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도에서 30대 남성이 어린 세 자녀와 아내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줬다.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마투라 지역에서 농부로 일하던 30대 남성 A씨 일가족이 최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시신으로 발견된 가족은 A씨와 그의 30대 아내, 5세와 4세 딸, 2세 아들 등 모두 5명이다. 사건 현장에선 A씨 휴대전화가 발견됐는데, 여기에는 범행 모습이 일부 담긴 48초 분량의 영상이 저장돼 있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어린 두 딸과 아들을 밧줄로 목 졸라 살해했다. 이어 그는 무거운 물체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했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저항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집단 자살 사건인지 파악 중"이라며 "오컬트 행위를 포함한 모든 측면을 고려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가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A씨는 8년 전에 결혼했으며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마투라 지역의 땅에서 농사를 지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특별한 채무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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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죽였나…'망고' 창업자 절벽 추락사 10개월 만에 반전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망고(Mango)의 창업자인 이삭 안딕이 스페인 몬세라트 산맥에서 하이킹 중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장남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가디언, 피플 등에 따르면 이삭 안딕의 장남인 조나단 안딕이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현지 매체는 조나단이 증인으로서 모순되는 진술을 해 수사를 받게 됐다며 단순 재해로 종결 직전이었던 사건이 살인사건으로 전환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 망고의 CEO 토니 루이즈는 "이삭 안딕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이삭은 장남 조나단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의 몬세라트 산맥에서 하이킹을 하던 중 32피트(약 97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이들이 산책한 코스는 몬세라트 수도원을 잇는 코스로 특별히 위험하거나 어려운 길은 아니지만 일부 구간에 안전 울타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타임스에 따르면 경찰 조사 과정에서 조나단은 당시 상황에 대해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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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사업 75% 자동화 추진…잠재적 추가고용 60만명 대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사업의 75%를 자동화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아마존 내부 전략문서 등을 토대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아마존의 자동화 업무팀은 2027년까지 미국 내 사업장에서 필요한 인력 중 16만명을 자동화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아마존은 이를 통해 상품 품목당 판매비용 중 약 30센트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아마존 업무팀은 또 2033년까지 제품 판매량이 현재 수준의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자동화를 통해 추가 고용을 줄일 수 있다고 이사회에 보고했다. 이 기간 자동화가 대체할 잠재적 추가고용 인력은 60만명으로 내다봤다. 내부 전략문서에는 신규 고용 축소에 따른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행사에 더 많이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또 자동화나 인공지능(AI)이라는 용어 대신 첨단기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로봇이라는 단어 대신 대신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을 의미하는 '코봇'이라는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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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인형·게임으로 나온다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완구와 게임으로 나온다. 넷플릭스는 케데헌 캐릭터의 완구 제작 등을 위해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마텔, 완구업체 해즈브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팬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하고 글로벌 메가 히트작에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케데헌 캐릭터 인형을 비롯해 액션 피겨, 액세서리, 수집품, 게임, 놀이 세트 등이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마텔은 이번 라이선스 계약의 첫 제품으로 케데헌의 주인공인 걸그룹 헌트릭스 인형 3종 세트를 출시한다. 오는 11월부터 온라인 플랫폼 '마텔 크리에이션즈'에서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배송은 내년 시작한다. 해즈브로는 보드게임 '모노폴리 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첫 제품으로 준비 중이다. 