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상한 정황 포착한 백악관, 전 직원에 "투기 금지" 경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직원들에게 이란 전쟁 와중에 내부 정보를 이용해 투기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최근 온라인 예측 시장 플랫폼(폴리마켓) 등에서 수상한 거래가 포착된 데 따른 것이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미 백악관이 지난달 24일 전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자신의 직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선물 시장에서 베팅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이 직원들에게 이같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건 전일(23일) 금융시장에서 수상한 정황이 포착돼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 긍정적인 대화를 진행했다며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 간 유예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마켓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기 약 15분 전 약 7억6000만달러(1조1200억원) 이상의 원유 선물 계약이 2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체결됐다. WSJ는 "갑작스러운 거래량 급증에 대한 명확한 촉매제는 없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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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려다주겠다더니"…구급차 탄 20대 여성 성폭행하고 길가에 버려
인도 북부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이 구급차로 보이는 차량에 납치돼 성폭행을 당하고 도로에 버려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파리다바드에서 28세 기혼 여성 A씨는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약 2시간 넘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A씨는 사건 당일 자정쯤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기다리던 중 외관이 구급차와 유사한 흰색 밴을 탄 젊은 남성 2명에게 "집까지 태워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차량에 올랐다. 그러나 차량은 A씨의 집과 반대 방향인 구루그람 로드 쪽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범행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약 2시간 반가량 차량에 감금된 상태에서 성폭행과 위협을 받았다. 이날 새벽 3시쯤 라자 초크 인근에서 차량 밖으로 내던져졌다. 이 과정에서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과다 출혈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세 자녀의 어머니로 남편과는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가족에게 전화했고, 연락을 받은 가족이 현장으로 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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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대 부동산업체 중 민영기업은 이제 한 곳만
2021년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 시작 이후 작년까지 5년 연속 매출 100대 기업에 포함된 부동산 업체가 53곳에 불과했다. 또 중국 10대 부동산 업체 중 민영 부동산 업체는 한 곳만 남아 국유 부동산 업체가 부동산 업계 주도권을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 판매면적과 판매금액은 2021년 각각 17억9400만제곱미터와 18조1900억위안(약 3640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급감하기 시작했다. 시장조사업체 중국지수연구원에 따르면 부동산 판매금액 1000억위안(약 20조원) 이상 부동산 업체는 2021년 41곳에서 작년 10곳으로 쪼그라들며 중국 부동산 침체를 그대로 드러냈다. 지난해 판매금액 1000억위안을 넘은 중국 10대 부동산업체 10곳은 바오리발전, 뤼청중국, 중하이부동산, 화룬부동산, 자오상서코우, 완커, 지엔파부동산, 중국진마오, 위에시우부동산, 빈장그룹이다. 차이신은 한 부동산 업체 고위 경영진을 인용해, "이들 주요 부동산 업체는 핵심 도시에 집중하고 개선 수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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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음 타깃은… "그린란드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욕심을 재차 드러냈다. 덴마크는 강하게 반발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은 덴마크 왕국을 구성하는 3개 지역 중 어느 곳도 병합할 권리가 없다"면서 "나는 미국이 역사적으로 긴밀한 동맹국, 그리고 '우리는 매매대상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힌 국가와 민족에 대한 위협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옌스-프레데릭 닐센 그린란드 총리도 같은 날 성명에서 "무례한 일"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날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사주간지 애틀랜틱과 전화인터뷰에서 "다른 국가도 베네수엘라처럼 미국의 개입대상이 될 수 있다"며 "우리는 그린란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기에 백악관 부비서실장 스티븐 밀러의 아내이자 극우성향 팟캐스트 진행자인 케이티 밀러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진행 불과 몇 시간 만에 소셜미디어 X에 성조기가 덮인 그린란드 지도를 공유하며 "곧"(SOON)이라고 글을 올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우려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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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경제성장 키운다… 한국이 입증"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다론 아제모을루 