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WHY]라가르드 ECB 총재, 내년 2월 조기 사임 마크롱, 내년 대선 전 차기 총재 인선 포석 ECB 집행이사회 6명 중 3명 교체 예정 프랑스 vs 독일, 수석 이코노미스트 쟁탈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내년 2월 조기 퇴진을 선언했다. 내년 10월까지인 임기를 크게 앞당겨 물러나는 것은 프랑스 대선을 겨냥한 친(親)유럽 진영의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때마침 ECB 집행위원회 수뇌부의 연쇄 교체 시기와 맞물린다. 유럽 경제 주도권을 쥐려는 주요국들의 신경전이 격해질 전망이다. ECB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라가르드 총재가 내년 2월 7일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프랑스 재무장관과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지낸 라가르드는 2019년 11월 ECB 총재로 취임했으며, 당초 임기는 내년 10월 31일까지였다. 라가르드 총재의 조기 사임설은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후보가 약진하면서 꾸준히 제기됐다. 유럽 통합에 비판적인 르펜 후보가 내년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ECB를 비롯한 EU 주요 기관의 인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ECB 총재 인선엔 프랑스, 독일의 입김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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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 경고음 켜졌다, 9월 금리인상 주춤…남은 열쇠는 '물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한풀 꺾였다. 미국의 7월 일자리가 시장 예상을 뒤엎고 감소세로 돌아서면서다. 그동안 고용 호조를 뒷받침하던 5, 6월 수치까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미국 노동시장 체력이 예상보다 취약하다는 진단이 잇따른다. 앞으로 발표될 물가지표가 금리 방향과 속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보다 2만3000명 감소했다. 당초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는 8만3000명 증가였지만 실제 수치는 오히려 감소로 돌아서면서 10만명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월가에선 5, 6월 수치 하향 수정에 더 주목한다. BLS는 5월 고용 증가폭을 당초 12만9000명에서 6만3000명으로 절반 이상 수정했다. 6월 수치도 기존 5만7000명 증가에서 2만명 증가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기존 발표치와 견줘 두 달 사이에만 무려 10만3000개의 일자리가 허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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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마른 다뉴브강…1700년 전 로마 다리, 나치 군함 드러냈다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유럽을 휩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강바닥에 잠겨 있던 로마 시대 유적과 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선이 잇따라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불가리아 기겐 마을 인근 다뉴브강에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서기 328년 세운 것으로 알려진 고대 로마 교량의 기초 구조물이 드러났다. 유럽 전역에 이어진 이례적인 폭염으로 다뉴브강과 라인강 등 주요 하천의 수위가 크게 낮아진 여파다. 이 다리는 현재 불가리아 북부에 있던 로마 도시 울피아 오이스쿠스와 지금의 루마니아 지역인 수키다바를 잇는 길이 2㎞ 이상의 다리로, 고대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중 하나로 평가된다. 다만 서기 367년쯤 대부분 파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레벤 지역역사박물관의 파벨 포포프는 로이터통신에 "강물이 잠시 물러나면서 평소 다뉴브강 아래 숨겨져 있던 유적을 드러내는 이런 순간이 고고학자들에겐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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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 대통령, 암 퍼져 뼈 안팎으로 전이…고통스럽고 쇠약"
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씨의 전립선암이 신체 다른 부위로 전이되어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고 그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 헌터 바이든은 아버지의 악화되는 상태를 이야기하며 감정이 북받쳐 BBC에 "매우 슬픈 모습"이라고 전했다. 그는 "암이 퍼져서 뼈 안팎으로 전이됐다. (아버지가) 매우 고통스럽고 여러 면에서 매우 쇠약하다"고 밝혔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난 지 4개월도 채 되지 않은 지난해 5월에 암 진단을 공개했다. 헌터는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암 진단이 가족에게 큰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슬픈 일이다. 지금 아버지, 건강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버지가 더 불평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상황이 좋지 않다. 아버지는 우리 가족의 중심이다. 그분은 우리의 버팀목"이라고 밝혔다. 헌터는 바이든 전 대통령이 여전히 '밖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전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 이(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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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상원 통과…'트럼프표' 유권자ID법 또 무산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 사태를 막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8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 상원 본회의를 통과했다. 