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미국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예상을 뛰어넘는 지난 1월 고용지표 강세에 반짝 상승했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이날 한 때 6993.48까지 오르며 7000 돌파의 기대를 키우다 상승폭을 반납하고 보합권인 6941.47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지수도 1월 고용지표 발표 직후 5만499선까지 상승하다 0.1% 떨어진 5만121선에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한 때 0.9%까지 오르다 0.2% 하락으로 돌아섰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가 이날 장중 고점에서 후퇴한 폭은 지난해 11월20일 이후 최대였다. 하지만 미국 증시를 상승세에서 돌아서게 전환을 촉발한 뚜렷한 뉴스는 없었다. 월가에선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가 미뤄졌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지난 1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13만명 늘어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5만5000명 증가를 두 배 이상 뛰어넘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실업률도 전달 4.4%에서 4.3%로 낮아졌다. 이는 고용도, 해고도 없는 상황에서 노동시장 급랭을 염려했던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 내용이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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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오빠가 인플루언서 틱톡에…연락 닿았지만 "안 돌아가", 왜?
2년간 실종됐던 콜롬비아 남성이 한 여성 인플루언서의 SNS(소셜미디어) 영상에서 포착돼 화제다. 지난 13일(한국시간) 영국 미러 등 외신은 2년여 전 실종됐던 콜롬비아 출신 철학자이자 음악가인 디에고 론도뇨(41)가 최근 한 인플루언서의 틱톡 영상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론도뇨는 2년 전 페루에서 사라진 뒤 가족들의 신고로 수색 대상이 되어왔다. 콜롬비아에 있던 여동생들은 오빠와의 연락이 끊기자 2년간 그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에콰도르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인 에이미 솔라노가 이를 알게 돼 수색을 돕기로 했다. 솔라노는 페루 북부의 망코라에서 론도뇨가 목격됐다는 제보를 받고 직접 그 지역으로 향했다. 그는 망코라 인근 치클라요에서 론도뇨를 발견, 그 영상을 틱톡에 게시했다. 영상은 순식간에 확산했고, 13일 기준 조회수 65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영상이 확산하면서 지난달 25일(현지 시각) 새벽 페루 국가경찰이 론도뇨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을 만난 론도뇨는 콜롬비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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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돈줄죄기 종료 예고…파월 "양적긴축 몇달 안에 끝날 것"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준의 보유자산을 줄이는 양적긴축(대차대조표 축소)을 앞으로 수개월 안에 종료할 수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향후 기준금리 인하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학회(NABE) 연례회의 연설에서 "연준 준비금이 충분한 조건보다 좀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면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하겠다고 오래 전부터 밝혀왔다"며 "그 시점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대차대조표 축소라고 불리는 양적 긴축은 연준이 보유한 6조달러가 넘는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등을 만기 후 재투자하지 않거나 매각하는 방식으로 시중 유동성을 줄이는 조치다. 연준이 채권을 사들이면서 시중에 통화를 공급하는 양적완화와 반대 개념이다. 연준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국채와 MBS 등을 대규모로 매수해 시중에 돈을 풀었다. 당시 연준 대차대조표상 자산 규모는 4조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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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인니 대통령, 트럼프에 "아들 소개 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차남 에릭 트럼프를 만날 수 있느냐고 물으며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가자지구 평화 정상회의 직후 트럼프 대통령과 이 같이 대화한 내용이 '핫 마이크'에 담겼다. 핫 마이크는 유명인들이 공식석상에서 마이크가 켜져 있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눴다가 내용이 공개되는 것을 가리킨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에릭을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트럼프는 "에릭에게 전화하라고 하겠다. 그는 정말 좋은 아이"라며 "에릭에게 전화하라고 하겠다"고 재차 말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하리'라는 이름을 언급하며 "더 나은 곳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이에 트럼프는 다시 "에릭에게 전화하라고 하겠다"고 했다. '하리'가 누구인지는 불분명하다. 그러자 프라보워 대통령은 "에릭이나 돈 주니어"라고 말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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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안 하면 우리가 시킬 것…아마 폭력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지 않으면 우리가 해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그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고 아마 폭력적일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내가 장난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 것"이라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가자지구 평화구상 1단계에 합의하면서 하마스에 납치돼 가자지구에 억류됐던 이스라엘 생존 인질 20명과 이스라엘이 수감했던 팔레스타인 1900여명이 전날 풀려난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평화구상이 첫발을 떼면서 가자지구 전쟁 종식에 한발 다가갔지만 2단계 구상인 하마스의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 팔레스타인 민간정부 수립 등을 두고 아직까지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이견이 큰 상태다. 