MIT(매사추세츠공과대) 교수(사진)가 4일(현지시간)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한국이 보여준 모습은 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수요를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아제모을루 교수는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전미경제학회 연례회의' 강연에서 "한국에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움직인 것은 민주주의가 단지 서구의 규범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가치라는 증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제모을루 교수는 민주주의를 이해관계자 사이의 자원배분 협상이라는 경제학 틀로 분석, 국가간 경제발전의 차이가 발생한 요인을 연구한 공로로 2024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군사정권 시절이나 현재 중국처럼 권위주의가 경제성장에 효율적이라고 흔히 생각할 수 있지만 민주주의가 권위주의보다 경제성장을 비롯해 교육, 건강 등에 더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게 통계적으로 증명된다는 것이 아제모을루 교수의 연구결과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도 "한국이 군사정권 시절 산업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1980년대 후반 민주화 이후 경제성장의 성과가 더 크다"며 "군사정권 통치에서 민주주의로 전환한 후 1인당 GDP(국내총생산)뿐 아니라 유아사망률, 교육 등과 같은 다른 지표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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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연준, 나랏빚 부담 줄이는 수단 아냐" 트럼프에 일침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는 재정당국의 자금조달 수단이 아니고 그렇게 돼서도 안된다. " 미국 통화·재정정책의 최전선에서 수십 년간 활동한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전미경제학회 연례회의' 강연에서 연준의 독립성 훼손우려와 함께 달러화 몰락의 가능성을 경고했다. 세계 경제의 조타수 격인 미 연준이 나랏빚에 떠밀려 '정부의 지갑'으로 전락하는 재정우위 가능성으로 달러화 가치가 폭락하고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대혼란이 벌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험신호가 쌓이고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기준금리 인하를 강하게 요구하는 가운데 전임 의장이자 조 바이든 정부 시절 재무장관으로서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려는 취지의 발언이다. 옐런 전의장은 미국이 아직 재정우위 국면에 들어서지 않았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최근 급속한 재정여건 악화는 재정우위로 향하는 뚜렷한 위험신호라고 지적했다. 재정우위란 정부의 재정적자와 부채부담으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물가안정과 고용 극대화라는 본연의 임무 대신 정부의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종속되는 상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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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정 첫 출석' 마두로 "난 여전히 베네수 대통령"…무죄 주장
미군에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뉴욕 법원에 첫 출석해 마약 테러 혐의 등을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과 AP 통신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뉴욕 구치소에서 뉴욕 남부연방법원으로 이송돼 첫 심리에 출석, 기소 인정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에서 마약 테러 혐의 등에 대해 "나는 결백하다"고 말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또 신분을 확인하는 판사의 질문에 "베네수엘라 대통령이고 지난 3일부터 이곳에 납치돼 있다"고 밝혔다. 함께 기소된 마두로 대통령의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도 판사의 질문에 "나는 베네수엘라의 영부인"이라고 답했다. 이날 재판은 30여분 동안 영어로 진행됐고 스페인어 통역이 제공됐다. 마두로 대통령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인 2020년 마약 테러, 코카인 밀수 모의, 기관총 및 파괴 장치 소지 등 4가지 혐의로 미국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1999년 초 미국으로 마약 밀매를 시작했고 우고 차베스 행정부 시절 외무장관으로 근무하면서 권한을 이용해 마약 거래를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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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입은 마두로, 손목·발목 결박...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도착
미국의 기습 작전으로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법정 출석을 위해 뉴욕 맨해튼 법원에 도착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마두로는 이날 오전 8시경 황갈색 수의를 입고 손목과 발목이 결박된 채로 중무장한 연방 요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나타났다. 마두로와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는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서 헬기를 타고 법원 인근 헬기장으로 이동한 뒤 장갑차로 갈아타고 법원으로 이동했다. 마두로는 이날 정오(한국시간 6일 오전 2시)에 기소 인정 여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그는 현재 마약 테러·코카인 밀수 공모, 기관총 및 파괴 장치 소지, 기관총 및 파괴 장치 소지 등 4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미국은 3일 밤 델타포스 최정예 부대원을 투입해 카라카스 내 마두로 은신처에 침투해 마두로 부부를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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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음 타깃은 그린란드?