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3월 말까지 삼성전자 샘플 칩 확보 목표" "올해 최소 10만개 자체 AI 칩 생산 계획"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AI(인공지능) 칩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트댄스는 AI 추론 작업용으로 설계된 AI 칩을 올해 최소 10만개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로부터 3월 말까지 샘플 칩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른 소식통은 바이트댄스가 자체 칩 생산을 점진적으로 35만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로이터에 "바이트댄스와 삼성전자의 협상에는 글로벌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물량 확보 문제도 포함됐다"며 "이번 거래는 바이트댄스에 특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바이트댄스와 삼성전자 간 협상이 타결된다면 이는 오랫동안 AI 워크로드를 지원할 칩 개발을 갈망해 온 바이트댄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바이트댄스는 로이터 보도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 자체 칩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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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걸린 테니스 선수 "키스하다 체내 흡수" 항변…징계 결과는
도핑 검사에 적발된 베네수엘라 테니스 선수 곤살루 올리베이라(30)가 "키스 중 약물 성분이 체내에 흡수된 것"이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관련 단체는 올리베이라에게 '자격정지 4년' 징계를 결정했다. 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곤살루 올리베이라가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로부터 자격정지 4년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리베이라는 지난해 11월 멕시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에 출전했을 때 도핑 검사에 적발됐다. 그의 몸에선 각성제 성분인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이후 올리베이라는 "내가 약물을 고의로 복용한 게 아니다"라며 "타인과 키스하다가 해당 성분이 체내로 흡수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ITIA 측은 올리베이라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ITIA는 올리베이라에 대한 자격정지 4년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복식 세계 랭킹 77위까지 올랐던 올리베이라는 이번 징계로 2029년 1월까지 선수로 뛸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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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트럼프, 건강검진서 "매우 탁월" 소견…심장 나이 65세 수준
올해 79세로 역대 최고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기 건강검진에서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워싱턴 외곽에 있는 윌터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후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숀 바바벨라 미 해군 대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전반적으로 매우 탁월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심혈관과 폐, 신경, 신체 기능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심혈관 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약 14년 젊은 65세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보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검진에서 독감 예방주사와 코로나19 추가 접종 접종도 마쳤다. 다음 주 중동 방문과 이달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등 아시아 순방 일정을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 지난 4월 건강검진에서도 건강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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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질 석방 맞춰 13일 중동 방문…국제 정상회의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휴전 합의 서명과 인질 석방 일정에 맞춰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이집트에서는 전 세계 지도자와 가자지구 관련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는 이집트 카이로로 갈 예정이며 전 세계에서 많은 지도자도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13일은 인질(20명)을 돌려받는 매우 중요한 날(big day)"이라며 "그들(하마스)은 28구의 시신도 붙잡고 있으며 지금도 일부는 발굴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는 13일 오전 이스라엘에 도착해 의회에서 연설하고 인질 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 이집트로 이동해 이집트·카타르·튀르키예 등 가자 평화 합의 보증국과 함께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집트에서는 각국 지도자를 만나 가자지구 미래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압델 파타흐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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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특허침해, 6300억대 배상금 내라" 美법원 평결
삼성전자가 미국 기업의 무선 네트워크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수천억원대 배상금을 내게 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의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에 4억4550만달러(약 6381억 원)를 특허 보유업체 콜리전 커뮤니케이션스에 지불하라고 평결했다. 배심원단은 삼성전자의 노트북 컴퓨터와 갤럭시 스마트폰 등이 콜리전 커뮤니케이션스의 특허 4개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법원이 배심원단의 평결을 그대로 받아들여 판결할 경우 삼성전자는 항소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판결에 대해 삼성전자와 콜리전 커뮤니케이션스는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콜리전 커뮤니케이션스는 뉴햄프셔주(州)에 본사를 둔 무선 네트워크 효율성 개선 관련 특허 보유업체다. 콜리전 커뮤니케이션스는 2023년 삼성전자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전자는 재판 과정에서 특허 침해 혐의를 부인하면서 해당 특허가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배심원단은 받아들이지 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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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 사전 유출 의혹…"발표 전 마차도에 베팅 급증"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보가 공식 발표 전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노벨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노벨위원회는 노벨평화상 발표 전 온라인 베팅 사이트에서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수상을 점치는 베팅이 급증했다며 사전 유출 가능성 조사에 들어갔다. 미국 베팅사이트 폴리마켓에서는 마차도의 수상 가능성은 전날(9일)까지 0.6%에 불과했으며 이날 자정쯤에도 3.75%로 점쳐졌다. 하지만 자정 직후 '6741'이라는 신규 이용자가 마차도의 수상 가능성에 1500달러(약 214만원)를 베팅한 것을 시작으로 두 시간 만에 당선 확률이 73.5%까지 급등했다. 폴리마켓에 따르면 수상자 발표 뒤 '6741'은 5만달러(7160만원) 이상을 벌었고, '게이프라이드'라는 이용자는 8만5000달러 이상을 벌었다. '더티컵'이라는 이용자는 수상자가 발표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7만달러(약 1억원)를 걸어 3만달러(약 4300만원) 수익을 냈다. 5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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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또 싸운다…잘 달리던 주식 꼬꾸라지고 금만 '씽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강화에 맞서 미중 정상회담 취소를 시사하고 100% 추가 관세를 예고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8.82(1.90%) 하락한 4만5479.6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82.60(2.71%) 떨어진 6552.51에, 나스닥종합지수는 820.20(3.56%) 밀린 2만2204.43에 각각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와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종합지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발표 직후였던 지난 4월10일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강화에 대해 "적대적 조치"라며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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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으로 집 흔들려"…미국 테네시 폭약 공장 폭발로 19명 실종