이 제품은 미국 아마존과 타깃, 월마트 등에서 선주문을 접수해 내년부터 배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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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무역협상 잘할 것…한국 일본과도 관세 협상 잘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국에서 만나 많은 것을 이야기할 것"이라며 "우리가 무역협상에서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 클럽에서 주재한 오찬 행사에서 "우리는 일본, 한국, 유럽과도 (협상을) 잘했고 관세가 없었다면 그런 합의를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초고율 관세를 무기로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초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에 맞서 오는 11월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면서 무역협상이 불발될 경우 중국은 미국에 수출할 때 157% 관세를 물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공정한 합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 주석과 좋은 합의를 하고 싶고 시 주석이 중국을 위해 좋은 합의를 하길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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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일본' 꺼내든 여자 아베… 한일관계 험로 예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64)가 일본의 첫 여성 총리로 등극했다. 다카이치는 21일 오후 임시국회에서 진행된 총리지명 선거에서 승리하며 차기 총리로 임명됐다. 일본 민영방송 앵커 출신인 그는 고베대학을 졸업한 뒤 정치계에 입문했고 1993년 처음 중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아베 신조 전 내각에서 과학기술·저출산정책 등을 담당하는 특명담당대신, 총무상 등 여러 차례 각료직을 맡았고 아베 전총리의 정책 기조를 이어받아 '여자 아베'로도 불린다. 기시다 후미오 전 내각에서는 경제안보담당상으로 활동했다. 다카이치가 자민당 내에서 가장 강경한 우익으로 통하고 이번 총리지명을 위해 일본유신회와 연립정권을 구성한 만큼 차기 일본 정부는 강한 보수성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카이치는 '강한 일본'을 화두로 강경·보수성향의 안보·경제정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경제문제는 아베 전총리의 경제정책이자 일본의 대표 통화완화정책인 '아베노믹스'의 기조를 이어받은 재정확대를 통한 경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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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 '경주 담판' 앞두고… 트럼프, 호주와 희토류 동맹
미국과 호주가 중국이 독점한 희토류 공급망을 깨기 위해 85억달러(12조원) 규모의 광물협정을 체결했다. 이달말 실현이 예상되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희토류 및 기타 필수광물 자원 접근성을 높이는 협정에 서명했다. 양국은 호주 내 여러 광산 및 광물 가공 프로젝트에 공동투자할 예정이다. 앨버니지 총리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85억달러 규모의 (광물) 파이프라인을 보유했고 이를 위해 즉시 가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1년쯤 후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필수광물과 희토류를 보유하게 될 텐데 그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를 정도"라고 말했다. 두 정상은 이번 협정에 희토류 원소 및 기타 중요 광물의 호주 내 가공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올해초 트럼프의 무역공세에 중국이 희토류 수출규제로 맞대응하자 어려움을 맞았다. 이런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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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 벌어도 집 못 산다"…부양책 내놔도 꽁꽁 언 중국 부동산
중국 부동산 경기가 대대적 부양책에도 되살아나지 못하는 원인으로 국민들의 소득기대 둔화가 지목됐다. 근본적으로 나의 미래소득이 집값을 감당할 만큼 늘어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고착해 AI(인공지능) 등 혁신동력이 이어지는 증시로 유동성이 쏠린다는 것. 2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지난 20일 국가통계국이 내놓은 9월 신규주택 평균가격이 전월 대비 0.41% 하락해 올해 최대 낙폭을 보였다며 각종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 침체가 계속된다고 지적했다. 신규주택 가격만 하락한 게 아니다. 올해 3분기 부동산 개발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9% 급감했다. 신축주택 판매면적과 판매액도 같은 기간 각각 5.5%, 7.9% 줄었다. 로이터 등 서방 외신들은 부동산시장 침체를 중국의 3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5%를 넘기지 못한 핵심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와 관련, 차이신은 지난해 9월24일 중국이 내놓은 대대적 금융완화 패키지정책(이하 '9·24 정책') 후 핵심 가계자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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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보수' 다카이치 日 사상 첫 여성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사진) 일본 자유민주당(자민당) 총재가 일본 최초 여성 총리로 선출됐다. 21일 오후 일본 중의원에서 진행된 신임총리 투표에서 다카이치는 전체 465표 중 과반인 237표를 얻었다. 뒤이어 참의원에서 치른 선거에선 총 236표 중 123표를 얻었다. 일본에서 여성이 총리로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다카이치 총재는 앞서 지난 4일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장관을 예상 밖으로 제치고 총재로 당선됐다. 