임시예산안은 오는 11월 중간선거 한달 뒤인 오는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자금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장 9월 말 회계연도가 끝나더라도 행정부 마비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9월 말까지 본예산 처리에 실패하고 임시예산안도 마련하지 못하면서 셧다운 사태를 맞아 항공 대란과 보조금 지급 중단 등 혼란을 겪었다. 지난해 셧다운은 11월12일 종료되면서 역대 최장 기간(43일) 이어졌다. 올해도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 등을 이유로 국토안보부가 부분 셧다운되면서 76일 만인 지난 4월30일에야 다시 정상 운영됐다. 이번 임시예산안이 상원을 통과한 내용 그대로 확정될지는 미지수다. 하원에서 별도로 통과한 임시예산안에는 연방정부의 보조금 집행에 대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이 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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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도 2시간 줄서서 마신다"...스벅 텃밭 넘보는 '중국 밀크티'[트민자]
중국의 '신식 차(茶)' 음료 브랜드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늘리며 커피 중심의 음료 문화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신식 차란 우롱차나 재스민차 같은 전통 차와 달리 갓 우려낸 차에 과일과 우유, 치즈폼 등을 더해 다양한 맛을 내는 음료를 의미한다. 일반적인 밀크티나 버블티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로 평가된다. 중국 음료 체인이 해외에서 받아들여지는 건 새로운 음료와 새로운 맛에 대한 수요, 중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한단 분석이 나온다. ━중국 차, 새로운 맛·화려한 비주얼로 소비자 공략━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스티븐 스팔링(51)은 최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문을 연 중국의 신식 차 체인 '헤이티' 매장을 방문했다. 그는 두 시간이나 줄을 섰지만 구아바 그린티를 마신 뒤 "원래 차를 즐기는 편은 아니었지만 마셔보니 매력을 알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중국 업체들은 중국산 향수 레몬이나 금목서 꽃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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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화된 중국 에너지 안보 전략…국제유가 완충 효과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 중국의 원유 수입 급감이 국제유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국제유가 폭등이 우려됐지만 중국측 수요가 줄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약화됐다는 이유에서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중국이 원유 수입을 줄일 수 있었던 정책적 배경과 전략적 원유 비축이 국제유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다층화된 中 에너지 안보 체계… 원유 의존도 축소 통한 위기 대응━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장기화하면서 중국이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에너지 안보 체계가 주목받는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은 당초 호르무즈해협 봉쇄 위기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은 소비하는 원유의 70% 이상을 수입하고 그 중 절반 가량을 중동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위기 국면에서 중국은 원유를 비싼 가격에 확보하기보다 수입을 줄이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중국 원유 수입은 올해 2분기 일일 평균 810만 배럴로 전 분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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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하는 북한-러시아 군사협력, 바라보는 중국 입장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이에 적극 동참하기보다 지정학적 이익에 따라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미연 랜드연구소 한국정책 석좌와 마크 코자드 랜드연구소 선임 안보정책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 '러시아-북한 군사 협력 심화에 대한 중국의 입장과 한미 동맹에 대한 함의(China's Position on the Emerging Russia-North Korea Military Cooperation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U.S.-ROK Alliance)'에서 "중국은 북러 군사 협력을 용인하면서도 일정한 거리를 두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은 북·중·러 3자의 전술적 협력에 대한 과잉 대응이나 억지력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판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이 심화됐고,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면서 단순한 전시 거래를 넘어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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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물러난 버크셔, 알파벳 주식 왕창 사들이더니…투자 대박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5)이 물러난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4년 가까이 이어온 현금 비축을 끝마치고 다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대규모 이익을 냈다. 버크셔는 올 2분기 순이익이 256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5% 늘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식 등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대폭 늘면서 2분기 투자이익만 126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투자 이익을 제외하고 순수사업 실적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은 이 기간 129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늘었다. 