특히 하마스는 2단계 구상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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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韓경제 혁신 지속하려면 '개방성' 유지하라"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한국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해 '경쟁적 환경'과 '개방성'을 갖추라고 귀띔했다. 한국 경제를 위협하는 위험요인으론 당장 트럼프의 무역관세보다 저출산의 심각성을 꼽았다. 조엘 모키어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는 13일(현지시간) 노스웨스턴대에서 열린 노벨경제학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지금처럼 국경을 개방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며 "기술력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경제적 미래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또다른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는 같은 날 브라운대가 주최한 온라인 회견에서 "기존 기업이 신기술을 도입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정치적으로 어려운 문제"라며 "한국 경제의 혁신을 지속하기 위한 정책으로 강력한 반독점이 핵심"이라고 언급했다. 수상자들은 저출산문제가 한국 경제의 최대 위험이라고 입을 모았다. 모키어 교수는 "저출산이야말로 한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정체요인"이라며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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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美 첫 미성년 AI챗봇 이용 규제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아동·청소년의 AI(인공지능) 챗봇 이용을 제한하는 법을 제정했다. 미국 주정부 가운데 첫 행보다. 청소년들이 챗봇에 의존하면서 폭력·자살 충동을 느낀다는 등 부정적 사례가 늘자 법적 보호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미 의회 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는 AI 챗봇 개발 및 운영자에게 안전장치 구현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SB 243)에 서명했다.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 소속 스티브 파딜라(샌디에이고) 의원은 "기업들이 혁신을 선도하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희생시키지 않도록 하는 게 정치인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이 법안은 AI 챗봇 운영기업이 이용자의 연령확인 기능을 탑재하도록 강제한다. 또 AI 챗봇의 답변이 인공적으로 생성됐다는 걸 명확하게 알리고 상기시키도록 의무화했다. 예를 들어 챗봇이 미성년자와 대화할 땐 3시간에 한 번씩 자신은 사람이 아니라고 알려줘야 한다. 또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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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희토류 기싸움… 中 '우방'은 지킨다
중국이 파키스탄이 중국의 기술을 이용해 미국에 희토류를 선물했다 의혹을 일축했다. 최근 중국이 발표한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통제 조치도 파키스탄과 무관하단 점을 분명히 했다. 미국과의 관세갈등 국면에서 우방을 끌어안아 세를 키우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14일 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언론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파키스탄이 중국의 장비와 기술을 이용해 미국에 희토류를 수출했고 이에 중국이 희토류 관련 기술수출을 엄격히 통제하는 새 규정을 내놨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이 문제에 관해) 중국과 파키스탄 간에 이미 소통이 있었다"며 "파키스탄은 중국의 이익이나 양국 협력을 훼손할 일이 결코 없으며 미국에 선물한 광석은 파키스탄산 보석 원광 샘플일 뿐"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중국이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통제 등 미국을 겨냥한 무더기 조치를 내놓자 중국 일부 언론에선 이 조치가 미국과 파키스탄의 희토류 협력 고리를 끊기 위한 노림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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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스코어보드-산자위]"김건희 시계 값, 경호처·중기부가 갚았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중소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 국정감사=이철규 위원장(국), 곽상언(민), 권향엽(민), 김동아(민), 김정호(민), 김원이(민), 김한규(민), 박지혜(민), 송재봉(민), 오세희(민), 이언주(민), 이재관(민), 장철민(민), 정진욱(민), 허성무(민), 허종식(민), 강승규(국), 구자근(국), 김성원(국), 박상웅(국), 박성민(국), 박형수(국), 서일준(국), 이종배(국), 정동만(국), 서왕진(조), 김종민(무).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둘째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는 시종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큰 파열음을 낸 상임위들이 적잖았지만 산자위 국감은 달랐다. 고성 한 번 없이 진지하게 피감기관과 마주했다. 가장 빛난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이다. 권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모 씨로부터 5500만원 상당 시계를 받은 정황과 이후 미국 로봇기업 고스트로보틱스, 서 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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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시위에 해외 도피한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결국 탄핵
