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민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기자'의 줄임말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눈에 띄는 흐름을 포착해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과 시대의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육아를 하다보니 갈등이 생겼단 부부가 적지 않다. 맞지 않는 육아관으로 사사건건 부딪치거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지 않는 배우자에게 서운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선 이런 갈등을 원천 차단하는 방법으로 로맨스와 육아를 분리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사랑보단 아이를 함께 잘 키울 팀워크에 집중하는 이른바 '플라토닉 공동 육아'다. ━"육아 상대? 연인일 필요 있나요?"━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웰빙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레이브 리드(33)도 플라토닉 공동 육아를 원하는 사람 중 하나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리드는 지난해 11월 앱을 통해 한 남성을 만났다. 3시간 가까이 이어진 저녁 식사에서 두 사람은 정치 성향은 무엇인지, 종교관은 어떤지, 아이를 몇 명이나 낳고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리드에게 이 자리는 설레는 데이트가 아니라 육아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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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 3분기 실적 혼조…오늘 밤 컨퍼런스 콜, 주가 반응에 주목
양자컴퓨팅 회사인 리게티 컴퓨팅이 1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에 못 미치는 올 3분기 매출액을 발표했다. 다만 올 3분기 조정 순손실은 시장 예상보다 적어 긍정적이었다. 리게티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3분기 매출액이 19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20만달러에 못 미치는 것이다. 올 3분기 영업손실은 2050만달러로 전 분기 1990만달러와 지난해 3분기 1730만달러에 비해 확대됐다. 하지만 올 3분기 일회성 손익을 제외한 조정 순손실은 주당 3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주당 5센트보다 적었다. 리게티 주가는 이날 정규거래에서 2.0% 떨어진 33.08달러로 마감했다. 실적 발표 뒤 시간외거래에서는 2.6% 추가 하락했다. 리게티 주가는 올들어 117% 급등했다. 리게티는 올해 전체적으로 주당 29센트의 순손실에 81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주당 36센트의 순손실에 비해서는 적자폭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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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가담 조사TF 출범…"지위 활용 의도 있었으면 실행 안 했어도 조치"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서 제안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태스크포스)'가 내년 2월까지 가동된다. 12.3 비상계엄 관련 공직자들의 불법행위 가담 여부 조사가 핵심이다. 국무총리실은 11일 김 총리가 국무회의에서 제안한 헌법존중 TF 세부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대통령 직속 기관 및 독립기관을 제외한 49개 전체 중앙행정기관이다. 총리실은 특히 군(합동참모본부)과 검찰·경찰, 국무총리실과 기획재정부·외교부·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소방청·해경청 등 12개 기관을 집중점검 대상으로 지정했다. 49개 기관들은 오는 21일까지 내부에 자체 조사 TF를 구성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기관별 조사 대상 행위를 확정해야 한다. 조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이뤄진다. 이후 총괄 TF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토한 뒤 2월 13일까지 인사 조치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사 기점은 작년 12월 3일이다. 직전 6개월부터 직후 4개월까지 총 10개월간 비상계엄을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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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 저성장 용인? 시진핑 "부자 지역은 4.1% 성장도 상당"
시진핑 중국 주석이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의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장을 수용하면서 성장 둔화를 용인하는 신호를 보냈다. 최근 중국이 저성장을 용인하면서 미국과의 기술경쟁 승부처인 첨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 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중국 광둥성 관계자가 시진핑 주석에게 올해 1~9월 중국 최대 경제지역인 광둥성 경제가 4.1% 성장했다고 보고하자 시 주석이 이에 대해 괜찮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4.1%는 작년보다 높지만, 같은 기간 중국 전체 성장률 5.2%를 밑도는 수치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광둥성의 총 생산 규모는 전국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거대한 규모에서 현재의 성장률은 여전히 상당한 증가를 의미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광둥성은 스스로와 비교해야 한다. 경제와 사회 발전의 새 문제점을 연구하고 해결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 주석의 발언은 중국이 고질적 디플레이션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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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복귀 앞둔 조국은 왜 '다른 조국'을 말했을까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의 조국은 과거의 조국으로 남기고 '다른 조국'으로 국민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밝히며 그 의미에 관심이 쏠린다. 