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고서를 제출하면서 공식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오는 11월 중순 티커명 'ANT'로 나스닥에 A형(클래스A) 보통주를 상장할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입수한 비공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기업가치를 최대 2조달러(약 2700조원)로 평가받아 1000억달러(약 133조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앤트로픽의 계획대로라면 스페이스X가 지난 6월 세운 상장 기업가치 1조7700억달러와 자금조달액 750억달러를 모두 고쳐쓰게 된다. 앤트로픽은 올 상반기 매출 162억8500만달러(약 21조6000억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배 넘는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연간 매출(46억달러)의 3.5배를 올해 반년 만에 달성한 셈이다. 올 상반기 순손실이 807억4800만달러(약 107조2000억원)를 기록했지만 기존 자금조달 과정에서 발행된 전환사채와 파생상품의 가치 변동에 따른 장부상 비현금성 비용 724억달러가 반영된 수치로 실제 현금유출과는 거리가 있다고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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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공산주의자" 비판…이번엔 워싱턴DC 시장 후보 겨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재니스 루이스 조지 워싱턴DC 시장 후보를 "공산주의자"라고 공개 비난했다. 최근 미국 정치권 내 민주사회주의자 돌풍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재차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워싱턴DC 시장으로 거의 확실하게 당선될 재니스 루이스 조지는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했다. 또 별도 게시물에서 "공산주의는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진주만 공격, 9·11 테러 이후 우리나라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트럼프 "워싱턴 파괴하려 해" vs 루이스 조지 "사실아냐" ━트럼프 대통령은 루이스 조지 후보가 "교도소를 비우고, 워싱턴DC를 피난처 도시로 만들며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반대하고, 범죄를 저지른 불법 체류자들을 우리가 사랑하는 수도로 다시 받으려 한다"며 "또 범죄 단속에 저항하며 경찰 예산을 삭감하고, 보석금 없는 보석을 지속 확대해 수도를 파괴하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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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2천조' 美증시, 3배 ETF도 열풍…"韓서 드러난 레버리지 위험"
미국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사거나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고위험 상품에 몰리면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 자료를 인용, 올해 5월 미국 내 마진론(신용융자) 잔액이 1조4000억달러(약 2153조원)로 1년 전보다 54% 급증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마진론은 증권사에서 투자자가 보유 현금이나 주식을 담보로 주식 매수를 위해 받는 대출을 의미한다. 기초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2~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도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3월 말 약 1135억달러에서 지난 24일까지 1887억달러까지 불어났다. AI 투자 열풍 속에 관련 레버리지 ETF로 투자자들이 몰린 결과다. 올해 마이크론 주가가 약 300% 급등하며 랠리를 주도한 가운데 반도체 주요 종목을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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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협력' 모멘타, 홍콩 증시 상장…조달 규모 1조원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가 다음 달 홍콩 증시에 상장된다. 조달 규모는 우리돈으로 약 1조1600억원이다. 현대차가 중국에 출시한 아이오닉 V에는 모멘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상태다. 중국 현지 언론에선 현대차도 모멘타 주주로 참여했단 보도가 나온다. 29일 중국 주요 경제매체에 따르면 모멘타는 이날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공모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 8일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주식 수는 약 1993만8000주로 공모가는 주당 295.6홍콩달러다. 초과배정 옵션을 제외한 조달 규모는 약 58억9000만 홍콩달러(약 1조1600억원)다. 공모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GIC),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블랙록, 메르세데스-벤츠, BYD, 보위캐피털 등 15개 기관이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약 29억4000만 홍콩달러(약 5783억원)를 투자했다. 모멘타 상장 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지분은 상하이자동차 9.45%, GM 9.37%, 메르세데스-벤츠 6.39%, 토요타 1.5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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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 인공폭포' 앞 명품 패션쇼..."사람 죽어가는데 물 펑펑" 공분