미국 테네시주의 폭약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19명이 실종됐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쯤 테니시주 중부에 있는 어큐럿 에너제틱 시스템즈의 군용 폭발물을 제조하는 공장 건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크리스 데이비스 험프리 카운티 보안관은 이 폭발로 19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현장을 두고 자신이 본 "가장 참혹한 광경"이라며 "지옥 같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테네시주 의료기관인 트라이스타 헬스는 이번 폭발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3명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며 그중 2명은 퇴원했고, 1명은 응급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발생 시간 현지 WTVF-TV가 촬영한 항공 영상에는 불에 탄 시설과 차량들에서 거대한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사고 현장 주민들은 수십 km 떨어진 곳에서도 폭발음이 들리고 충격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폭발 현장에서 20km 거리에 사는 주민은 집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일부 주택 카메라에 폭발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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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좋대" 살아있는 개구리 8마리 '꿀꺽'…병원 실려간 이유
중국의 80대 여성이 허리 통증을 치료하고자 민간요법으로 개구리 8마리를 생으로 삼켰다가 기생충에 감염됐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8일(현지시간) 살아있는 개구리를 통째로 삼킨 중국의 82세 여성 A씨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초 심한 복통을 느껴 항저우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 확인 결과, A씨 복통은 개구리 8마리를 생으로 삼켰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오랜 시간 허리 디스크로 고생한 A씨는 주변으로부터 "살아있는 개구리를 먹으면 허리 통증이 완화된다"는 내용의 민간요법을 듣게 됐다. 이후 A씨는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개구리를 생으로 삼켰다. A씨는 첫날에 개구리 3마리를 삼키고, 다음날에 5마리를 추가로 삼켰다. A씨 아들은 "어머니가 개구리를 삼키고 며칠 후부터 제대로 걷지도 못하셨다"며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A씨에 대한 검사를 진행, 그의 몸에서 호산성 세포가 급증한 것을 확인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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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도 "기쁘다"…내년 수상 기대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했으나 "수백만 생명을 구했기 때문에 기쁘다"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 노벨평화상 관련 질문에 "우리가 정말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그들(노벨위원회)이 (나를 선정)했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건(올해 노벨평화상)은 2024년 업적에 대해 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나는 지난해 대선에 출마한 상태였다"며 자신이 수상하지 못한 이유를 추정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올해 취임 뒤 8개 분쟁을 멈췄다는 주장을 재차 강조하며 내년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베네수엘라의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이날 자기한테 전화해 "당신이 노벨상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에 당신을 기리는 의미로 이 상을 받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그러면 상을 나에게 달라'라고 하지는 않았다"고 농담하며 "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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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통제' 중국에 '추가관세' 트럼프 "中 전례없는 무역 행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대응해 다음 달 1일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조치가 전례 없고, 적대적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2025년 11월1일(또는 중국의 추가 조치나 변경에 따라 더 이른 시일 내)부터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현재 부과 중인 관세에 추가로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11월1일부터 모든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중) 수출 통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이 무역 관련 극도로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며 전 세계에 극히 적대적인 서한을 보냈다는 사실을 방금 확인했다"며 "해당 서한에는 2025년 11월1일부터 자국이 생산하는 거의 모든 제품과 심지어 자국에서 생산하지도 않는 일부 제품에 대해 대규모 수출 통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명시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예외 없이 모든 나라에 영향을 미치며 수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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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희토류 통제에 트럼프 "100% 추가관세"…미중정상회담도 미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중국산 수입품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핵심 소프트웨어의 대(對)중국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취소를 시사한 뒤 몇 시간 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중국이 오는 11월1일부터 사실상 모든 제품에 대규모 수출 통제를 가하겠다고 세계에 통보했다"며 "미국도 같은 날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중요 소프트웨어의 수출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전날 일부 희토류에 대해 국가안보를 이유로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런던 회담에서 완화하기로 했던 희토류 수출규제를 사실상 되살리는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 SNS 게시글에서 "중국의 무역 태도는 매우 공격적"이라며 "이번 조치는 미국을 겨냥한 적대 행위"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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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사임한 르코르튀 4일 만에 총리로 재임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나흘 전 사임했던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전 총리를 다시 총리직에 임명했다. 1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엘리제궁은 이날 성명에서 "대통령이 세바스티앵 르코르뉘를 총리로 임명하고 새 정부 구성을 맡겼다"고 밝혔다. 총리직을 다시 받아들인 르코르뉘는 소셜미디어(SNS) X에서 "대통령이 내게 맡긴 임무를 받아들이는 것이 나의 의무"라며 "연말까지 프랑스가 (내년) 예산안을 확보하고 국민들이 겪는 일상의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 국민을 지치게 만드는 이 정치적 위기, 나라의 이미지와 이익에 해로운 불안정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특정 조건에서만 가능할 것"이라며 "최근 논의된 모든 안건은 의회를 거쳐야 하고 의원들은 자신의 책임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르코르뉘 총리는 내년도 긴축 예산안과 내각 개편안 등을 두고 야권과 협상에 나섰으나 이견 조율에 실패했다. 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