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들의 통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새벽(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세계 평화에 중요한 날"이라며 "이란은 변화를 원하고 그들도 할 만큼 했다. 다른 모든 이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적체 해소를 도울 것"이라면서 "수많은 긍정적인 조치들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큰돈이 벌릴 것"이라면서 "이란은 재건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온갖 종류의 물건을 싣고 모든 게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그저 '주변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면서 "지금 미국이 경험하는 것처럼 이것은 중동의 황금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만약 이 게시물이 미 해군 함정의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면 이란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다면서, 이미 불안정한 상황에서 더 복잡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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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선그은 '트럼프 픽' 연준의장 후보…내부선 반대론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인사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지나치게 밀접한 관계라는 정부 내부 반발에 부딪혔다고 CNBC 방송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고위 인사들은 최근 해싯 위원장에 대해 대통령과 너무 가까워 금융시장에 역효과가 우려된다는 점을 들어 연준 의장 지명 반대 의견을 전했다. 해싯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동조하는 최측근 경제참모라는 인식 때문에 인플레이션 억제에 차질을 빚을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저금리 기조와 반대로 오히려 장기 채권금리가 오르는 결과를 빚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싯 위원장은 내년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후임 자리를 두고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함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최근 해싯 위원장이 사실상 낙점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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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증거 불충분 석방…수사 난항
미국 동부 명문 브라운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20대 남성이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다. 1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의 피터 네론하 법무장관은 "살인범이 아직 밖에 있다"며 용의자 석방 사실을 알렸다. 그는 "수사를 하다 보면 상황을 정리하고 다른 방향으로 가야할 때가 있다"며 "지난 24시간 동안 정확히 그런 일이 벌어졌다. 증거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14일 오전 브라운대에서 약 32㎞ 떨어진 호텔에서 총격 용의자로 24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는데 하루만에 번복하고 석방한 것.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에 짧게 잡힌 용의자 모습을 토대로 수사를 재개했다. 아직 추가 영상이나 유의미한 단서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밝히지는 않았다. 네론하 장관은 "브라운대 해당 건물에는 카메라가 많지 않았다. 유용한데도 공개하지 않고 있는 영상은 없다"고 밝혔다. 브렛 스마일리 프로비던스 시장은 시민들에게 영상 제출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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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욕증시 하락마감…AI 회의론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회의론이 여전히 시장을 짓누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 09%, S&P500지수는 0. 16%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 59%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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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투자방침 변동 없어…관세 해법은 현지화"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조지아주에서 벌어졌던 한국인 300여명 구금 사태에도 불구하고 현지 투자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거듭 확인했다. 무뇨스 사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지언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과 인터뷰에서 "약속한대로 앞으로 4년 동안 260억달러(약 38조원)를 미국에 투자한다"며 "조지아주와 미국에 대한 투자 방침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또 조지아주 현대차 메타플랜트에 대해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조지아주 공장 생산성을 최대한 늘릴 것"이라며 "자동차 생산은 물론 물류 공급망까지 현지화해 비용을 줄이고 경쟁력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무뇨스 사장은 "(조지아) 공장 생산성 최대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최대 생산량에 도달할 때까지 채용을 계속할 것이고 조지아주에 직간접적 일자리 4만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관련해선 "해법은 현지화"라며 "이 해법을 예전부터 의논해왔고 지금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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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 차고 삭발까지…소말리아 수용소에 갇혀지난 영국 소녀, 무슨일?
