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호실적에 현금흐름 흑자…올해 자본지출 전망 하향, 주가 3%↑

(상보) 마이크로소프트(MS)가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3%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부인 애저의 성장세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1분기(지난 7~9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89달러로 전년 동기 3.72달러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73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조정 순이익에는 오픈AI 투자지분에서 발생한 약 2억달러의 평가손실은 제외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922억8000만달러로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06억9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계연도 2분기(올 10~12월) 매출액 가이던스로는 960억~971억달러를 제시했다. 가이던스 중간값을 기준으로 한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8.8%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액 가이던스는 하단조차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56억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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