유럽을 강타한 역대급 폭염으로 프랑스에서만 예상보다 약 1000명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계적 명품 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파리 한복판에 거대 인공폭포를 설치해 패션쇼를 열었다가 비판에 휩싸였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인디펜던트 등 보도에 따르면 LVMH는 지난 23일 시작된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유명 음악가이자 디자이너인 퍼렐 윌리엄스의 2027년 봄·여름(S/S) 남성복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쇼는 도심 한가운데 해변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LVMH는 고운 모래로 뒤덮인 런웨이 뒤로 높이 8m, 폭 37m 규모 대형 인공폭포를 설치해 마치 파도가 쏟아지는 듯한 화려한 무대를 연출했다. 그러나 패션쇼 개최 장소가 연간 1만2000명 학생이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 단지인 파리국제대학촌 앞마당인 데다 프랑스 전역이 낮 기온 40도를 웃도는 유례없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이라 정치권과 시민의 공분을 샀다. 기숙사 거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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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7억' 파격 성과급에 일본도 깜짝…"한국처럼 보상해야"
일본에서도 AI(인공지능) 붐에 따른 반도체 호황으로 성과 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한국의 SK하이닉스·삼성전자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29일 '한국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분배, 키옥시아에 적용하면 1인당 5000만엔(약 5억원)'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업계에서 직원 보상 체계를 손보는 가운데 한국에 이어 키옥시아홀딩스 같은 일본 기업들도 더이상 이런 논의를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짚었다. ━키옥시아 주주들 "직원들에게 충분한 보상 해야"━실제 지난 25일 키옥시아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직원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하라고 요구했다. 한 60대 주주는 "직원들에게 성과를 나누지 않으면 다른 기업으로 떠날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보상이 있어야 일할 보람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30대 주주는 "적어도 세계 경쟁사들 수준의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사례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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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3.3m' 기린, 실종 2주 만에 발견…"잡을 테면 잡아봐" 여유
미국 텍사스주의 한 목장에서 탈출한 뒤 행방이 묘연했던 기린이 약 2주 만에 발견됐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스4 샌 안토니오, A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종됐던 기린 그레이시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텍사스주 힐 컨트리 인근 상공을 수색하던 헬리콥터에 포착됐다. 리얼 카운티 경찰인 네이선 T. 존슨은 "그레이시는 발견 당시 통통하고 행복해 보였다"며 "'잡을 테면 잡아봐, 바보들아'라는 태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존슨은 발견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이 지역에는 깊은 협곡이 있고 숲도 우거져있어서 아무리 큰 기린이라도 참나무 숲 아래나 피칸나무가 많은 곳 등에 숨어있으면 발견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발견 직후 그레이시를 길러온 목장 주인 빅 존스(72)에게 연락했다며 "담당 수의사와 함께 그레이시를 안전하게 포획해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팀을 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진정제 투여 후 안대를 씌우고 기린 전용으로 제작된 높은 트레일러에 태워 목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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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리지 않는 기업·가계…中, 일본식 '대차대조표 불황' 빠졌다
중국계 일본 경제학자가 현재 중국 경제가 민간 대출과 투자가 줄어 성장이 둔화되는 1990년대 일본식 '대차대조표 불황'에 빠질 우려가 커졌다고 지적했다. 민간이 돈을 쓰지 않는 상황에선 금리를 내려도 경기를 부양하기 어렵다는 것. 인프라와 연구개발(R&D)에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돈을 빌려 지출을 늘려야 한다는 게 해법으로 제시됐다. 리처드 쿠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면 성장률 5%란 숫자는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생산 측면만 보면 5% 성장이 맞을 수도 있지만 현재 중국은 소비와 지출이 충분치 않다"고 밝혔다. 쿠 이코노미스트는 1990년대 일본의 장기침체를 '대차대조표 불황'이라는 개념으로 분석해 잘 알려진 인물이다. 대차대조표 불황은 자산가격 급락 이후 기업과 가계가 투자와 소비보다 부채 상환을 우선하면서 경제 전체의 수요가 장기간 위축되는 현상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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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日 방산기업 20곳 '수출 관심명단' 등록…"재군사화 막는다"
중국이 방산, 항공우주, 드론, 원자력 등 산업에 연관된 일본 기업 20곳을 이중용도(군민겸용) 수출통제 '관심명단'에 올렸다. 이들 기업에 대한 전면 수출금지는 아니지만 수출 심사와 허가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 일본의 재군사화와 핵무장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단게 중국측 설명이다. 중국 상무부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수출통제법과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조례등 관련 법규에 따라 이중용도 품목의 최종 사용자 및 최종 용도를 확인할 수 없는 일본 기업 20곳을 관심명단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명단에 포함된 기업은 △미쓰이 E&S△미쓰이물산 항공우주 정비센터 △테라 드론△ACSL △미쓰비시 원자력연료△일본원연(Japan Nuclear Fuel) △후지쯔 네트워크 솔루션△ 히타치 어드밴스드 시스템즈△고마쓰 산업기계△고마쓰 NTC△오키전기공업(OKI) △ OKI 컴-에코스△OKI 서킷테크놀로지△OKI 넥스트텍△ OKI 엔지니어링△YDK 테크놀로지스△일본전자기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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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증시 혼조세…닛케이 0.71% 하락·홍콩·대만은 반등[Asia오전]