소말리아 수용소에 갇혀 학대까지 당한 영국인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국적의 18세 소녀 아스마 하산 압둘라히에 대해 보도했다. 아스마는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머니에게 속아 소말리아 이슬람 수용소에 보내졌고, 그곳에 감금돼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아스마는 3년 전 어머니 사갈 막사무드 로블레의 "짧은 휴가를 떠나자"는 말에 속아 함께 소말리아 모가디슈로 향했다. 도착 직후 어머니는 "난 여기서 재혼할 것"이라며 소말리아에 정착한다고 밝혔다. 그렇게 소말리아 생활을 시작한 아스마는 영국, 미국, 스웨덴 등에서 온 또래 친구들과 어울렸다. 그러자 어머니는 "내 딸이 지나치게 서구화됐다"며 아스마를 이슬람 수용소에 보냈다. 아스마 사례는 '다칸 셀리스'(Dhaqan celis)라는 관행의 일종이다. 이는 소말리아어로 '문화로의 복귀'라는 뜻이다. 주로 영국에 거주하는 소말리아계 부모가 서구 문화를 따르려는 자녀를 이슬람 재교육 시설에 보내는 관습으로,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 이후 정착한 난민 2세들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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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내수도 식어가는데…내년엔 '취득세 감면' 반토막
내년 전기차 취득세 감면폭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중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수 부진에 출혈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전기차 업계의 어려움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21세기경제보도는 내년 1월1일부터 전기차 구매시 전액(100%) 감면되던 취득세가 50%만 면제된다고 보도했다. 자동차 취득세는 차량 가격의 10%로 내년부터 전기차 취득시 5%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감면 상한폭 역시 기존 3만위안(약 600만원)에서 1만5000위안(약 300만원)으로 절반 줄어든다. 예컨대 2026년 소비자가 판매가 30만위안의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1만5000위안을 취득세로 납부해야 한다. 만약 판매가 50만위안짜리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취득세 5만위안 중 감면 상한 금액이 1만5000위안이기 때문에 3만5000위안을 취득세로 납부해야 한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경제업무회에서는 '두 가지 신규 사업', 즉 대규모 설비 업그레이드 및 소비재의 이구환신(낡은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 시 보조금 지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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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적자' 獨 폭스바겐, 88년만에 자국내 공장 첫 폐쇄
독일 '자동차 명가' 폭스바겐이 1937년 창립한 이후 88년 만에 처음으로 자국 내 공장을 폐쇄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16일(현지시간)부터 드레스덴 공장의 생산을 중단키로 했다. 드레스덴 공장은 2002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2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만큼 생산량이 적다. 블룸버그통신은 연 6000대 정도 생산하는 전시장에 가까운 공장이었다고 평가했다. FT는 공장폐쇄로 폭스바겐이 독일 내 생산능력을 감축하는 데 작은 진전을 이뤘다고 짚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말 폭스바겐이 노조와 합의한 내용의 일부다. 이에 따르면 회사는 2030년까지 독일의 폭스바겐 브랜드에서 전직원의 30% 수준인 3만5000명의 일자리를 줄이기로 했다. 폭스바겐 브랜드총괄 토마스 셰퍼는 "이달 초 공장폐쇄 결정이 결코 가볍게 이뤄진 게 아니다"라면서 "경제적으로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대형 자동차기업인 폭스바겐조차 중국 내 판매부진, 유럽의 수요감소, 미국의 관세문제가 맞물리면서 현금흐름이 악화한 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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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통령 당선… 남미 휩쓴 우경화 물결
14일(현지시간) 칠레 대선에서 강경보수파 후보인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59·공화당)가 승리했다. 외신들은 카스트가 범죄 증가와 이민 문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안감을 발판 삼아 1990년 군사독재 종식 이후 가장 급격한 우경화를 이끌었다고 짚었다. 로이터 및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카스트는 집권 좌파 후보인 자넷 자라(51·공산당)와의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58%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다. 자라 후보는 42%를 득표했다. 이로써 칠레는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대통령 이후 4년 만에 보수정부를 맞게 됐다. 카스트의 취임일은 내년 3월11일이다. 이날 늦은 오후 카스트는 산티아고의 고급주택가 라스콘데스에 위치한 공화당 본부에서 "안보 없이는 평화가 없고, 평화 없이는 민주주의가 없으며, 민주주의 없이는 자유가 없다. 칠레는 범죄, 불안, 공포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승리 연설을 했다. 다만 변화에는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국가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매우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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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반유대주의 범죄'
