 보고서는 불법 또는 의심스러운 환적에 연관된 물품의 규모는 대략 400억달러에서 30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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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격하는 중국 반도체… YMTC, 낸드 출하량 3위 깜짝 부상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낸드 비트 출하량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세계 3위로 올라서며 미국 마이크론과 일본 키옥시아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CNBC와 블룸버그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YMTC는 올해 2분기(4~6월) 글로벌 낸드 비트 출하량에서 14%의 점유율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CNBC 방송은 "YMTC가 약 1년 전에도 키옥시아를 근소하게 앞선 적이 있지만 이후 다시 순위가 뒤집혔다는 점에서 이번 3위 도약은 중국 업체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YMTC의 약진에는 AI 붐에 따른 낸드 시장의 구조 변화가 영향을 끼쳤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이 높은 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는 2분기 전체 낸드 출하량의 약 48%를 차지했다. 1년 전 26%에서 거의 두 배로 높아진 것이다. 동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선두 업체들이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D램 생산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낸드 시장에서는 YMTC 같은 후발 업체가 물량을 확대할 여지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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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러 파병 5만명으로 확대 검토…서부 3개주 배치"
북한이 오는 11월까지 러시아로 파병한 군 병력 규모를 5만 명으로 늘려 러시아 서부 3개 주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날 교도통신은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 자료를 인용, 러시아와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러시아 서부 3개 주에 북한 병력을 배치하는 잠정적 계획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통해 러시아는 루한시크, 도네츠크로 이뤄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역을 제압하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한편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연이어 북한군의 추가 파병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10일 엑스(X)를 통해 "(러시아는) 현재 자국 영토에 북한군을 추가로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놀랍게도 그들은 북한으로부터 추가 탄도미사일까지 공급받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8일에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규모가 3만~5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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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높아지자 위기감… 美 딜러 업계 "중국차 진입 강력 반대"
미국 자동차 딜러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잇따라 중국산 자동차 규제 촉구에 나섰다. 중국의 완성차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침투 속도가 점점 빨라지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마이크 대로우 미국국제자동차딜러협회(AIADA) 회장은 성명을 내고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량을 생산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로우 회장은 특히 중국 완성차 기업은 다른 글로벌 제조업체들과 다르다고 강조한다. 그는 "그들은 완전한 시장 지배를 목표로 하며 이는 불공정한 경쟁을 초래한다"며 "결국 현재 딜러들이 대표하는 다른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AIADA는 미국 자동차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시장 진입을 영구적으로 제한하는 법안 통과를 위해 활동 중이다. 9400여 딜러사를 회원으로 둔 AIADA는 이달 들어 '중국 자동차 반대(No China Autos)'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미국 정치권의 초당적인 입법 활동도 지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