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 전체 생산량 50% 담당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란 최대 석유화학 단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군이 이란 아살루예에 있는 이란 최대 석유화학 시설에 강력한 타격을 가했다"며 "이곳은 이란 전체 석유화학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핵심 목표물"이라고 밝혔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이란 석유화학 수출의 약 85%를 담당하는 2개 시설의 가동이 중단돼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며 "이른 이란 정권에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심각한 경제적 타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현지 관리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지난 4일에도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의 마슈하르 석유화학 특구에도 이번과 유사한 공격을 감행했고, 당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5명이 사망했다. 이란 국영 석유화학공사(NPC)는 성명을 통해 "파르스 특별 경제 에너지 단지 내 석유화학 산업의 일부 부대시설이 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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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출근 안한 공무원,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벌금 15억원
쿠웨이트에서 10년간 출근하지 않고 급여를 받은 공무원이 최고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한국 시간) 걸프뉴스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대법원(Court of Cassation)은 최근 공무원 A씨에게 징역 5년과 부당 수령한 급여 10만4000디나르(KD) 환수하고, 이 금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벌금(20만8000디나르)을 부과했다. 환수금과 벌금의 합산액은 31만2000디나르로 한화 약 14억9000만원에 달한다. 법원은 A씨의 직위 해임도 선고했다. A씨는 약 10년 동안 출근하지 않았음에도 매달 급여를 지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 과정에서 급여 지급에 정당한 행정 근거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공자금 유용 및 부정이득 취득 혐의에 대한 형사 사건이 제기됐다. 1심과 항소심은 무죄를 선고했으나 대법원은 "A씨의 장기 무단 결근과 공금 수령 사실이 명백하다"며 원심을 파기했다. 현지 언론은 이번 판결이 최근 쿠웨이트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부패 근절·급여 사기 단속 강화 기조 속에서 나온 강력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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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도, 쿠팡도 반등 성공…하루만에 살아난 증시[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2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루만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최근 급락했던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큰 폭의 반등에 성공한 것도 증시 투자심리 강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전날 뉴욕증시에서 5% 이상 하락했던 쿠팡 주가는 이날 소폭 반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5. 13포인트(0. 39%) 오른 4만7474. 46에, S&P500지수는 16. 74포인트(0. 25%) 상승한 6829. 37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37. 75포인트(0. 59%) 오른 2만3413. 67에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을 둘러싼 공방이 어이지는 가운데 이날은 기술주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시장이 활기를 보였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 애플이 1. 1%, 메타는 1. 0%, 엔비디아는 0. 9%, 마이크로소프트는 0. 7%, 알파벳은 0. 3%, 아마존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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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잠재적 연준 의장" '경제참모' 해싯 소개…내년초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표적인 비둘기파(금리인하론자)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력 차기 의장 후보로 소개했다. 차기 의장 발표 시점으로는 내년 초를 언급했다. 시장은 증시 반등으로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된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델 테크놀로지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델 부부의 거액 기부 발표 행사에서 참석자들을 소개하던 중 "아마 잠재적 연준 의장도 여기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잠재적이라는 것"이라며 "존경받는 사람이라는 것은 말할 수 있다. 고맙다 케빈"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부 외신에서도 해싯 위원장이 차기 의장으로 유력하다는 보도가 몇차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이동하는 전용기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미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참모이자 복심으로 꼽히는 해싯 위원장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의장을 지낸 인사로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들어 주요 국정 과제인 관세 정책과 함께 금리 인하 주장을 지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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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구글 추격에 '적색경보' 비상 대응 선언…"챗GPT 개선"
오픈AI가 인공지능(AI) 모델인 챗GPT의 품질 개선을 위해 '적색경보'(code red) 비상 대응을 선언했다. 구글 등 경쟁사가 새 AI 모델을 출시하며 추격하는 상황을 경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사내 공지에서 "챗GPT의 일상적 사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작업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트먼은 챗GPT의 개인화 기능 향상, 속도와 안정성 개선, 더 넓은 범위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 등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광고, 헬스케어·쇼핑용 AI 에이전트, 개인 비서 '펄스' 등 다른 서비스 추진을 미루고 챗GPT 개선 책임자들과 매일 회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인 새로운 추론 모델이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보다 앞서 있다"며 "우리는 여러 다른 측면에서도 여전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챗GPT 앱을 총괄하는 닉 털리 오픈AI 부사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X에서 "현재 우리의 초점은 챗GPT를 더욱 유능하게 만들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며 세상으로의 접근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동시에 더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느낌을 주게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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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중 8% 반등…9만1000달러대 회복
하락세를 이어가던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2일(미 동부시간) 장중 8% 이상 반등했다. 가상화폐 전문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한국시간 3일 오전 6시20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 36% 오른 개당 9만127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거래가는 9만2000달러를 넘어서면서 24시간 전과 비교해 8% 이상 오르기도 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최근 일본의 금리인상 시사 이후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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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증시 기술주 강세…상승 마감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2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5. 13포인트(0. 39%) 오른 4만7474. 46에, S&P500지수는 16. 74포인트(0. 25%) 상승한 6829. 37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37. 75포인트(0. 59%) 오른 2만3413. 