총재로 취임한 후 인선문제 갈등으로 26년간 연정 상대였던 공명당이 탈퇴하며 총리선출이 불투명해졌지만 공명당(24석)보다 의석수가 많은 일본유신회(35석)를 새로운 연정 파트너로 맞아들여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정책을 계승해 '여자 아베'로도 불리는 다카이치는 경제에선 재정확대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에선 북한·중국·러시아에 대응해 한국, 미국과 협력을 꾀할 것으로 보이지만 강경보수성향으로 인해 역사문제 등에서 한국, 중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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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日 내각 정식 출범…"강한 경제로 국익 지키겠다"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에 오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취임 첫 일성은 "강한 일본"과 "일본의 국익"이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21일 내각 출범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강한 일본 경제를 구축하고, 외교 안보 분야에서 일본의 국익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 NHK와 니혼게이자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내각은 이날 왕궁에서 열린 총리 친임식과 각료 인증식을 거쳐 정식으로 발족했다. 나루히토 일왕은 다카이치 총리를 만나 "내각 총리로 임명한다"면서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후 관저에서 진행된 첫 기자회견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새 내각이 출범하기까지 시간이 걸린 데 대해 사과하고, "지금부터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전력을 다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일하겠다. 강한 일본을 만들기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서 국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연립정권 수립에 합의한 일본 유신회에 감사를 표하고, 수도 기능 백업 체계, 사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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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격노설 그후…유럽·우크라 "현재 전선이 휴전의 출발점"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논의하기 위한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가운데 유럽 주요국과 우크라이나 정상들은 현재 전선 동결이 협상의 시작점이 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동맹국 정상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우리는 전투가 즉시 중단돼야 하며 현재 전선이 협상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무력으로 국경을 변경해선 안 된다는 원칙을 고수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상들은 "러시아의 지연 전술은 진정으로 평화를 원하는 건 우크라이나뿐임을 재차 보여줬다"며 "푸틴은 계속해서 폭력과 파괴를 선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푸틴이 평화를 이룰 준비가 될 때까지 러시아 경제와 방위 산업에 대한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러시아 동결 자산을 전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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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교도소 독방 수감…프랑스 전직 대통령으로 처음
2007년 프랑스 대선 준비 중 불법 선거자금 모금에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70)이 21일(현지시간) 교도소에 수감됐다. 프랑스 전직 대통령이 유죄 판결을 받아 감옥에 갇힌 건 흔히 5공화국으로 불리는 프랑스 현대 역사상 처음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다르면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이날 아내 칼라 부르니 사르코지와 함께 집을 나선 뒤 파리 시내에 있는 상테 교도소로 이동해 수감 생활을 시작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리비아로부터 불법 선거자금 모금을 공모한 혐의로 1심 법원으로부터 징역 5년형과 벌금 10만유로(약 1억6600만원), 5년간 피선거권 박탈을 선고받았다. 리비아로부터 받은 자금을 사용한 혐의에 대해선 자금 추적 불가로 무죄가 선고됐다. 이번 사건은 프랑스 사법부가 항소 절차가 끝나기 전 징역형을 집행토록 한 이례적 결정으로 주목받는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항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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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7~29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신임총리와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7~29일 일본을 방문해 나루히토 일왕과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리를 만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과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일본에 도착해 나루히토 일왕을 접견하는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루히토 일왕을 만난 건 트럼프 집권 1기였던 2019년 5월이 마지막이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다카이치 일본 신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오찬을 함께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정상은 미일 동맹의 억지력·대처력 향상, 관세 합의 이행을 포함한 경제 협력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납북 피해자 가족 면담, 요코스카 미 해군 기지 시찰, 재계와의 회동을 진행한 다음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로 출국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내에서 '여자 아베'로 불릴 만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보수·우익 노선을 계승한 인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