…유럽 동맹국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기습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데 이어 그린란드에도 야욕을 드러내자 유럽 동맹국들이 일제히 반발했다. BBC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린란드에서 손을 떼라고 말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을 받고 "그렇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덴마크는 유럽의 가까운 동맹국이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이라면서 "그린란드의 미래는 오직 그린란드와 덴마크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다만 스타머 총리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기습 작전이 국제법 위반인지에 대해선 직접적인 언급을 삼갔다. 프랑스 외무부 역시 이날 성명을 내고 "국경은 힘으로 바꿀 수 없다"며 덴마크와의 연대를 확인했다.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그린란드가 나토의 방위 대상임을 분명히했다. 핀란드와 스웨덴, 노르웨이 등 덴마크의 북유럽 이웃국 정상들도 잇달아 덴마크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치며 친분을 과시했던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총리는 이날 X(옛 트위터)에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운명은 그 누구도 결정할 수 없다"며 "오직 그린란드와 덴마크 스스로가 결정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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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난해 8% 고성장.."올해는 10%가 목표"
지난해 베트남 경제가 미국의 관세에도 불구하고 제조업과 투자, 무역이 살아나면서 8%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5일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이날 지난해 경제가 전년 대비 8. 02%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인 7. 09%를 뛰어넘는 결과로 2022년 이후 최고치다. 다만 정부 목표치인 8. 3~8. 5%에는 못 미쳤다. 호치민시증권의 팜부탄롱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에 "성장률이 정부 목표치엔 미달했지만 견조한 수출과 공공투자 확대에 힘입어 매우 고무적인 수준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이 미국의 관세 위협을 조기에 진화한 덕을 봤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4월 베트남에 46%에 달하는 상호 관세 부과를 예고했으나 베트남은 적극적 협상을 통해 7월 관세율을 20%로 낮추는데 합의했다. 그 결과 베트남은 지난해 미국을 상대로 1339억달러(약 193조원)에 달하는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10% 이상 성장률을 달성하겠단 야심 찬 목표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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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수엘라 주권 보장해야, 국민 안녕이 최우선"
레오 14세 교황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마친 뒤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깊은 우려 속에 지켜보고 있다"며 "사랑하는 베네수엘라 국민의 안녕이 다른 모든 사항보다 우선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폭력을 극복하고 정의와 평화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면서 "국가의 주권을 보장하고 헌법에 명시된 법치주의를 확립하며 모든 이들의 인권과 시민권을 존중하고 협력과 안정, 화합이 있는 평화로운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고통받는 가장 가난히 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베네수엘라 국민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전쟁으로 고통받는 모든 민족과 연대하며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교황은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에 군사력을 동원해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시도를 하지 말라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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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한국과 인적교류 확대…동북아 평화·안정 위해 협력"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양국은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더 자주 오가고, 더 많이 교류하며, 더욱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며 "중국은 일관되게 양국 관계를 주변국 외교에서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으며, 대 한국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이어가고, 호혜·상생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양국 국민의 복지를 실질적으로 증진시키고, 지역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양국은 경제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산업망과 공급망이 깊이 얽혀 있어 협력은 상호 이익이 된다"며 "발전 전략의 연계와 정책 조율을 강화해 공동 이익의 크기를 키우고, 인공지능(AI), 녹색 산업, 실버 경제 등 신흥 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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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시진핑 "한중, 서로의 핵심 이익 배려해야"
중국중앙TV(CCTV)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서로의 발전 방향을 존중하고, 각자의 핵심 이익을 배려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