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핵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에 대비해 두 번째 항공모함을 중동으로 보낸다고 공식화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이 중동으로 이동하는지 묻는 말에 "곧 출항할 것"이라며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 핵 협상을 타결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 언론들은 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두 번째 항공모함이 중동으로 곧 이동한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을 중동에 배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 교체에 대해서는 "일어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최선의 일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7년 동안 그들은 말만 앞세웠고 그 사이 많은 생명을 잃었다"며 "팔다리가 잘리고 얼굴이 날아갔다"고 했다. 누가 정권을 장악하길 바라는지 묻는 말엔 "말하고 싶지 않다"며 즉답을 피하면서도 "적임자는 있다"고 답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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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좋아하는 반찬인데 "대장암 원인"…英과학자 뿔난 이유
영국 과학자들이 '베이컨과 햄' 생산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 제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대장암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25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과학자와 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아질산염 반대 연합'은 최근 영국 보건장관 웨스 스트리팅에게 공동 서한을 보냈다. 가공육을 분홍색으로 유지하고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는 '아질산염' 사용을 금지해 달라는 게 서한의 골자다. 이들은 "발암 경고문을 의무적으로 부착하고, 식품업계가 향후 몇 년 내에 단계적으로 사용을 중단해야한다"고 말했다. 영국 암연구소와 영국암저널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이들의 분석에 따르면 영국에서 매년 약 5400건의 대장암이 가공육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자 1인당 평균 치료비는 5만9000파운드(한화 약 1억1000만원)에 달한다. 지난 10년간 예방 가능한 암 치료에 약 30억 파운드(5조7000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 경고는 세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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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억원' 루브르 보석털이 용의자 2명 체포…사건 6일만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도난 사건 용의자 4명 중 2명이 사건 발생 6일 만에 체포됐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전날 밤 10시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해외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 이후 두 번째 용의자도 파리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도 아프리카 말리로 도주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두 용의자 모두 파리 북쪽 외곽 센생드니 출신의 30대 남성으로, 한 명은 프랑스 국적이고 다른 한 명은 프랑스-알제리 이중 국적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9시30분쯤 루브르 박물관 아폴론 갤러리에 전동 공구를 든 4인조 강도가 침입해 단 7분 만에 프랑스 왕실 보석 8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트럭에 실린 전동 사다리를 타고 건물 외벽을 오른 뒤 창문을 부수어 박물관 안으로 들어갔고, 1층 갤러리에서 휴대용 전동 공구로 진열장을 열어 보석을 훔쳤다. 도난당한 보석 8점은 19세기 초 마리 아멜리 왕비와 오르탕스 왕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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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루머' 마크롱 여사, 세금사이트 '남성' 표기에 충격…"조작됐다"
'성전환 루머'로 곤욕을 치러온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의 이름이 남성으로 잘못 표기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The Sun)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실시된 브리지트 여사의 세금 기록 정기 감사 과정에서 이름 항목이 '브리지트 마크롱이라 불리는 장 미셸(Jean-Michel, called Brigitte Macron)'로 변경된 사실이 확인됐다. 브리지트 여사 비서실장 트리스탕 봄(Tristan Bomme)은 방송 인터뷰에서 "브리지트 여사가 직접 세무 사이트에 로그인했을 때 이름이 남성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처음에는 단순한 시스템 오류로 생각했지만, 조사 결과 외부 침입에 의한 조작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엘리제궁은 즉시 수사에 착수했으며, 프랑스 수사당국은 관련 혐의자 2명을 특정하고 사건의 전모를 조사 중이다. 현지에선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앞서 브리지트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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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크렘린 "푸틴·트럼프, 오랜 회담 지연은 피하기로"
러시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이 너무 지체되면 안 된다는 공감대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 국영방송의 기자 파벨 자루빈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러시아 양국 정상이 "가능한 오랜 지연 없이 만나는 게 좋겠다는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먼저 제안했고 푸틴 대통령은 그 입장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러) 정상회담 날짜에 관한 명확한 합의가 없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엄밀히 말해 특정 정상회담 자체가 취소됐다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앞서 양국 정상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다가 이를 연기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취소했다. 적절치 않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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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장 직원 이름이 '삼성'…"너무 무서웠다" 결국 개명한 사연
애플에서 '샘성'(Sam Sung)이란 이름으로 근무해 화제가 됐던 30대 남성이 결국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퇴사 후 채용 컨설턴트 겸 이력서 작성가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출신의 전직 애플스토어 직원인 36세 남성 '샘 성'씨는 '샘 스트루안'(Sam Struan)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샘은 2012년 캐나다 밴쿠버의 한 애플 매장에서 일했는데, 당시 'Sam Sung'이라고 적힌 명함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전 세계 스마트폰 사업에 가장 치열한 경쟁 관계에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구도로 인해 그의 명함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당시 사회 초년생이었던 샘은 일부 손님이 자신을 보기 위해 매장을 찾는 등 불편을 겪었고, 이 일로 해고될까 봐 걱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샘은 "당시를 절대 잊지 못한다.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미친 듯이 울렸다. 가족 중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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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5곳 실적, FOMC, 미중 정상회담…랠리 운명이 달린 한 주[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미미한 조정 조짐을 보이다 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 미중 정상회담 등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메가톤급 이벤트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확정된 가운데 지난 9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사상최고치를 새로 썼다. 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4만7000선을 넘어서며 2.2% 올랐고 S&P500지수는 장 중 한 때 6800선을 돌파하는 모멘텀을 과시하며 1.9%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2.3% 강세를 보이며 올들어 상승률이 20%를 돌파했다. 올들어 증시 랠리를 견인해온 주요 동력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기술기업들의 실적 성장세와 금리 인하 기대였다. 이번주에는 이 2가지 상승 모멘텀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일정들이 예정돼 있다. ━매그니피센트 7 중 5곳 실적 발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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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에 물린 30대 남성 사망…마지막 통화는 "할머니 사랑해요"