조 전 위원장은 지난 8월 광복절특사로 출소했다. 출소에 앞서 당내 성비위 사태가 터졌다. 지도부 총사퇴로 인해 그는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계에 복귀해야 했다. 조 전 위원장이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이 제기됐다. 지지부진한 지지율은 이와 무관치 않다. 리얼미터가 지난 6~7일 실시한 정당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은 2.5% 지지율을 기록했다. 직전 이뤄진 갤럽 조사에선 4%였다. 지난 6개월 간 대동소이하다. 지지율이 박스권에 굳게 갇혔다. 출소한 조 전 비대위원장이 당 내홍 수습에 매달리는 사이 정치적 메시지는 제로(0)였다. 한 민주당 의원은 "조국이 어떤 정치를 하겠다는 건지 아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본인 메시지가 제로인 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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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중국 화웨이·ZTE 통신장비 사용 금지 '법제화' 추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회원국 통신망에서 중국 화웨이와 중흥통신(ZTE) 장비를 단계적으로 배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 기술 책임자인 헨나 비르쿠넨 부위원장은 회원국 이동통신망에서 고위험 공급업체 장비 사용을 중단하는 방안의 법제화를 추진 중이다. 2020년 EU 집행위가 마련한 권고안을 아예 법적 의무로 전환하려는 것이다. 통신 인프라 관련 결정 권한은 각국 정부에 있다. 하지만 비르쿠넨 부위원장의 방안이 시행되면 EU 회원국들은 집행위의 안보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지침을 따르지 않는 회원국은 위반 절차 및 재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EU 집행위는 초고속 인터넷망에서 중국 업체의 장비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해외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 '글로벌 게이트웨이'에서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국가에 대한 지원을 보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지원 대상인 비(非)EU 개발도상국이 중국업체에 의존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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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로봇나비, 백미였다"…최휘영 문체장관 만난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접견하고 다양한 K(한국형)-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최 장관과 만나 "AI(인공지능) 등 기술 혁신 흐름 속에서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이 현장의 도전·창의를 뒷받침 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K-콘텐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섬세한 정책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수단을 잘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장관은 기자로 시작해 플랫폼, 관광, 디지털, 콘텐츠 등 문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며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문체부 정책에 혁신을 이끌고 문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주 큰 역할을 해 주실 적임자"라고 했다. 우 의장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환영 만찬에 등장한 '로봇 나비' 등을 언급하며 "백미였다. 나도 국제회의를 다니며 여러 정상급 만찬장에 참석했는데 최고의 만찬이 아니었나 생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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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광고 그만, 진실 못 숨겨"…자동차업계 뼈때린 베이징현대차
"앞서간다며 세뇌하듯 홍보하고, 큰 글씨로 장점을 내세우고 작은 글씨로는 책임을 피한다. 한정 판매로 소비자를 조급하게 만들고 주문량은 부풀리며 주간 판매순위 경쟁에 매달린다." 지난 달 29일 베이징현대차의 첫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EO' 출시 현장. 저우빈 부총경리는 작심한 듯 이같이 말했다. 품질과 안전이라는 자동차의 본질 대신 과도한 마케팅에 집중해 제살 깎아먹기식 경쟁을 벌이는 중국 자동차 업계를 겨냥한 발언이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저우 부총경리의 발언을 전하며 '자동차 업계의 눈을 가린 안대가 벗겨졌다'고 평가했다. 저우 부총경리는 특히 "마케팅은 양날의 칼이며 최종 평가는 소비자가 내려야 한다"며 최근 일부 자동차 회사가 큰 글씨로 눈길 끌고, 작은 글씨로 책임을 피하는 편법을 쓴다는 점을 지적했다. 디이차이징은 실제 최근 많은 자동차 광고 포스터에 '작은 글씨'가 항상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0~100km/h 가속 2.98초'라고 강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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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 띄운 민주당…"여야 협의체 만들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론'을 띄웠다. 야당에도 관련 법안 발의와 여야 협의체 구성 노력을 촉구했다. 