반(反)부패, 개혁을 주장하는 Z세대 시위에 군대가 가담하자 해외 도피한 아프리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탄핵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 하원은 이날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찬성 130표, 무효 1표로 통과시켰다. 현재 마다가스카르는 군부가 장악했다. 군부는 하원을 제외한 모든 정부기관을 해산 중이라고 발표했다. 라조엘리나 대통령은 의회의 탄핵소추는 위헌이며 무효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조엘리나 전날 페이스북을 통한 대국민 연설에서 "군인과 정치인들이 나를 암살하려 한다"며 해외 도피 사실을 알렸다. 라조엘리나 대통령은 지난 12일 프랑스 군용기를 타고 출국한 것으로 전해진다. 마다가스카르는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고 현재도 프랑스 영향권에 놓여 있다. 프랑스 언론들은 그가 두바이로 피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라조엘리나 대통령의 해외 도피를 도왔다는 보도에 관해 "프랑스 개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즉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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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럼프 평화 제안에 "말과 행동 모순" 비판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인질 생환 자축과 함께 "이란을 향한 우정과 협력의 손길은 항상 열려 있다"며 우호 관계를 제안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이란은 "말과 행동이 모순된다"고 비판했다. 이란학생통신사(ISNA)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과 무책임하고 부끄러운 주장을 한 것을 강력히 비난한다"고 했다. 전날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에 출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에 억류됐던 생존 인질들의 귀환과 가자지구 휴전 합의 이행을 자축하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란 핵 합의를 체결했을 때부터 좌절이 시작됐다. 이는 이스라엘과 모두에게 재앙이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이란 핵 합의는 오바마 행정부 당시인 2015년 체결한 '포괄적 행동계획'(JCPOA)를 가리킨다. 이란은 이에 따라 우라늄을 핵 발전에 필요한 정도로만 농축하고 비축량을 300kg 이하로 유지하기로 했다. 대신 미국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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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석방 하루만에…이스라엘,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인 5명 사살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 휴전 협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팔레스타인인 5명을 현장에서 사살했다고 밝혔다. 타임즈오브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가자지구 가자시 동부 세자이야 지역에서 '황색선'을 침범해 휴전 협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팔레스타인인 5명을 현장에서 발포해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IDF는 가자지구 휴전 합의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내에 설정한 황색선 뒤까지 철수한 상태다. IDF는 문제의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황색선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듣지 않아 발포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팔레스타인인 일부가 IDF 주둔지를 돌파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IDF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IDF는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군에 접근하지 말고 지시를 따를 것을 당부했다"고 했다. 가자지구를 통치해왔던 무장세력 하마스는 전날 이스라엘 생존 인질 20명과 사망한 인질 시신 4구를 이스라엘에 인도했다. 이외에 사망이 확인된 인질 시신 2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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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덮친 베네수엘라 광산, 침수로 무너져 14명 사망…실종자 수색 중
베네수엘라 남동부 엘칼라오 지역 금광에서 폭우로 인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최소 14명이 숨졌다. 1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수도 카라카스에서 남동쪽으로 약 850㎞ 떨어진 볼리바르주 엘칼라오 마을의 쿠아트로 에스키나스 데 카라탈 광산에서 발생했다. 바네수엘라 정부는 현장에 지휘본부를 설치해 사망자 14명의 시신 수습과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구레고리 곤살레스 아세베도 준장이 지휘하는 볼리바르주 재난평가·수요분석 운영구역(OZDAN)이 구조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광산 내부 세 개 갱도에서 붕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폭우로 인한 침수로 수직 갱도가 무너졌으며, 현장 광부들의 증언에 따라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14명이다. 구조팀은 현재 광산 내 물을 퍼내 수위를 낮추는 한편 갇힌 인원을 구하기 위한 진입 경로를 확보하고 있다. 정확한 실종자 수나 구조 진행 상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엘칼라오는 인구 약 3만 명의 소도시다. 주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