67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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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서 받는 돈, 원전부터 짓는다"…AI경쟁 전력확보 속도전 예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무역합의에 따라 한국이 약속한 대미(對美) 투자금 일부를 미국 현지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빅테크업계를 중심으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자 한국의 대미투자금을 마중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으로 보인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그들(한국과 일본)은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정한 곳에 투자하는 7500억달러의 현금을 제안했다"며 "원전으로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 (전력 발전을 위한) 강력한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하다"며 "한국과 일본이 투자하기로 한 수천억달러로 원전을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또 "원전을 짓고 현금흐름을 50대 50으로 나눌 것"이라며 "1500억달러로는 미국에서 선박을 건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각료회의에서 관세정책과 맞물려 "미국에 돈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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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달러도 위태… '비틀'코인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 속에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0월 고점에서 30% 이상 하락한 가운데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 스트래티지가 보유자산 일부를 매각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을 지킬지 주목된다. 비트코인은 1일(현지시간) 미국시장에서 장중 8% 이상 하락한 8만3824달러에 거래되며 3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10월 초 12만6251달러 대비로는 30% 넘게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10% 가까이 하락하며 2700달러선으로 밀렸고 솔라나는 8% 이상 떨어졌다. 다만 한국시간으로 2일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하락으로 1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돼 시장의 충격을 키웠다.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큰데 과거 '가상자산 겨울'엔 자산가치가 80% 가까이 증발한 적도 있다. 일부 전문가는 비트코인이 6만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가상자산 금융회사 BNB플러스의 CIO(최고투자책임자) 패트릭 호스먼은 투자자들이 시장과 경제를 비관적으로 전망하며 위험자산을 줄이려 한다며 "비트코인이 6만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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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선 생존자 2차폭격 논란에… 꼬리 자르는 美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9월 이후 마약을 운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배들을 해상에서 19회 이상 공격해 76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가운데 9월2일 베네수엘라 마약 카르텔 소속으로 알려진 선박을 폭파한 일에 대해 범죄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진다. 첫 폭격으로 무력화된 선박에 있던 생존자들을 재차 폭격해 사살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미국 정부가 작전 최고책임자인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의 책임을 부인하면서 사령관이 책임을 떠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9월2일 미국 특수부대 '실 팀 식스'가 베네수엘라 마약 카르텔 트렌데아라과의 마약운반선으로 알려진 선박을 여러 차례 폭격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작전 지휘관인) 프랭크 브래들리 합동특수작전사령관은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과 교전수칙에 따라 선박을 파괴함으로써 미국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대변인은 "헤그세스 장관이 브래들리 사령관에게 권한을 부여했고 그가 권한 내에서 그렇게 했다"면서 정부가 마약 테러리스트들을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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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검찰, 'TSMC 기밀 유출' 도쿄일렉트론 기소…"벌금 최대 56억"
대만 검찰이 일본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 도쿄일렉트론(TEL)을 자국 반도체업체 TSMC의 영업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했다. 2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이날 도쿄일렉트론의 전 직원이 TSMC의 영업 기밀을 훔쳤다며 도쿄일렉트론의 대만 사업부를 국가안보법과 영업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이번 기소는 지난 8월 TSMC와 도쿄일렉트론의 전 직원이었던 인물을 포함해 총 3명이 TSMC의 기밀을 훔치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것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검찰에 따르면 TSMC를 퇴직한 후 도쿄일렉트론 엔지니어로 이직한 천모씨는 TSMC 직원인 2명을 포섭해 TSMC의 차세대 공정 기술인 2나노미터 기술 도면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TSMC 직원 2명은 재택근무 중 회사 내부망에 접속해 기밀 도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천 씨에게 전달했고, 그 수량은 1000여 장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만 검찰은 법원 측에 도쿄일렉트론 대만 사업부에 대한 벌금 부과를 요청했다며 "유죄 판결이 나올 경우 최대 1억2000만대만달러(약 56억1240만원)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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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닥치고 투자하라" 거침없는 다카이치 총리…中압박에도 '마이웨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국에서 만든 유명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대사를 인용해 투자를 독려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총리 최초로 대만 유사 사태시 일본 자위대의 무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데 그치지 않고 돌발 발언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 행사에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일본에 대한 투자를 늘려달라고 강조했다. FII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주도해 설립한 연례 포럼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세계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경제를 만들고 세계의 자본이 일본으로 흘러 들어오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우디에서 일본의 만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유명한 대사를 인용해 연설을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영어를 직접 사용하며 "입 닥치고 모든 것을 저에게 투자하라(Just shut your mouths. And invest everything in me)"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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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재 사망자, 최소 156명…'책임 규명·원인' 조사 독립위원회 구성
홍콩 타이포 지역의 '웡 푹 코프'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의 사망자가 최소 156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현지 당국이 독립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참사 발생 원인과 책임 규명 등에 나선다. 화재 관련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도 15명으로 늘었다. 2일 로이터통신·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화재 관련 브리핑에서 "여러 단계에서 발생한 오류를 시스템적으로 개혁할 필요가 있다"며 "법관이 주재하는 독립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원인과 확산 이유 등 관련 문제를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파트 보수 공사의 안전 문제, 관련 업체의 담합 여부, 안전 검사의 적절성, 책임자의 역할, 입찰 과정, 건물 소방 시스템 등을 조사 대상으로 언급했다. 리 장관은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책임자 처벌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비극을 악용하는 범죄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참사와 관련된 반정부 시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도 시사했다. 중국 정부는 화재 참사 이후 홍콩 내 등장한 정부 비판 여론을 '반정부 세력'으로 규정하고 관련자 체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