최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김 위원장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균형발전은 균형 성장을 위한 시대적 과제이고 행정수도 완성이 그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안은 △대통령 집무실·국회·중앙행정기관 완전 이전 △대통령 소속 '행정수도완성위원회' 및 국토교통부 산하 '행정수도건설청' 설치 △행정수도건립특별회계 설치 △지방자치단체 협의 및 공청회 개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위원장은 "1971년 김대중 대통령 후보가 대전 행정부수도를 공약한 지 50여년, 1977년 박정희 대통령이 임시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안한 지 반세기가 흘렀다"며 "이 미완의 과제를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해서는 2004년 노무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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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셧다운 해제까지 푸드스탬프 중단 유지" 대법원에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푸드스탬프'라 불리는 저소득층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 운영 중단을 유지해달라고 다시 요청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의회가 정부 운영 예산안을 승인할 때까지 SNAP을 계속 중단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항고했다. 앞서 로드아일랜드 지방법원은 정부에 11월분 SNAP 지원금을 전액 지급하라고 명령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에 항소했다가 패소했다. 이어 같은 요청을 대법원에 제출해 지난 7일 대법원의 하급심 판결 효력 일시 정지 결정을 받아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추가 요청은 대법원의 일시 정지 효력이 11일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곧 발표될 셧다운 해제 합의안과 SNAP 재개 시점이 충돌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짚었다. 트럼프 행정부를 대표한 D 존 사우어 법무부 송무차관은 소장에서 "의회가 교착 상태를 풀기 직전이지만 결과는 여전히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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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셧다운 종료 초읽기…임시예산안, 상원 넘어 하원으로
미국 역사상 최장 기록을 세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종료 초읽기에 들어갔다. 셧다운 해제를 위한 임시예산안이 상원을 최종 통과하면서다. 법안을 넘겨받은 하원은 12일(현지시간) 표결을 진행해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상원은 11일 셧다운 종료를 위한 임시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최종 가결했다. 하루 전 절차 표결과 마찬가지로 민주당 중도파 8명이 찬성에 표를 던지면서 통과를 도왔다. 공화당에선 랜드 폴 의원이 유일하게 법안에 포함된 대마 관련 조항을 문제 삼아 반대표를 던졌다. 이제 법안은 공화당 주도의 하원으로 넘어간다. 하원은 12일 표결이 예상된다. 법안이 하원도 통과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 입법 절차가 끝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법안 지지 의사를 밝혔다. 존 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매우 긴 여정이었다. 말 그대로 역사상 가장 긴 셧다운이었다"며 "이제 종료를 눈앞에 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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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엔 BBC에 '10억 달러' 소송 위협…"내 연설 조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연설을 짜깁기했다는 이유로 영국 BBC 방송에 법적 조치를 경고하는 서한을 보냈다. 10일(현지시간) BBC방송은 트럼프 변호인측이 서한을 통해 "14일까지 요구하는 조처를 하지 않으면 10억달러(약 1조4570억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BBC는 지난해 11월 미 대선 직전 방영한 '트럼프: 두번째 기회?' 특집 다큐멘터리에서 미 의회 폭동이 일어난 2021년 1월 6일 트럼프 연설을 편집해 넣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로운 방식으로 여러분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의사당으로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는데 다큐멘터리는 "우리는 국회의사당으로 걸어갈 것이며, 지옥처럼 싸울 것"이라는 발언을 내보냈다. 이를 두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세 부분을 한 문장처럼 보이도록 편집해 폭동을 부추긴 것처럼 보이게 왜곡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BBC 윤리 자문관이었던 마이클 프레스콧은 당시 내부 문건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폭동을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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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신 임신시켜 주면 5억"…400만원 계약금 보낸 60대 "아차"
일본 한 남성이 "남편 대신 임신시켜 주면 사례하겠다"는 말에 속아 약 400만원을 빼앗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야후재팬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시모노세키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속아 43만엔(약 400만원)을 송금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던 중 "남편 문제로 아이를 가질 수 없는데 남편 대신 날 임신시켜 달라"고 제안받았다. 여성은 또 임신에 성공하면 사례금으로 5200만엔(약 5억원)을 주겠다고도 했다. 혹한 A씨는 여성의 제안에 응하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여성은 "내가 준비한 변호사를 통해 계약을 먼저 진행하자"며 "일단 계약 보증금을 먼저 내야 한다"고 밝혔다. 여성 말에 속은 A씨는 세 차례에 걸쳐 안내받은 은행 계좌로 총 43만엔을 송금했고 뒤늦게 사기 범죄였다는 것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신종 사기로 분류 후 수사에 나서고 있다. 당국은 "SNS에서 알게 된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