29일(현지시간) 아시아 증시는 오전 장중 하락 전환했다가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한 여파가 아시아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쳤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1% 하락한 6만8869.43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키옥시아는 전장 대비 4140(4.49%) 내린 8만8040엔에 거래됐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한 여파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주식이 매도세를 보였다. 하락 폭은 장 중 한때 1300엔을 넘어섰으나 저가 매수를 노린 매수세와 차익실현 매도세가 겹치면서 전장보다 491.25 하락한 데 그쳤다. 뉴욕증시에서 지난주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나스닥 지수는 26일 전장보다 118.03(0.46%) 내린 2만 5358.6에 마감했다. 애플은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 발표 이후 약 5% 하락하며 나스닥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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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킨 연은 총재 "물가수준 높아…제약적 통화정책 유지해야"
톰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돌고 있다며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최근 유가 하락으로 물가 압력이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 아이디어스 페스티벌' 인터뷰에서 "현재 물가 수준은 너무 높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들의 원가상승 압력과 이에 따른 가격인상 우려 등을 꼽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재처럼 다소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약적 통화정책은 흔히 중립금리 이상 수준으로 금리를 올려 유동성을 흡수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 26일 발표된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해 202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PCE는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물가 지표다. 이란 전쟁 후 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서비스 등 전반적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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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AI 낙관론, 장기 투자 침체 초래할 수도" BIS의 경고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부문에 투자 열풍이 불고 있지만 기대수익 미달시 장기적인 투자 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국제결제은행(BIS)의 경고가 나왔다. 과도한 낙관론과 막대한 자금 쏠림이 과거 닷컴버블 붕괴 같은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단 지적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BIS는 28일(현지시간) 연례 경제보고서를 통해 현재 AI 투자 열풍이 지닌 위험성을 지적했다. BIS는 "AI 투자에 대한 기대 수익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투자자들이 AI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급격히 줄일 수 있다"면서 "이 경우 현재의 설비투자 붐이 장기적인 투자 침체로 바뀌면서 금융 시장에 연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IS는 AI에 대한 낙관론이 세계 경제 성장에 중요한 원동력이 됐으며 향후 10년간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과거 기술 혁신이 항상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진 것은 아니라고 짚었다. 1830년대 운하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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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휴대폰 100대 '쾅쾅'..."참교육 아냐" 중국 교사에 비판 쏟아졌다
중국 한 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서 압수한 휴대전화 100여대를 전교생 앞에서 망치로 부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중국 매체 롄허자오바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SNS(소셜미디어)에는 후난성 천저우시 한 학교에서 조회대에 선 남성 교사 2명이 운동장에 모인 학생들 앞에서 휴대전화를 망치로 파손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학교는 초·중·고 12년 통합 교육 시스템을 갖춘 사립 기숙학교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현지 누리꾼 사이에선 "과격하고 강압적인 철권 교육",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사유재산 파괴는 불법" 등 비판이 쏟아졌다. 학교 측은 파손된 휴대전화는 학생들에게서 압수한 뒤 수년 동안 찾아가지 않은 것들이라며 학교에 휴대폰을 가져오지 말라는 경고 차원 조치였다는 입장이다. 해당 영상은 약 두 달 전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교육 당국은 학교 측 대처가 부적절했다고 봤다. 천저우시 베이후구 교육국은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휴대전화라도 개인 재산인 만큼