채권 투자 비중을 줄이고 주식 투자를 재개한 자금운용 전략이 순이익 급증으로 이어졌다. 버크셔의 현금 및 단기 국채 보유액은 지난 6월 말 기준 3647억달러로 올 1분기 말 3802억달러보다 약 4% 줄었다.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이 감소한 것은 약 4년 만이다. 버크셔는 올초까지 보유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현금 보유량을 늘리다 2분기 들어 235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입하고 37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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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개방 최종합의 근접…美 MOU 위반 배상 조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한 이란과 오만의 협상이 최종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배석해 별도 발언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은 미국이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를 위반한 데 대한 배상을 포함한 다른 요건들이 충족돼야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MOU에 따라 한 달 안에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었고 합의 체결 2주 만에 정상 수준의 60%까지 회복됐지만 미국이 새 항로를 개설하려고 시도하면서 현재 해협 통항이 제한되는 상황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에 적용되던 기존 통항분리제도(TSS) 방식의 항로는 이란의 입장에서 선박 통항에 적합하지 않다"며 "새로운 TSS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과 오만이 새 임시 항로를 확정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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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 폭염 속 50분 달리기 훈련…26세 日럭비선수 사망
일본 럭비 2부리그에서 뛰는 피지 출신 럭비 선수가 훈련 도중 열사병으로 숨졌다. 8일 일본 럭비 2부리그 규슈전력 큐덴 볼텍스에 따르면 사이모니 부니랑이 선수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향년 2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일본에서 대학을 나온 부니랑이는 2023년부터 1부 리그 팀인 도쿄SG에서 활동하다가 지난달 규슈전력 큐덴 보텍스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3일 후쿠오카에서 진행한 팀 훈련에 처음 참가했다가 참변을 겪었다. 당시 부니랑이는 훈련 후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7일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소속팀에 따르면 훈련 당시 후쿠오카의 기온은 35도였다. 약 50분 동안 달리기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고 중간 수분 보충도 했다. 다른 선수는 열사병 증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팀은 지난 5일 실내 훈련을 마지막으로 모든 훈련을 잠정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규슈전력 큐덴 볼텍스는 "선수와 코치진, 구단 관계자 모두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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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합의 근접…재개방은 美 배상 조건 이행돼야"
이란이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에 관한 합의가 임박했지만 미국이 이란에 대한 배상을 포함한 여러 조건을 수용하기 전까지는 해협이 재개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뉴스1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새로운 항로에 대한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말했다. 다만 해협 재개방은 미국의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위반에 따른 배상 등 다른 조건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슬라마바드 MOU(양해각서)에는 미국이 해상 봉쇄를 단계적으로 해제하고, 이란은 상선의 안전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란과 오만이 향후 해협의 관리와 해상 서비스 체계를 협의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도 미국의 조건 수용을 재개방의 전제로 내세웠다. IRGC도 이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미국이 이란의 조건을 수용하는 데 달려 있으며 이란·오만 협상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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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트럼프 변호사' 법무장관 후보자 인준안, 美 상원 50대 49로 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출신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미국 연방 상원에서 가결됐다. 8일 뉴스1과 AFP통신·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50표 대 49표로 블랜치 후보자의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반(反)트럼프 성향의 빌 캐시디 공화당 상원의원이 막판에 찬성표를 던지며 인준안은 가까스로 성사됐다. 공화당에서 수잔 콜린스·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은 민주당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블랜치 후보자는 인준안 통과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부를 이끌도록 보내준 신뢰와 믿음에 깊이 영광을 느낀다"며 "상원이 늦은 시간까지 남아 인준 절차를 마무리해 준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블랜치 후보자는 지난 4월부터 법무장관 대행을 맡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에 합류하기 전엔 여러 형사 재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무부를 정치적 무기로 만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