태국에서 코브라에 물린 30대 남성이 할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3일(현지 시간) 카오솟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태국 사뭇쁘라깐주 방사오통 지구 시사초라케야이 지역에 거주하는 39세 남성 마이(Mai)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 조사 결과 왼손목에 두 개의 송곳니 자국이 남아 있었으며, 사망 시점은 최소 두 시간 전으로 추정됐다. 가장 먼저 소식을 들은 이는 마이씨의 74세 할머니 렉(Lek)씨였다. 렉씨는 "오전 6시40분쯤 손자가 전화해 '할머니, 저 사랑해요?'라고 물었다"며 "내가 '물론 사랑하지'라고 답하자 손자가 '코브라에 물렸다. 혹시라도 내가 잘못되면 할머니가 모든 걸 맡아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렉씨는 손자가 점점 말을 더듬기 시작했고, 혀가 굳어가며 곧 통화가 끊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렉씨는 즉시 다른 가족에게 연락했고 친척들이 집으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이미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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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금수저였다"…평생 트럭 몬 남성, 60년 만에 알게 된 진실 '분노'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병원의 실수로 부모가 바뀐 6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병원의 실수로 평생 가난하게 산 일본 노인의 사연을 재조명했다. A씨는 1953년 3월30일 스미다구 '산이쿠가이' 병원에서 태어났다. 병원 실수로 가난한 집안 아기와 뒤바뀐 그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두 살 되던 해 부친상(실제 양부)을 당한 그는 가전제품 하나 없는 원룸에서 어머니(실제 양모)와 함께 동생 3명을 돌봐야 했다. A씨는 제대로 학교조차 다니지 못했다. 생계를 위해 낮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엔 야간학교에 다녔다. 성인이 된 뒤에는 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며 결혼도 못 한 채 힘든 생활을 했다. 진실은 A씨의 진짜 집 4형제가 '재산싸움'을 벌이면서 드러났다. A씨와 신원이 바뀌어 부잣집 맏아들로 자란 B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를 돌보는 대가로 어머니 유산 일부를 맡았다. 하지만 B씨는 아버지를 직접 돌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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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합의, 韓만 준비되면 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무역협상이 마무리 단계라며 방한 중 협상타결 가능성을 내비쳤다. 다만 "그들이 준비가 된다면"이라는 전제를 둬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라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을 위한 전용기에 올라 한국과의 무역합의 관련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내 생각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온 것같다"면서 "한국 측이 준비를 마쳤다면 합의가 가능할 것이다. 나는 준비됐다"고 말했다. 이날 앞서 트럼프행정부 고위당국자도 "우리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약속을 한국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즉시, 가능한 한 빨리 한국과 협상을 타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큰 틀에서 합의한 무역협상에서 한국이 투자키로 한 3500억달러(약 500조원)를 어떻게 구성하고 이행할지를 두고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전액 현금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주장에서 물러서 한국의 입장을 수용했지만 현금투자 비중을 두고 여전히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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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말레이 협상 성공적… '트럼프-시진핑 회담' 준비 마쳤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말레이시아에서 중국대표단과 이틀간 5차 고위급 무역협상을 한 뒤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매우 성공적인" 기본틀(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달말 한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 일정한 미중 무역합의를 체결할 수도 있다는 낙관론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26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측이 농산물 구매, 틱톡, 펜타닐, 무역, 희토류를 포함해 양국관계 전반을 논의했다"며 "이번 협상은 건설적이고 폭넓고 심도 있었으며 정상회담을 매우 긍정적인 틀 속에서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이날 오전 희토류, 무역휴전 연장 등을 논의했다면서 "양국 정상이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본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30일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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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끝나지 않아" 해리스 대선 재도전 시사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에게 패배한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당시 부통령(사진)이 대선 재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25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해리스 전부통령은 BBC와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I'm not done)며 "마무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의 조카손녀 세대를 언급하면서 "그들은 여성 대통령이 취임하는 것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진행자가 "그 여성 대통령이 당신이냐"고 질문하자 해리스는 "그럴 수 있다"며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선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군 중에서 비교적 높지 않은 지지율에 대해서는 "여론조사를 믿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최근 해리스 전부통령은 지난 대선과정을 다룬 '107일'이라는 제목의 저서를 낸 뒤 책을 알리는 국내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출간을 계기로 차기 대선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해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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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은 구실?… 연일 남미 때리는 트럼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숀 파넬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지중해에 배치된 제럴드 R 포드 항모전단을 카리브해에 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미군은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서 인근 섬나라 트리니다드토바고공화국과 합동 군사훈련도 개최할 예정이다. WSJ는 이번 항모 파견이 베네수엘라의 지상목표물을 공습하겠단 가장 강력한 신호라고 풀이했다. 지금까지 미국의 작전은 카리브해와 동태평양에서 불법 마약운반선을 공격하는 데 국한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밀수업자 공격을 지상으로 확대할 뜻을 시사해왔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포드함 전투력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의 군을 격파하기에도 충분하다"고 짚었다. 이번 항모 배치로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긴장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관측통들은 트럼프행정부가 마약 카르텔 소탕을 명분으로 마두로 정권교체를 노리고 있다고 본다.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