호주 유대인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이후 호주 내 반유대주의가 가자지구 전쟁 이후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자관계인 총격범들은 무슬림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추가공격을 몸으로 막은 시민 역시 무슬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호주 총리는 총기규제 강화를 시사했다. 15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5분쯤 시드니 본다이 해변 인근 공원인 아처파크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기념행사에 무장한 남성 2명이 총격을 가해 이날까지 10세 어린이를 포함해 15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 중 50세 남성도 사망했다. 이번 사건으로 호주 내 반유대주의 확산과 총기규제 문제가 다시 주목을 받는다. 호주의 질리언 시걸 반유대주의 근절특사는 이날 현지 ABC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일에는 항상 전조증상이 있다"며 "이런 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워하며 숨죽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지난해 7월 반유대주의 근절특사를 신설했을 만큼 호주에서 반유대주의는 사회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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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제지표도 악화일로… 식어가는 中 성장엔진
수출을 제외한 중국의 거의 모든 경제지표가 둔화세다. 특히 내수와 부동산지표 부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중국 정부는 내년부터 재정정책으로 내수를 되살리는 구조적 개혁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11월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1. 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금융·경제 데이터 제공기관 윈드의 예상치 2. 92%에 미치지 못한 결과로 전월 2. 9%에도 밑돌았다.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4. 8% 증가했지만 시장예상치 5%와 전월 증가폭 4. 9%를 하회했다. 1~11월 고정자산 투자도 전년 대비 2. 6% 감소해 윈드 예상치 -2. 17%는 물론 전월 -1. 7%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부동산 경기부진도 여전하다. 1~11월 부동산 투자는 전년 대비 15. 9% 감소해 1~10월의 -14. 7%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신규주택 판매면적도 7. 8% 줄었다. 11월 도시 실업률은 5. 1%로 전월과 동일했다. 수출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표가 부진한 셈이다. 중국의 11월 수출 증가폭은 시장예상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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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 "고려아연 제련소 투자, 미국의 큰 승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 계약과 관련, "미국의 큰 승리"라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산업 기반을 재건하며 해외 공급망에 대한 의존을 끝내는 획기적인 핵심광물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또 "오늘 우리는 미국에서 연간 54만톤의 필수 소재를 생산하는 최첨단 핵심광물 제련·가공 시설을 테네시에 건설하는 대규모 투자를 고려아연과 함께 발표했다"며 "이 광물은 방위 시스템,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 컴퓨팅, 자동차,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업 등 미래에 가장 중요한 기술을 작동시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갈륨, 게르마늄, 인듐, 안티몬, 구리, 은, 금, 아연 등 모든 것이 미국 땅에서 생산돼 전투기와 위성, 반도체 제조공장, 전력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뒷받침하게 된다"며 "내년부터는 고려아연의 확대된 글로벌 생산에 우선 접근권을 확보하게 되는데 이것은 미국 안보와 제조업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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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핀란드' 왕관 박탈에 핀란드 정치인들 '눈 찢기' 동참 논란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했던 '미스 핀란드'가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눈 찢기' 행위를 했다가 왕관을 박탈당한 가운데 핀란드 국회의원들이 미스 핀란드를 공개 옹호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반이민·우파 성향의 연립 여당 핀란드인당(핀인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미스 핀란드 사라 자프체(22)가 했던 눈 찢기 동작을 따라 하는 게시물을 잇달아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유호 에롤라 의원은 자신의 SNS 프로필을 '눈 찢기' 사진으로 바꾸고 사진 설명에 "나는 사라다"라고 적었다. 2015년 프랑스 샤를리 에브도 테러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며 사용된 "나는 샤를리다"를 차용한 표현이다. 인종차별 행위자인 자프체를 피해자로 둔갑시킨 셈이다. 에롤라 의원 외에도 세바스티안 뤼튄퀴넨, 카이사 가레데브 등 핀인당 동료 의원들은 비슷한 포즈의 사진을 잇달아 올리며 미스 핀란드 왕관 박탈은 과도한 처벌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도 뒤늦게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